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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오늘자 윈지코리아 박시영 대표의 지지율 관련 의견
바이런베이 추천 0 조회 2,749 20.08.13 15:52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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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4 19:06

    @씩스맨 그거야 할 수 없죠.

  • 20.08.14 20:36

    @씩스맨 정책을 강하게 폈으면 잘됐을지 어떻게 아냐구요?; 이건 기본이에요. 시장이 혼란기에 있거나 강하게 추세반전을 위해선 시장 예상을 훨씬 뒤엎는 강한 정책이 나와야 한다는거요. 어떻게 될지 어떻게 아냐면서 한교수님 말은 어떻게 그렇게 믿으세요? 아니, 님 말대로라면 박근혜 정권이 그대로 유지되었으면 더 잘되었을 수도 있을지 어떻게 아냐? 이것도 되는거 아니에요? 왜 계속 왜곡해서 받아들이시는지;; 잘못되었다고 보이는 부분을 바꿔 나가자는거에요. 말했자나요. 실패한 사람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이 쓴다구요. 지금 이거 게임처럼 먜는 믿고 써주고 이런게 아니라구요. 쭉 실패해왓어요. 그럼 신뢰도가 뚝 떨어진 정부가 이 추세를 바꾸자고 하려면 실패에 대해 제대로 파악했고 그걸 바꾸고자하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는거에요. 그게 지금까지 실퍄를 야기한 수장에.대한 문책, 실패한 정책에 대한 실패를 언급을 하고 설명해야 시장에선 그나마 받아들인다구요. 계속 실패한 사람을 뭘 믿고 써요? 그럼 박통도 믿고 계속 쓰시죠. 왜 계속 틀린걸 틀리지 않았다고 하는지; 오히려 주변은 보지않고 대깨문처럼 맹목적인 지지만 보이는건 씩스맨님인거 같은데요. 변화를 보라구요? 지금까지 쭉 그래왔는데

  • 20.08.14 20:41

    @스야리메 또 당합니까? 그건 바보죠. 이전에도 정챡 직후엔 잠시 분위기 변화가 몇번 있었습니다. 정책 발표후 급등, 또는 발표후 잠시 소강 후 상승 쭉 그랬어요. 그리규 제가 하고 더 하고 싶은 말은 단지 지금 변화가 왔다고 그걸로 지켜보자가 아니라 이전 정책들이 실패를 했고 그에대한 인정과 그 이후에 분석이 필요하단 거에요. 실패했다면서요. 독립 후에 친일파가 일언 사과도 없이 갑자기 조선인들에게 친절을 베풀면 아, 반성하고 사과했구나. 믿고 가자고 합니까?
    여기까지 하시죠. 계속 가다가 계속 커질거같아요. 그냥 지지자와 이대로 가면 지지를 못할것 같은 사람 간의 의견 차이라 봅니다.

  • 20.08.14 20:45

    @스야리메 계속 이런 식이군요. 님이 말한 강한 정책도 이론일 뿐이고요, 부동산 정책이 정책 실행시 즉각적인 반응으로 나온 건 근래에 없습니다. 2014년 12월 부동산 악법 3개도 통과시키자마자 효과가 나온 것도 아니고 박근혜 정권 말기부터 시작해서 지금 정권에야 효력을 봤어요. 한 교수가 말한 거? 지금 부동산 정책에 대한 가짜 뉴스 대부분, 그리고 부동산 지표 약간 얘기했어요. 교수가 호언장담을 한 것도 아니고, 지표상에 약간의 조짐이 보인다는 겁니다. 그걸 님 주장과 비교를 합니까? 님이야말로 아까는 전문가 전문가 하더니 지금은 전문가의 발언을 무시하고 님의 주장이 옳다는거에요?
    박근혜 정권? 그걸 지금 비유라고 하는 겁니까?

  • 20.08.14 20:52

    @씩스맨 11퍼센트 발언에 주가에 영향을 미칠 발언과 비슷한 사례라고 가져오질 않나, 이번엔 박근혜 정권?
    님은 문재인 정권이 이후에 할 부동산 정책이 실패하길 바라는건가요? 아니면 사과도 없고 정책에 대한 일언반구도 없으니 이 정권은 글러먹었다는거에요? 거기다 이번엔 친일파까지? 정말 본인이 적절한 비유를 가져오고 있다고 생각해요? 대통령이 필요하다면 적절한 시기에 사과를 하겠죠. 대통령이 여지껏 사과 없이 자기가 옳다는 식으로 독선적으로 해왔나요?
    게다가, 본인이 왜곡이라는 말은 쓰지말라고 하면서 정작 본인이 왜곡이라는 표현을 댓글마다 다는 건 무슨 이유죠? 제가 하는 건 안되고 본인이 하는건 괜찮다는 겁니까? 하지말

