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이석상으로 잘알려진 이스터 섬
이런데죠
이섬이 그동안 문명몰락의 표본이니 뭐니 하면서 주접들 폈는데요
이런거죠
이 섬은 저제목처럼 1만명이상 산 역사가 없고 자원자체가 그런수의 사람이 살수 없다는 오늘자이야기...
1만명이상 산적없음
인구급감은 노예상인들이 잡아간것 때문
1722년처음발견시 5000여명 이수준이 저섬의 한계 자원량임... 즉 발견당시가 최대 번성시기라는 말...
그 말을 하는 오늘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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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잘알지도 못하면서 사소한 현상 하나만 보고 저들이 의도하는거에 끼워맟추는 형태는 지금도 계속됨.
기후위기 기후 이변 탄소 등등등
이런현상의 진짜원인은 현재 기술로는 모름
저섬의 모아이 석상 어떻게 세웠는지도 모른다는 놈들이 ....
기후 ,친환경 , 이런거 떠드는 학자는 전부 어용임. 자본주의 나라 어용학자는 아주 널려있슴
그린피스, 툰베리, 녹색#$%^ 이런 단체나 사람들은 나는 옳은일을 한다 라는 망상에 젖어있어서 사상개조가 불가능...
허나 뒤을 조사해보면 어디까지 올라갈지는 상상불허
그래서 러시아에선 에이전트 금지 법이 있슴
겉과 속 빛과 그림자 잘 보자
끝.
첫댓글 단편적으로 저기서 쓴 글만보고 믿는것도 커다란 판단 오류가 될수 있습니다
여러곳에서 제시하는 글들 종합적으로 보고 크로스되는 부분들을 기준으로 그리고 최종적으로 본인의 직관을 이용해서 판단해야겠지요
요즘 진실과 거짓과 은폐,조작들이 섞여서 혼란을
주는것은 맞습니다
모아이석상은 관련문서 자료가 없으니 정확한건 모르나 여러 설들이 있고 실재 재현도 했었죠-
섬의 인구관련한 본문의 논문도 최종적으로 확정된 결론은 아니죠-
과거 삼림이 울창했는데 지금 황량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고기잡이 위해 카누를 만들만한 나무가 사라진 것도 사실이고요.
원래 대만에서 살던 원주민이 이스터섬에서 살던 사람들이라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