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799864?svc=cafeapp
이 글도 여시 세컨 아이디로 쓴거잖아... 세컨으로 댓글 잘못 달았다가 걸려놓고서는; 신고하려고 회원정보 딴 여시들 있는거 진짜 모르는거야? 탈퇴하면 모를줄 알았나봐 누가 저거보고 정털려서 쩌리에 공론화 시키고 탈퇴를하냐고 ㅋㅋㅋㅋㅋ 쭉빵에서부터 필요한 청원 인원 여초커뮤 이용해서 다 채우고 탄원서까지 부탁해서 여초 화력 빌려놓고 그 뒤로 입 닫고 항상 화력만 빌려놓고 합의. 그뒤로 여가부 폐지 얘기나오니까 그건 다른 여시들한테 죄책감 심어놓고 대선 기간때 이재명한테 디엠한거까지 올리면서 개인적인 얘기 엄청 했잖아 그러다가 글 묻히면 글삭해서 다시 올리는거 매일 반복하고;; 공지 얘기 나오니까 또 목숨 가지고 협박하고 다른 여시들 박제하고; 커뮤 혼자 쓰나 진짜 ; 그리고 이 일 제대로 모르면서 2차 가해니 뭐니 얘기하면서 다른 여자들 패지좀마 진짜 다른 데이트 폭력 피해자들은 커뮤 안해서 화력 안 빌리는것도 아니고; 자기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글 보이면 2차 가해 핑계로 박제하는게 말이나 되냐고
++정리글
1차로 쓴 글 위고 댓글에 나온 증거를 토대로 정리글 추가할게
2020년도, 쭉빵에서 강서구 데이트 폭력 사건을 피해자가 공론화하고, 여초카페가 다 단합해서 청원을 21만명을 달성한 사건이 있었음
아마 쭉빵 가입 된 여시들 쭉빵에 강서구 데이트만 쳐도 글 많이 나와있는 거 볼 수 있을 거야 여시에도 글 많이 올라왔음
그 글 내용 중 일부. 원래는 당사자 말고 친구가 써서 시작된 거고 이때부터 '친구가' 감정적으로 호소하면서 공론화를 시작+ 심각한 범죄라 청원을 달성할 수가 있었음
그리고 청원 인원 다 채우고 난 뒤 아무 소식 없다가 검사가 7년 구형했다고 엄벌 탄원서 써달라는 글을 올림 여시는 글삭돼서 쭉빵에 글 남아있는 거 가져옴
그 뒤 여가부 폐지 이야기가 나오고 여가부가 폐지되면 신변 보호를 더 이상 받을 수 없다고 하며
이렇게 보는 여시들을 죄책감, 부채감 느끼도록 제목을 자극적으로 써서 한시간에 한번씩 청원글을 씀
이렇게 형량이 줄어서 여가부가 폐지되면 자기가 신변보호를 다 이상 받을 수 없고, 그래서 무섭다는 내용의 청원이었고 아마 본 여시들 많을 거야
저러다가 불편함을 호소하는 여시들이 생겼고, 그만 글 올렸으면 좋겠다는 여론과, 또 기사를 찾아보다가 가해자랑 합의를 한 걸 찾은 여시가 합의했냐고 물어보는 일이 생기자 2차 가해라고 댓글들을 박제하기 시작함
이럴 줄 몰라서 캡처는 없어 아예 그때 본 여시들 많을 거야. 증거 있으면 댓글에 좀 남겨주라
아무튼 그런 일이 있고 여자 일인데 각박하다, 사람이 어떻게 그러냐, 뭐가 피곤한 일이냐, 여성 인권 위에 공지있냐, 2차 가해 오진다, 청원 해주는게 뭐가 어려운 일이냐며 부정적인 여론을 각박하고 정 없는 2차 가해자들로 몰고가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강서구 데이트 폭력 피해자 여시는 불편해하는 여론 많아서 글 안 올리겠다고 했으면서 글을 계속 올림 마지막 글이라고 했으면서 이런 저런 핑계 대면서 또 올리고 또 올리고를 반복함
그리고 정말 마지막이라고 쓴 글에서 이렇게 세컨 아이디를 실수하는 일이 벌어졌음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VrjL/531923?svc=cafeapp
그래서 세컨 활동이 남아있는 걸 토대로 화면 녹화 해놓은 여시가 올려준 거임 이 글가면 더 잘 알 수 있을 거야 꼭 가서 봐봐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799864?svc=cafeapp
결국 위 주소 글쓴
우리는 하나 우리는 하나=흐린눈 금지(잘못 달아서 세컨 들통난 아이디)
탈퇴하기 전 닉네임도 똑같고, 회원 정보도 주소 마지막이 mFjUvhJA-lo0<<으로 동일함. 동일 인물인 걸 알 수 있어
결국 세컨으로 자기 아닌 척 청원글을 계속 올리고 댓글로 장작 넣고, 쩌리를 지 맘대로 사용했다는 걸 알 수 있어
그리고 오늘 새벽 해명이랍시고 자개와서 글쓴 건 애초에 세컨아이디는 친구 아이디였고 친구가 글 썼다는 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 쓰는 것도 똑같고 세컨 아이디를 탈퇴하기 위해서 잘못 들어왔다고 한 사람이 갑자기 친구 아이디라고 하는 말에 이해가 안 간 여시들이 사진 편집을 하지않은 카톡을 요구하자(주작 의심 피하기 위해) 글삭하고 닉첸하고 사라짐
그리고 지금도 타 여초카페에 여시에서 했던 짓을 똑같이 하고 있음
올렸던 글도 감정으로 호소하다 못해 여시에서 지지하는 정치인까지 들먹이며 글 쓴 걸 알 수 있어;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왜 이렇게까지 하면서 여가부 폐지를 막는지 알 수가 없다는 거임..
