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영창은 그래도 전통이 있는 악기 브랜드이긴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통기타를 더 쳐주긴 하구요. pac112j가 신품이 22만원으로 올라와 있는데 저라면 환불하고 바꾸겠지만 앰프값이 또 추가되기는 하겠죠 ㅠㅠ. 그래도 초반에 연습하기에는 SD15같은 똘똘이 앰프로도 충분하기는 한데 5,6만원 선에서
@긱스저도 중급도 안되는 수준이라 비슷한 입장에서 추천드리자면, 앰프를 하나 사셔도 이런저런 이펙터 사운드에 호기심과 욕심이 생기게 되는데, 이펙터들을 개별로 사다보면 기타값이 나와요. 멀티이펙터도 쓸만한 거는 20,30만원 하구요. 그래서 차라리 앰프를 처음부터 그런 이펙터 사운드들을 흉내내주는 모델링 앰프로 사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vox mini3 같은 것도 12만원 정도에 가능하고. valeton의 rushead 같은 헤드폰 앰프도 4,5만원인데 흉내내는 정도의 느낌은 가질 수 있습니다.
첫댓글 축하드려요ㅎㅎ
감사합니다..
'전무진의 말랑기타' 채널에 있는 강의들이 정말 좋습니다.
네.. 몇개보다니 알고리즘으로 인도하긴 하더군요.. 펜타토닉스케일 뭔가어렵네요
제가 지난번에 써놓으셨던걸 못 봤었는데 일본 불매로 좀 눈치보이긴 하지만 야마하의 pac112j가 30만원 언더에서는 최고 모델인데 재고가 한동안 없다가 지금 버즈비 사이트에 재고가 들어온 것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아쉽네요 .. 영창도 괜찮겠죠??
@긱스 영창은 그래도 전통이 있는 악기 브랜드이긴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통기타를 더 쳐주긴 하구요. pac112j가 신품이 22만원으로 올라와 있는데 저라면 환불하고 바꾸겠지만 앰프값이 또 추가되기는 하겠죠 ㅠㅠ. 그래도 초반에 연습하기에는 SD15같은 똘똘이 앰프로도 충분하기는 한데 5,6만원 선에서
@긱스 저도 중급도 안되는 수준이라 비슷한 입장에서 추천드리자면, 앰프를 하나 사셔도 이런저런 이펙터 사운드에 호기심과 욕심이 생기게 되는데, 이펙터들을 개별로 사다보면 기타값이 나와요. 멀티이펙터도 쓸만한 거는 20,30만원 하구요. 그래서 차라리 앰프를 처음부터 그런 이펙터 사운드들을 흉내내주는 모델링 앰프로 사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vox mini3 같은 것도 12만원 정도에 가능하고. valeton의 rushead 같은 헤드폰 앰프도 4,5만원인데 흉내내는 정도의 느낌은 가질 수 있습니다.
@MAVS#2KIDD 12만원대이면 나중에 앰프한번 구매해볼만하네요. 제가 배송받은건 sd라고 쓰여있던데.. 괜찮은거겠죠?
@긱스 sound drive라는 국내제품인데 보급 연습용 똘똘이 앰프로 가장 많이 편하게 쓰는 제품입니다.
일렉은 역시 예레미의 조필성님이죠!ㅎ
저도 일렉기타 시작한지 반년 되었습니다. 재미가 좀 붙다 보니 벌써 기타가 4대네요 ㅋ
가성비로는 스피어의 RD250이 최고인거 같아 구매했었구요. 개인 취향으로 아이바네즈 RG1070PBZ 구매했었습니다.
역시 기타는 개인취향인듯요 ㅋㅋ
곧 결혼인데, 그전에 미리 구매해야하는건지... 판단이 중요하겠네요..
@긱스 가장 중요한 정보를 이제 쓰시면... ㅋㅋㅋ 막 사놓으세요!!!
@MAVS#2KIDD 그렇겠죠.. 경제권을 넘기기로한 결정을 한 상태라... 농구화든 기타든 좀 사놔야할것 같습니다..
일렉계통 악기들은 요즘 상향형준화가 잘돼서 입문용도 쓸만하더라구요. 어차피 일렉은 이펙터 빨이라 ㅋㅋㅋ 이쁘고 손편한게 최고죠!
통기타치다가 일렉치니 손이 훨씬편하고, 소리는 진짜 멋있네요.. 스케일 익혀서 블루스음악에 즉흥연주좀 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