  • 20.08.14 20:59

    @씩스맨 라면 본인부터 안쓰면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게 맞는 거 같은데요?
    저는 중간에 맺음말을 했는데 댓글을 계속 끌고 간건 님이에요. 지지자와 아닌 사람의 차이라도 부동산 정책이 잘되길 바라는 건 같지 않나요? 그러면 님도 비난은 적당히 하시고 여기 까페에서라도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서 더 많이 얘기하는 게 지지하는 분들에게도 갈등없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겠습니까? 좀 그랬으면 좋겠네요. 비판이야 자유라지만 지금은 지나쳐요. 근 두 달 가까이 부동산 얘기만 나오면 정부 비난, 안나와도 끌어와서 정부 비난. 비난을 할거면 대안에 대한 얘기라도 해가면서 사람들을 설득시킬 얘기라도 하면 좋겠는게 계속 비난.
    저는 애초부터 장관

  • 20.08.14 21:06

    @씩스맨 경질해도 상관없다고 했어요. 대통령이 계속 데리고 가니 이래서 이러나보다 긍정적으로 볼려고 노력하는거죠. 국회까지 지원하는 상황에서 더 나빠지면 그때는 마지막이겠지 생각하기로 한거에요. 그리고 새글 올렸지만 지지율 떨어져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래도 마지막의 마지막에 결과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욕이라도 좀 덜 먹고 내보내려나보다 싶은거죠. 그걸 계속 비난하고 싶다면 말릴 수야 없는거지만, 그걸 가지고 대깨문이니 현상을 잘 못 보고 있다느니.. 그것도 지지자와 지지자가 안될 것 같은 사람의 견해 차이라고 하죠.

    그래도 아직 님이 '지지자'라면 사과도 중요하고 반성도 중요하겠지만, 비난할만큼 하다가도 마지막

  • 20.08.14 21:08

    @씩스맨 에 제자리에 돌여놓고 앞으로 잘하면 되지.. 잘하면 좋겠다.. 덕담이라도 한마디 정도는 하는걸로 댓글을 맺는 걸 봤으면 좋겠어요. '지지자'라면 말입니다.

  • 20.08.15 00:58

    @씩스맨 좀 소름돋네요. 첨부터 발끈 하더니... 이런걸 보고 대깨문이라고 하는듯. 전문가? 버냉키는 비전문가고 뭐 한교수는 전문가에요? 이론일뿐이요? 최근까지 부동산 정책은 이론이라는거에 미치지도 못할 첨부터 아무추어 티 팍팍 내는 정책이었는데요. 비전문가를 떠나서 가 망쳐놨능데 므슨 전문가 비전문가가 있어요. 사다리 걷어차기 잔문가라면 인정. 저 지지자 아니에요. 응원자였을 뿐이지. 님들같은 분들 덕분에 지지하는 분들 떠나요. 머 비판만 하면 까고. 덕분에 저희집 자산은 서퍽 올랐네요. 감사. 첨부터 발끈하시고 다그치는 어조로 댓글다셔서 저도 흥분래서 댓글 달았는데요, 더이상 하규싶지 않았는데 무슨 이상한 태극기부대랑 다를것 없는 대깨문 수준의 댓글을 다사내요. 뒤에 댓글 달다 수정했느데.. 암튼 이만하겠습니다.

  • 20.08.15 00:52

    @스야리메 언제는 지지자, 이대로 가면 지지자가 못될 것 같다..느니.. 이제는 응원자? 정체성 혼란이로군요, 정말. 예 뭐 지지자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대개 지지자가 자신이 지지하는 대상이 실수하거나 잘못한 것에 대해 사과나 반성을 요구하진 않거든요. 상대편이 하지.
    그리고 님의 행동도 수긍이 안되요. 부동산이 무슨 블랙홀인 마냥 정부와 관련된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사회에, 여기도 요즘 정부 이슈만 뜨면 부동산 얘기로 연결하는 사람들이 꽤 되는 상황에서 저랑 부딪혀봐야 얼마나 부딪혔다고 까페를 떠나신대요? 멀리 안나갑니다.
    정부가 부동산에 대해서 실수를 많이 했다는 거 부정할 수 없지만, 그런 정부를 아마츄어라고 비난하는

  • 20.08.15 01:00

    @씩스맨 본인도 아마츄어에요. 전문가나 프로라고 생각하시나요? 님이 프로 수준의 냉정함과 객관성을 갖춘 분이라면 사과든 반성이든 그런 말에 집착하지도 않았을 거에요. 중요한 건 앞으로 풀어나가는 거라는 의견에 동의하고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게 뭔지 제게 한 수 가르쳐줬겠죠. 그러지도 못하고 감정에 빠져서 왜곡이니 반성에, 나중엔 흥분해서 대깨문.. 태극기?
    저보고 발끈해서 댓글 달았다는데, 오히려 님의 자극성 있는 댓글 보고 답글 단 겁니다. 그런데 뭐 죄송하지만 저는 그리 흥분하지도 않았고, 이렇게 한 사람 보내는가보다 싶어서 기분은 씁쓸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자산가치가 올랐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