또 이 글 혹시나 퍼져서 한남들이 여가부 폐지해야하는 이유 이럴까봐 좆같은데 어쨌든 이 여시는 여가부에서 지원받는 거랑 관련이 없다는 거임..
결국 이 사람은 여가부 폐지를 앞세워서 여초 커뮤 화력을 이용해먹고 있는 중임
내가 이해 안 가는 점
1. 검사 구형 7년이 적다고 여초에서 엄벌 탄원서 받아놓고 합의한 점
: 합의한 걸로 뭐라하면 안돼 피해자한테 완전 무결함을 강요하는 행동이니까. 나도 너무 잘 알아
근데 그렇게 엄벌 탄원서 받아놓고 그 어떠한 이유도 안 적어놓고 형량이 줄어서 무섭다? 합의한 이유도 가해자가 출소해서 자기 찾아올까봐 합의한 사람이..?
저게 여돕여만 바라고 화력 먹버한게 아니면 뭔가 싶어
무엇보다 그저 합의했냐고 물어본 여시를 2차 가해로 몰고 박제해서 그 여시 다른 여시들한테 욕 먹게 만듦
2. 도대체 여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 첫 데이트 폭력 사건 공론화는 주로 쭉빵에서 공론화 했었는데 쭉빵이 망하니 화력 쎈 여시에와서 공론화 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여시에서 막히니 이젠 여시에서 왔다며 다른 여초 카페에 글쓰기 시작했고.. 도대체 여초를 뭘로 생각하는지 존나 이해가 안 감 난;;왜 자꾸 도구로 사용하냐고;;
3. 왜 저렇게 여가부 폐지를 앞세워 자기 개인적인 사정을 호소하는지
: 여가부 폐지라면 여자라면 다 막고 싶은 거라고 생각해 나한테 당장 지원 오는 건 없어도 상징적 의미에서, 그리고 또 다른 여성들을 위해서 꼭 있어야 하는 기관이니까.
근데 저 사람은 도대체 뭘 원하는 건지 알 수가 없어 왜 저렇게 여자들을 가스라이팅 하며 청원을 받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음...
지금도 타카페에 피드백을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여시를 탓하며 회피만 하고 있어.. 난 많은 사람들이 더 알아서 꼭 해명글이나 뭐나 확실히 알아야한다고 생각함
이것도 ㅈㄴ 길지만 더 자세한 건 댓글보면 파악 가능하니 많더라도 댓글 한번 읽어주길 바라
첫댓글 이 여시 지금은 트위터에 진출해서 화력모은다는데 본인이랑 상관없는 여가부 가지고 왜🤷🏻♀️이렇게 핫플되게 만드는지 모를일 (의도가 불순한거같음) 어제도 그렇고 제에에발 개인적인일로 총대매고 청원등등 올리는거 그만했음 좋겠음해서 끌올함요 ㅠ
쩌리 공지에 개인적인 일 금지인 이유가 있는데.. 어휴 공지 좀 지키자
왜저랴
1년전에 합의된 사건을 청원한 이유가 신변보호를 위해서라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감 합의했는데 신변보호를 어케해줘
에효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시에서 다른 게시판들 달리다가 쭉빵, 우동탕 갔다가 지금은 트위터로 갔다넴 해바라기 센터연락안한지 2년도 넘었는데 왤케 여가부에 목숨걸고 넘어지는지
어휴.. 제발.. ;;;
헐ㅋ
합의 한거야...오 맙소사...합의가 이미 된 일에 화력 모아서 뭐해? 뭐 다른 일이 있는건가ㅣ;
왜.....그러셔.....?
