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집합소 펌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고복수
첫댓글 나이들면 고집도 쎄져가지고 부드럽게 지적하면 거품물고 댐빔 ㅋㅋㅋ
3n살.... 난 저 말에 공감해....
맞아ㅋㅋㅋㅋㅋㅋ공감
공감..
나는 삼십대고 아직도 무례한 미친종자들 보면 부들부들 하거든? 근데 울 엄마는 내가 이런 이야기하면 그냥 그런 인간인가보다 해..홧병 나니까 속에 담지마~ 하는데ㅠㅜ 난 아직 그게 잘 안된다ㅠㅠ
그리고 화내는것도 에너지야그런 사람한테 대응하느라 쓸 힘 없어
ㅁㅈ 무식이라.. 화내도 못알아들을 것도 앎 ㅎ
어휴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야지 하면서도 안돼ㅠㅠㅠ아직 이십대ㅜㅜㅜ
아직 저나이가 안되어서 모르는건가 무례하면 반격하고싶어져..
진짜 그런 무례한사람은 내가 말해봣자 내 입만 아파 진짜 똥을 괜히 피하는게 아님
개공감
그냥 난 어렸을때부터 무례한게 수준 이하+무식이라고 생각했어서.. 이젠 그냥 못배워서 저러고 사는거구나 생각함
나는 그냥 상대 안해... 나만 피곤해 어차피 그 사람은 안변하는데.
근데 진짜 힘듦 30대인데 개힘듬
20대지만 40대말 공감 ㅋㅋㅋ 무례하면 그냥 마음이 아픈 사람 같아서 딱하게 돌아버렸군… 하고 갈길 가게 돼
무대응 하긴 하는데.. 아직 내속에 승질머리가 남아있어서 힘드네ㅋㅋㅠ 그런갑다 생각하기까지 잠깐 딜레이걸림
30대 인데 그냥 반박할라다가 말아버림 귀찮아 진심
배워간다..
와.. 나 진짜 제나이대로 살고 있구나 ㅋㅋ 그 행동이 왜 무례한지 자꾸 설명함...ㅎㅎ
그렇게 살다가 뒤져라~ 라고 생각하면 좀 편함ㅋㅋㅋ
나 20대 후반부터 대꾸안함
난 그냥 맥이는데
나는 그냥 귀찮아서 그런거같아ㅋㅋㅋ 굳이 무례를 지적할만큼의 애정도 없고.. 그냥 안보고말지싶은
내가 안보면 그만인 관계에는 걍 그렇게 살으렴.. 싶은데 회사에서 무례한 행동땜에 업무에 지장을 주거나 물흐리는거 같으면 걍 농담인척 돌려서 이야기함..
나도 20대초반에 좀 고치라고 졸라 지랄햇는데 요즘은 똥이드럽지 마인드로 상대안함..
알아서 거리두고 흐린귀 해벌임
맞아 ㅋㅋㅋ 불쌍한 사람이라 신경안씀 ㅋㅋ
기력있으면 싸우고 기력없으면 그냥 그따위로살아라 이러고 무시함.. 무례한거 참을수없음
무식낮은 자존감그렇기에 그냥 불쌍하다 ㅉㅉ 하고 크게 말을 섞지않게 되는건가
내가 얘기해봤자 쟨 안바뀔걸 알아서.... 그러나 아직도 빡치면 참지 않지
오 난 그냥 귀찮아서 대꾸 안해.....
가치없는 사람에게 내 기를 빨리고 싶지 않아…
대꾸할 기력도 없음
귀찮기도 하고 나이 먹어서도 한심한 부류랑 엮이고 싶지 않음내가 무시하면 그만
상종하기싫음 ㅋㅋ
마쟈 그냥 걍 불쌍한사람 이러고 무시함
난 반대야 지금 30대인데 절대 못 참음 20대 때는 다 참고 허허 웃고 댕김
하등해보여서 굳이 대화할 가치를 못느낌...
맞음ㅋㅋㅋㅋㅋㅋ 레알
상대하기 기빨렬서 그래내 감정소비 아깝고
렬루 무식하고 천박해서그럼
맞아 어차피 설명해줘도 못알아들을꺼 같아서 걍 피함 ㅋ
무식과 높은 자존감 같아
ㅁㅈㅁㅈ 걍 진짜 무식해서 그래 말해봤자 내 입만 아픔
맞아 나 어릴땐 개지랄했는데 이젠 걍... 왜저러나 싶어서 반박도 안하고 끝내 나만 피곤해
오호라 난 ㅇ응애엿구나
첫댓글 나이들면 고집도 쎄져가지고 부드럽게 지적하면 거품물고 댐빔 ㅋㅋㅋ
3n살.... 난 저 말에 공감해....