  • 20.08.15 01:08

    @씩스맨 아.. 저 지지자 아니에요. 지지자라고 한 적이 없는데요;;; 왜먄면 제관련 토론 때부터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시길래요. 다만 설마 했거든요. 걍 미통당이나 전체적으로 이상한 소릴 하는 국민당 대표로 나온 사람이 싫어서 뽑았구요. 굳이 말하자면 잘하길 바라는 선택적 지지자였구요. 씩스맨님처럼 대깨문은 아니었어요,
    제가 아마츄어라고 하는건 상당부분을 망쳤기 때문이에요. 갠적으로 너무 아쉽기도 하구요. 방향만 좋되, 정책 시행을 얕게 하면 그게 아마추어에요. 소득주도 성장이 그랬고, 부동산이 그랬습니다, 준비된 대통령이라면서 제일 중요한 이 두가지에서 전혀 준비가 안되었어요. 제일 잘했어야 하는건데...

  • 20.08.15 01:16

    @스야리메 그건 님의 '소견'일 뿐이지, 아직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요. 님의 정의대로의 정부도 아니고요, 님의 시각에도 문제가 있어요. 많은 부분에서 미통당이랑 비슷해보이는데 자신에 대해서 찬찬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부동산 정책도 잘못한 게 있으니 실패라고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고 정부는 바로 잡을 기회가 있어요. 소득 주도 성장? 그거야말로 지금 판단하면 안될 분야를 섣불리 판단하잖아요? 좀 신중하실 필요가 있어요. 지금 소득주도성장이 실패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언론하고 미통당이에요. 전문가들은 의견이 갈라져 있고요. 님이 섣불리 판단할 게 아닙니다.

  • 20.08.15 01:17

    @씩스맨 잉 첫댓글 보세여. 어떻게 답하셨는지. 그리고 저는 제가 프로라고 한적은 없고 무슨 절대적인냥 교슈 말씀을 하시길래 버냉키 이야길했구요, 솔직히 당장의 경제 상황 관련해선 교수인 한교수 보단 매일매일 시황보고 리서치 의견받고 지수, 국고선물이라던가 현물 거래하는 제가 더 구체적이고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인거 같은데요, 걍 한 발 물러서서 보세요. 져는 프로는 아니지만 현장에 있기 때문에 사소한 발언들이 심리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몸서리 치도록 잘 알고 있습니다. 현실을 보세요. 계속 아집 속에 있지말구요. 님같은 사람 덕분에 어렵게 바꾼 정권을 빼앗기게 되요. 맹목적인 지지는 악입니다.

  • 20.08.15 01:26

    @스야리메 댓글은 님부터 시작이에요. 거기에 제가 답글을 단거죠.

    이건 뭔가요.. 권위의 오류에 호소하시는건가요? 현장에 있어서 그만큼 많이 알고있으니 깝치지 말라는..? 죄송하지만 별로 믿음직스럽진 않네요. 현장에 있어도 편견이 작용하면 그게 어떤 식으로 작용하게 되는지 저도 너무 잘 알아서요. 현실은 저도 충분히 보고 있고, 과거도 곱씹어 왔으며, 그래서 지금 정부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예상을 할 뿐입니다. 님이 보는 현실에 과신하지 마세요. 저보고 맹목적인 지지라고 하시면, 님은 맹목적인 비난이에요. 건설적이지 않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 20.08.13 20:08

    쫄 필요가 없다라... 오만하기도 하네요
    왜 그럴까 하는 돌아봄없이 9월초에는 나아질거라니
    이런사람들 말믿고 호들갑떠는게 더 여권에 치명적입니다

  • 작성자 20.08.13 21:18

    오만하게 비춰지지 않게 메세지 관리하고 소통에 힘써야한다는 말이 쫄 필요없다는 말 바로 밑에 있는데....
    이 글이 오만하게 비춰지기도 하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 호들갑이 어떤것인지 설명 부탁합니다
    여기서 누가 호들갑 떨고있나요??

  • 20.08.14 08:15

    뭐 말만하면 말꼬리잡고 기다렸다는듯 오만하다고 하는 사람들 참 많네요.

  • 20.08.14 14:16

    호들갑은 부동산 값 오른다고 정부 공격하면서 참 많이도 떨어댔죠.

  • 20.08.13 20:48

    부동산 지표가 개선이라니...

  • 20.08.13 21:33

    부동산 부동산 부동산 그저 뭔 이야기만 나오면 다 재끼고 부동산 이야기만 물고 늘어지는 분들도 있네요.
    이글 주제가 부동산인가요? 부동산 맥락에 공감안하고 반박할수도 있는데 그게 이글 핵심은 아니잖아요. 너무 지나쳐요.

  • 20.08.14 08:54

    악덕 시어머니가 너무 많아요. 자기들은 모르죠. 며느리가 왜 스트레스 받는지. 본인들은 합리적이고 다 잘되라고 하는 이야기라고 하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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