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적때문에 다른년도는 잘 안하지만 전쟁때문에 가끔씩 하는 프로이센 7년전쟁 시나리오 입니다.
시작상황의 프로이센 상황
나름 적은영토로 개발도가 꽤 높다
그러나 막상 시작상황의 외교창을 열면 개발도 버프가 3배는 필요해보임;
첫 시작시의 병력보유상황 나름 3배정도밖에 차이가 안나지만
아군의 2/3의 병력인 영국+영국식민지는 전쟁에 도움이 안된다.
대략 아군의 5만병력으로 50만정도를 상대해야되는셈 ㄷㄷ
정책은 전쟁위주로 찍어주고 결정도 찍어주도록 하자
예전에 할땐 군대 전문성이란게 없어서 용병으로 해결했지만 이번에 해보니 프로이센은 군대전문성이 100%더군여
대략 20만정도를 더 땡길수 있슴.
군포집중 눌러주고 조언자 고용하자
군포는 모두다 군국주의에 투자한다
시작하자마자 작센을 먼저 조져주며 시작하면 된다
기병은 해산해서 인력과 포병을 뽑기위해 한계치를 비워두자
작센 칼퇴근 ㅂㅂ
현재 규율은 134%
포병이 없는 오스트리아군은 전멸이 뜨고 만다
포병을 뽑아서 군대에 합쳐주자
포병을 뽑을동안 러시아군이 동프로이센에 당도했다 동프로이센쪽은 웬만하면 방어칙령만키고 가지 않음.
가는동안의 시간동안 실레지엔지역과 베를린지역에서 적군을 끊어주는게 낫다
프랑스군도 베를린에 당도했다
잘못걸리면 빨리 빤스런을 해주자
러시아군은 합류가 없어보일땐 동수라도 박아주자
군국주의가 올라가며 규율차이가 점점 심해진다
녹아내린 러시아군
계몽적 개혁이 떴는데 이번 시나리오만 할거라서 아무거나 골라도 된다
인력이 오링났으니 전문성으로 인력을 뽑아주자
적은수의 군대는 계속 짤라준다
지더라도 빨리 빤스런을 해주면 피해를 최소화하여 도망갈수 있다
전쟁이 계속 진행중이면 러시아군은 점점 이상한 비율로 군대를 조합하게된다
즐거운마음으로 만나러 가자
전멸
이번시나리오에선 쓸데없는 혁명(2)
역시 영국군은 섬에서 나오지 않음
프랑스군은 12만의 병력으로 베를린을 포위중임
지나가다 걸려서 빤스런
이렇게 베를린 공성및 주변에서 돌아다니기만하면 방법이 없다
그와중에 프랑스가 프로이센군을 끊으러 실레지아지역으로 이동했다
그러면 오스트리아군은 사망 ^^7
전쟁개시 2년후의 상태
전투에서 보면 알겠듯이 영국군은 보이지 않는다
나름의 16%의 전쟁점수는 뭘한건지 잘 모르겠다
첫댓글 16% 해상봉쇄각ㅋㅋㅋㅋ
역사대로 해안봉쇄와 식민지 전쟁이랄까요 ㅋㅋㅋ
제일쓸모없는 영국군 ㅜ
이분 확실히 할 줄아시는 분이네
다른 사람들 보면 기병 해산을 안하고 그냥 진행하다가 패망하는데ㅋㅋ
후반기 시나리오라서 기병은 6기 이상 필요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