좀 많이 올라오더라
너무하다 정말.. 다른 피해자들은 나중에 어떡하라고 합의한 사건에 화력지원 바라는지..
뭐야...;
합의해놓고 왜 화력을 원하는거야..?
합의했음 끝 아니야? 뭘 어쩌라는거임?
합의한건몰랐다...맘아픈거랑 별개로 여초화력 이용하지말았으면
나도 합의한거 몰랐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야..? 나 너무 궁금해
아니 그래서 이러는 이유가뭐여...?
근데 원하는게 뭐지..?
대체 뭘 바라는구지
헐 나 이거 모르고 자게에 청원해주자 이런 글도 썼는데 개충격이다
합의해놓고 왜그러는겨?나 달리는 달글에도 와가지고 ㅇㅇ에만 관심갖지말고 여기에 화력보태란식으로 댓달고 간것도 봤는데
나도 이재명 지지하는 여시들 이것좀 해달라고 해서 청원했었는데...헐
왜저래?
이 글 엄청 봤는데... 제목도 막 지금 ㅁㅁㅁ보다 더 기막한 일 있는것 알아? 이런 식의 제목이라 들어가보면 저 청원글이고... 헐..
청원 하긴했는데 쩌리 올리는거 넘 과했음...
진짜 볼때마다 왜 ~~에만 관심가지고 같은 여자인 나한테는 관심안줘? 느낌의 죄책감 후벼파려는 의도가 느껴지는 글이라 점점 지쳤음... 처음에 나도 청원 동의 했던 사람임ㅠ
타카페에서도 여시에서 왔다 이러면서 회원들한테 청원해달라고 하던데 그만해..
그만해.. 치료 받고 커뮤 끊었음 좋겠다
냉정하다고 매도될까봐 그냥 조용히 있었는데 다들 비슷한 마음이긴 했나보네
청원으로 여가부 존폐여부가 결정되는것도 아닌데 나도 좀 의아하긴 했어ㅠ
다들 비슷한 생각이었구나
얼마나 힘들면 저럴까 싶었는데 갈 수록 좀 이해가 안되더라고
청원 동의 안해준 여시들한테 죄책감 씌우려는 거랑 타카페가서 여시에서 왔는데 웅앵 하는거..
여성시대 다른 회원들한테 함부로 하면서 카페를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이용하는 느낌
근데 이 여시는 무슨 목적 이었을까? 궁금..
헐.. 나도 댓 몇번 달았는데.. 뭐야
이래서 공지필요해 공지위에 사람있어요 이런댓글 그만좀 달길
초반에 청원 동의 완료했는데 갈수록 제목 진짜 무슨 유투브 렉카마냥 끌고와서 나도 절레절레였음 앞선 여시 댓글 말마따나 다른 건 둘째치고 여자들 죄책감 이용해서 저러는 거 못보겠더라
저 여시가 궁극적으로 원하는게 뭐길래 저러는지 궁금.. 이미 합의한 사항이면 여초에서 아무리 화력 보태줘도 뭐 할수 있는게 없지 않아 ? 나도 저 여시 쭉 봐왔는데 뭘 위해서 저러는지 모르겠어 이젠
아후 진짜 과하더라
한창 대선시즌에 그 청원글 너무 자주올라와서 처음봤을 땐 아이디 다털어서 완 달고 그 후로도 몇 번 더 보이길래 댓 몇번 달았는데 그 다음부터 댓 조금 달리니까 왜 같은 여자 문제인데 관심 안가져주냐고 여시들 탓하는 말들 점점 들어가길래 그다음부터 응원댓위로댓도 안달음..
나도 한참 저 글 올라올때 걍 쓰루했는데 공지위반 지적하는 여시들 싸불당하는건 안쓰러웠어…
어떤 목적이 있다기보단 이미 기존의 청원으로 20만 넘었고 여론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에 피해자로서는 보호를 받았고 한 번 더 넘기면 또 보호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대중의 관심은 한 사건에 그렇게 오래 지속되지 않거든. 대신 피해자의 시간은 멈춰있고.
이미 한 번 그렇게 크게 도움을 받은 상태에선 또 그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일종의 중독 상태가 된 것 같음. 그런데 지나가버린 사건에 여론이 주목하는 건 한계가 있지. 안타까워 개인적으로는
제목 어그로때문에 청원 하긴했는데 본문 내용부터가 내 기준 모순이라 그 후 부터 관심 끄게 되더라 대체 합의한 사건에 뭘 바라는건지...
지적하는 여시들 엄청 욕먹었잖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