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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봄날은 간다.
등애거사 추천 2 조회 404 19.03.29 14:41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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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9 15:03

    첫댓글 락주가무에 따사한 봄날은 간다. 부럽네. 등애거사친구여

  • 작성자 19.03.29 15:06

    잘 지내시게..
    모임에도 나오시구..

  • 19.03.29 15:07

    @등애거사 응 우이동 갈거야

  • 19.03.29 15:16

    탁월한 선택 덕분에 잼지게 놀은건지.. 나훈아 헤어스탈 수염스탈 덕분에 인기가 많은건지..

    어제오후 인테리어여사장 드럼학원사장 호텔주방장 3명의 콜을받고
    나혼자즐기기 보다는 좋은자리면 함께해도 좋은 효*님을 불러 싱싱한 회로 실컷 먹고 마셧다오
    2차까지 마친 효*님이 처음본 3명에게 택시비보태라고 지폐를 선사하고
    그지폐받은 3명이 다음에도 꼭 통큰효*님 불러 함께 하자고 합디다 ~~ ㅋ

  • 작성자 19.03.29 15:22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요.
    너무 고급지게 놀지 마소.
    배 아픈게...
    나는 그저 삼겹살에 도야지 갈비면 그만인데...좀 불러 주시고요.

  • 19.03.29 16:14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정머시기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얼마나 괜찮은 분인지 조사 드갑니다

  • 작성자 19.03.29 17:56

    도대체 어디 계신거요..
    서예방에도 발걸음도 안허시고..
    정 머시기는... 이름은 노시기 이래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29 17:58

    머.. 사는거 별거 있나요.
    그날 집이서 코 골고 잔 사람이나...30대 뇨자사람과 춤춘 사람이나 ..
    시방은 여전히 숨쉬고. 자판 두둘기고...ㅎㅎ

  • 19.03.29 16:19

    호강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3.29 17:58

    부러우면 지는거라든디요...
    설마 부러워 하시는건 아니란거 압니다요.

  • 19.03.29 16:26

    땡잡은기분이 듭니다 ㅎㅎ

  • 작성자 19.03.29 18:00

    땡도 땡 나름이지요.
    삼팔광땡은 정 노시기 가 잡았고요.
    나는머...그냥.
    그런데 30대 뇨자사람은 왜 그리 팔힘이 쎄대요 ?

  • 19.03.29 18:09

    @등애거사 형 힘쎈게 아니라 우리가 늙은겁니다 ㅎㅎ

  • 작성자 19.03.29 18:21

    @지존. 갈비뼈가 으스러질뻔 했당게요.
    키스 했으면 ...아마 앞이빨이 다 빠졌을지도..

  • 19.03.29 16:33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 셧군요 ᆢ
    시원 스럽네요 ᆢㅎ
    즐금 되시구요

  • 작성자 19.03.29 18:01

    감사 합니다.
    살다보면..
    떵 누다가 금반지도 줍는수가 있지요.

  • 19.03.29 18:16

    청춘이십니다요
    부럽기 그지없지만 서울은 넘멀어 ㅠㅠ
    영화방도 뒤풀이를 찐허게 허십니다요ㆍ
    그넘의 등애거사님 인기는 ㅎㅎ
    좋은시간 보내셨으면 딘거쥬?

  • 작성자 19.03.29 18:25

    서울은 너무멀고 미사리는 30분이고...
    먼디 사람은 그저 남자사람일뿐인 산다화님.
    머언 충청도에서 오늘 불금 잘 보내서요.
    요즘 거사잉기가 옛날에 반에 반도 안되는거 잘 아시쥬 ?

  • 19.03.29 23:31

    @정노식 아니 노시기오라방은 왜 내 댓글에 쫓아 댕기면서 태클을거시나요?아산서 수서까지 27분입디다
    모?불만있수?

  • 작성자 19.03.30 10:46

    @산다화 노시기가 산다화님 댓글에 쫒아 다니며 택클 거는게 하 수상타...

