돈이 없으니 부지도 작은거고, 부지가 작으니 또 설립할 공간도 없고, 또 그러다보니 신축하기도 힘들고, 교수 데려오기도 힘들고, 서강대는 역사가 짧죠...1950년대에 설립된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동문 파워가 그렇게 강하지 않을꺼 같아요. 재정도 그런면에서 좀 후달리고...그리고 이공계열에서 서강대는 명문대라는 인식때문에 점수가 높은 것이지 실속이 좋아서 점수가 높다라는 인식이 학생들 사이에서도 팽배하죠. 왜 이렇게 높은지 모르겠다...라는 말도 많이하죠. 고대도 비슷했는데, 고대는 투자를 그래도 엄청해주죠(그래도 몇일전에 기사에 실험장비 안좋다고 뜨긴했다만요)
첫댓글 원래 그쪽에 관심이 없으니까요...//그리구 이과쪽은 그닥;
윗님말대로 서강대는 문과쪽이 강세이구.. 이과쪽은 그닥인...의약쪽이아예없고.. 친구말로는 공대건물이 달랑 한개라는데;;
서캉대는 문과
서강대는 의대도 없는데.... 카톨릭대 라면 모를까....
문과쪽이 강세인 거 보다 학교가 돈이 없어요. 서강대는. 한양대보다도 많이 거지고 성대에 비해선 넘사벽인 학교재정
돈이 없으니 부지도 작은거고, 부지가 작으니 또 설립할 공간도 없고, 또 그러다보니 신축하기도 힘들고, 교수 데려오기도 힘들고, 서강대는 역사가 짧죠...1950년대에 설립된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동문 파워가 그렇게 강하지 않을꺼 같아요. 재정도 그런면에서 좀 후달리고...그리고 이공계열에서 서강대는 명문대라는 인식때문에 점수가 높은 것이지 실속이 좋아서 점수가 높다라는 인식이 학생들 사이에서도 팽배하죠. 왜 이렇게 높은지 모르겠다...라는 말도 많이하죠. 고대도 비슷했는데, 고대는 투자를 그래도 엄청해주죠(그래도 몇일전에 기사에 실험장비 안좋다고 뜨긴했다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