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출처 : 박문규의 정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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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를 위한 반대 속에서 4대강 살리기 공사는시작되었
다.
"이 영광된 자리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면서도 참석 못한 XX당과 정치인 여러분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이때 참석자 모두의 안면에 웃음)
우리민족의 젖줄인 4대강이 퇴적된 오염물질로 썩어가는 모습을 개선하여
영산강 인접지역 지자체 기관장들 이분들은 많은 재야정치인과 시민단체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앞장서서 참여하였다
그동안 환경 폐해 어쩌구 하며 적극 반대만 해오는 야당 정치권과
각종 시민단체 너희들이 그렇게 반대했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얼마나
나라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들도 진정한 국민의 자세로 저들과 같이 삽을 들고 수레를 끌고
힘을 합치지 않으면 국가 백년대계에 적극반대한 천하의 역적이 될 것이다.
그것은 박정희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를 만들 때 GR발광하며 반대만 하던
반역도 DJ의 모습과 같기 때문이다
경부고속도로 개통식
너희들이 아무리 X퉁수를 불어도 4대강 살리기는 진행될 것이다, 왜냐하면
4대강 살리기는 우리와 후손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터 줄 터이니까......
노당 큰형부 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