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훈훈합니다. 부산 영도에도 청학동이 있나보네요. 저희집 옆동네도 청학동이. ㅎ
영화 친구에서 마지막에 재판 받을 때 판사가 주소 읽으면서부산시 영도구 청학동 xx번지 맞냐고 물어보던 기억이 납니다.영도 가시면 태대만 가시지 마시고 절영해안로를 가보세요.
@주식1004 ㅎ주식1004님.알겠습니다.얼마전 부산 여행가서 영도에서는 엉터리집이라는 맛집에서 식사만 했었습니다~~^^
@주식1004 2년전 전투때 태종대 주차장에 오도방 대려는데 목소리 디따리 큰 (그쪽 경상도분들이 거의 목소리가 좀크심)아저씨가 디립다 뛰어와서리 여보 오도바이는 못 대 못대 못대!!! 할수없이 앞 돼지국밥집앞에 대고 식사! 다신 안갑니다 ~~
@콜롬보(동부할리***김종욱) ㅍㅎㅎ저는 경비실 옆에다 대고 인사하고 올라갔는데요... ㅋ
영도 건너편 송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ㅎ친구가 영도 남고 다니는 바람에 내집마당 드너들듯 쏘다녔었죠.지금은 참 많이 변했더군요.친구들과 쏘다니던 사격장 근처 9호광장이 그립습니다.
영도 눈에 선합니다.77년부터86년까지 살았지요 2송도 한짓골 사격장에서 술내기 사격도 자주했었지요 . 그때가 많이그립네요.
첫댓글 훈훈합니다.
부산 영도에도 청학동이 있나보네요.
저희집 옆동네도 청학동이. ㅎ
영화 친구에서 마지막에 재판 받을 때 판사가 주소 읽으면서
대만 가시지 마시고 절영해안로를 가보세요.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 xx번지 맞냐고 물어보던 기억이 납니다.
영도 가시면 태
@주식1004 ㅎ
주식1004님.
알겠습니다.
얼마전 부산 여행가서 영도에서는 엉터리집이라는 맛집에서 식사만 했었습니다~~^^
@주식1004 2년전 전투때 태종대 주차장에 오도방 대려는데 목소리 디따리 큰 (그쪽 경상도분들이 거의 목소리가 좀크심)아저씨가 디립다 뛰어와서리 여보 오도바이는 못 대 못대 못대!!! 할수없이 앞 돼지국밥집앞에 대고 식사!
다신 안갑니다 ~~
@콜롬보(동부할리***김종욱) ㅍㅎㅎ
저는 경비실 옆에다 대고 인사하고 올라갔는데요... ㅋ
영도 건너편 송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ㅎ
친구가 영도 남고 다니는 바람에 내집마당 드너들듯 쏘다녔었죠.
지금은 참 많이 변했더군요.
친구들과 쏘다니던 사격장 근처 9호광장이 그립습니다.
영도 눈에 선합니다.
77년부터86년까지 살았지요
2송도 한짓골 사격장에서 술내기 사격도 자주했었지요 .
그때가 많이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