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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어릴때 가지고 다녔던 철도시락의 뚜껑을 열어보니
반찬은 없고 대신
젓갈 국물만(황색어젓갈 이라는 느낌) 도시락 가운데에 밥과 섞여있음(쌀밥 보리밥에 느낌은 없음)
반찬통을 빠트렸나 속으로 생각하면서 밥을 먹는데
내 두번째 앞에서 밥을 먹던 친구가 젓갈 한 마리를 내게 주는데요, 전어젓갈입니다.
그걸로 밥을 먹는데 젓갈이 엄청 짭니다.
밥을 다 먹고 난후 입안이 너무짜서 내게 준 그친구의
반찬통에 있는 튀김을 두 조각정도 내가 집어먹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탁드립니다
지난번 9600원 꿈 ㅡㅡ 96회에서 첫수 엔딩수가 출했네요.
첫댓글 10열어보니32없고
밥/39/43/친구/06/14/
뚜껑을열어보니.★/19/
첫댓글 10열어보니32없고
밥/39/43/친구/06/14/
뚜껑을열어보니.★/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