  • 19.03.29 21:13


    이래서
    거사님을 늘 멋지다고 말합니다ㆍ

  • 작성자 19.03.29 21:20

    어떤면이 이래서 인지....
    꼭 찝어서 말씀해 주시면 안될까요 ?
    다른 사람도 좀 알수있게요...

  • 19.03.29 21:20

    약주가 쎄신가봐요 저두 일차 소주집에서 주인과부와 주거니받거니 이차 호프집 여주인과 거나하게 마시구 삼차 묻지마 메들리가서 거기서부터 필림 이 이어졌다 끊어졌다 하다 어느집 맥주집 에 어떻게 들어왔는지모르는대 한손엔 맥주가 높이쳐들어 원샷을 외치네요

  • 작성자 19.03.29 21:22

    그냥저냥 마십니다.
    그런데,
    그 과부집과 호프집이 어디래요?

  • 19.03.29 22:13

    등애거사님 다우셨어요
    어딜가셔도 ...^.^
    모습부터 예사롭지 않으시니 ~^^

    요즘 특별한 보양식을 드시고 계신가보네요 ㅎ

    그 인기의
    비결이 뭘까요~~^^,,''

  • 작성자 19.03.29 22:44

    격려(?) 감사합니다.
    보양식 말씸을 하시니...
    요즘 아침식단이 부실 한것이 아내앞에서 약한 모습을 안 보여서 그런것 같네요.
    꾀병 엄살이라도 떨어 볼까나....
    맨날 술 마시자는 칭구들이 아마 내가 술병이라도 나길 바라는거 같습니다.
    나쁜놈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30 10:21

    오늘 날도 끄므름 한디...
    양방모임에서 락주 하세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30 10:22

  • 19.03.30 10:41

    ㅎ 여전히 즐겁게 사십니다
    애주가임을 인정합니다
    정형님과 즐겁게 모임하시네요

  • 작성자 19.03.30 10:44

    시방도 친구들 만나러 가는데..
    저녁엔 양방 모임이 있고...
    봄날이 가네
    휴일 잘 보내시게..

  • 19.03.30 13:01

    진정 아름다운 5060 이곳 카페야 말로
    거사님의 비단길 놀이터 올시다 ㅎㅎ

    예전 같으면야 어디가서 고런 예쁘당한 것들과 옷깃으로나 스치리요

    주전자 꼭다리 하나 달고 난 복인줄 아시우
    여자들은 늙으면 다 소용읎어!

  • 작성자 19.03.31 00:11

    놀이터 있다고 아무나 재미지게 놀간디요...
    물건은 션찬치만 값을 너무 후리치면 도의적이루다 거시기 한디...
    글쿠...
    주전자가 꼭다리 없다고 물 안나오는감요.
    구멍만 있어도 물은 나오지...
    남자라고 다 남자고 여자라고 다 여자간디요..ㅎㅎ

  • 19.03.30 22:37

    친구.거하게 한잔할렸더니 핫바지방구새듯이
    어딜 또 나 모르게 자릴 차렸나.?.ㅎ
    재밋게 놀다 가세나. 고마우이...^^

  • 19.03.30 23:50

    어허ᆢ
    나그네 오라방
    오랜만입니다

  • 작성자 19.03.31 00:11

    내가 오늘 봐 줬스...ㅎ

  • 작성자 19.03.31 00:12

    @산다화 왜 나한테는 안부도 안 전한데요..?

  • 19.03.31 00:14

    @등애거사 등애거사님이사
    이쪽 저쪽 공사다망하심에 비집고 들어갈틈이 없잖아유 ㅋ

  • 작성자 19.03.31 00:16

    @산다화 얼릉 자요...

  • 19.03.31 00:09

    건강하신 분이라 싶군요.
    늙지 않고 사시는 비결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19.03.31 00:13

    감사 합니다.
    이제 귀가하여 댓글 답니다.
    그냥 그냥 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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