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간....까사 후기입니다~
어제 드디어 처음으로 아이까사를 갖다왔습니다..
원래 방이동가면 "톰지"를 많이 이용했는데~
맨날 가던데만 가다가 모가에서 많이 정보를 얻고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한번 가보니까 왜 모가에서 그토록 "아이까사" 얘기가 오가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다니던곳도 그냥 지낼만하다란 생각이 들었었는데 정말
맘에 드는곳이었습니다.. 인테리어도 예쁘고..
504호실인가? 암튼 5층에 1박했는데~
수중분위기로 깔끔한 인테리어시설이더라구요~
월풀 욕조도 맘에 들고~
근데 몇십분정도 욕조안에 있는데 자동적으로 불이 꺼지더라구여~
첨에는 여친이 장난치나 했는데~
자동적으로 전원 불이 꺼지는건쥐?
욕실에 혼자 있으면 당황스러울때도 있을것 같은데요~
첨으로 가본 까사였는데 방이동가면 종종 들릴께여~
카페 게시글
‥*모가 연필후기
송파구
첨으로간 방이동 까사후기
환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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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2 10:4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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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환한별님~ 반갑습니다~ 첨 방문에 후기 넘 감사합니다~ 504호면 특실이용하셨군여~ 담에 오실땐, 저희 아이까사의 히노끼객실, 황토방도 이용해보세여, 건강하시구여, 이쁜 사랑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