맞아ㅋㅋㅋㅋㅋㅋ공감
공감..
나는 삼십대고 아직도 무례한 미친종자들 보면 부들부들 하거든? 근데 울 엄마는 내가 이런 이야기하면 그냥 그런 인간인가보다 해..홧병 나니까 속에 담지마~ 하는데ㅠㅜ 난 아직 그게 잘 안된다ㅠㅠ
그리고 화내는것도 에너지야
그런 사람한테 대응하느라 쓸 힘 없어
ㅁㅈ 무식이라.. 화내도 못알아들을 것도 앎 ㅎ
어휴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야지 하면서도 안돼ㅠㅠㅠ아직 이십대ㅜㅜㅜ
아직 저나이가 안되어서 모르는건가 무례하면 반격하고싶어져..
진짜 그런 무례한사람은 내가 말해봣자 내 입만 아파 진짜 똥을 괜히 피하는게 아님
개공감
그냥 난 어렸을때부터 무례한게 수준 이하+무식이라고 생각했어서.. 이젠 그냥 못배워서 저러고 사는거구나 생각함
나는 그냥 상대 안해... 나만 피곤해 어차피 그 사람은 안변하는데.
근데 진짜 힘듦 30대인데 개힘듬
20대지만 40대말 공감 ㅋㅋㅋ 무례하면 그냥 마음이 아픈 사람 같아서 딱하게 돌아버렸군… 하고 갈길 가게 돼
무대응 하긴 하는데.. 아직 내속에 승질머리가 남아있어서 힘드네ㅋㅋㅠ 그런갑다 생각하기까지 잠깐 딜레이걸림
30대 인데 그냥 반박할라다가 말아버림 귀찮아 진심
배워간다..
와.. 나 진짜 제나이대로 살고 있구나 ㅋㅋ 그 행동이 왜 무례한지 자꾸 설명함...ㅎㅎ
그렇게 살다가 뒤져라~ 라고 생각하면 좀 편함ㅋㅋㅋ
나 20대 후반부터 대꾸안함
난 그냥 맥이는데
나는 그냥 귀찮아서 그런거같아ㅋㅋㅋ 굳이 무례를 지적할만큼의 애정도 없고.. 그냥 안보고말지싶은
내가 안보면 그만인 관계에는 걍 그렇게 살으렴.. 싶은데 회사에서 무례한 행동땜에 업무에 지장을 주거나 물흐리는거 같으면 걍 농담인척 돌려서 이야기함..
나도 20대초반에 좀 고치라고 졸라 지랄햇는데 요즘은 똥이드럽지 마인드로 상대안함..
알아서 거리두고 흐린귀 해벌임
맞아 ㅋㅋㅋ 불쌍한 사람이라 신경안씀 ㅋㅋ
기력있으면 싸우고 기력없으면 그냥 그따위로살아라 이러고 무시함.. 무례한거 참을수없음
무식
낮은 자존감
그렇기에 그냥 불쌍하다 ㅉㅉ 하고 크게 말을 섞지않게 되는건가
내가 얘기해봤자 쟨 안바뀔걸 알아서.... 그러나 아직도 빡치면 참지 않지
오 난 그냥 귀찮아서 대꾸 안해.....
가치없는 사람에게 내 기를 빨리고 싶지 않아…
대꾸할 기력도 없음
귀찮기도 하고 나이 먹어서도 한심한 부류랑 엮이고 싶지 않음
내가 무시하면 그만
상종하기싫음 ㅋㅋ
마쟈 그냥 걍 불쌍한사람 이러고 무시함
난 반대야 지금 30대인데 절대 못 참음 20대 때는 다 참고 허허 웃고 댕김
하등해보여서 굳이 대화할 가치를 못느낌...
맞음ㅋㅋㅋㅋㅋㅋ 레알
상대하기 기빨렬서 그래
내 감정소비 아깝고
렬루 무식하고 천박해서그럼
맞아 어차피 설명해줘도 못알아들을꺼 같아서 걍 피함 ㅋ
무식과 높은 자존감 같아
ㅁㅈㅁㅈ 걍 진짜 무식해서 그래 말해봤자 내 입만 아픔
맞아 나 어릴땐 개지랄했는데 이젠 걍... 왜저러나 싶어서 반박도 안하고 끝내 나만 피곤해
오호라 난 ㅇ응애엿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