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MD-페란 마르티네즈·로저 토레요] 바르샤는 펠릭스를 영입하려면 압데나 안수를 매각해야

[해리 케인]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주앙 펠릭스를 전혀 믿지 않고 펠릭스는 AT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어한다.

그러나, 상황은 그대로이다. 주앙 칸셀루 영입 이후 CAM을 선호하는 데쿠 스포츠 디렉터,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에게 펠릭스는 우선순위가 아니다. 이제, 누구도 바르셀로나 내에서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는다. 물론, 펠릭스가 바르샤로 이적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FW를 상당한 이적료에 매각해야 한다. 그리고 이제 'FFP'를 위해 사용될 수 있는 돈을 구단에 남겨둘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압데 에잘줄리, 안수 파티 두 명뿐이다.

데쿠 디렉터는 지난 주 압데의 에이전트와 만났다. 데쿠 디렉터는 사비 감독이 그가 매우 독특하고 유용한 축구 프로필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를 믿고 있다고 말했다. 아스톤 빌라, 바이언 레버쿠젠의 레이더에서 압데는 바르샤를 우선시하지만 이적시장은 열려 있다. 바르샤에서는 약 €30m로 평가한다.

2027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안수는 조르제 멘데스의 문을 두드리는 유럽의 일부 빅클럽들의 제안을 들어보지 않고 바르샤에 잔류하는 것 외에 다른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아직 이르지만 사비 감독은 하피냐가 없는 상황에서 라민 야말에 크게 베팅했다. 그리고 안수가 원하는 것은 출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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