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10/5 KOSPI 2,962.17(-1.89%) 인플레이션 우려(-), 美 국채금리 상승 우려 및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中 헝다 리스크 지속(-), 외국인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 부각, 美 국채금리 경계감 속 기술주 부진, 美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등에 큰 폭으로 하락했고, 유럽주요국 증시도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998.17(-21.01P, -0.70%)로 하락 출발. 장중 고점에서 출발한 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확대했고, 오전 중 2,940.59(-78.59P, -2.60%)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오후 장중 2,98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재차낙폭을 키워 결국 2,962.17(-57.01P, -1.89%)로 장을 마감. 종가기준 3,000선 아래로 밀려나며 지난 3월10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
美 국채금리 상승 우려 및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中 헝다 리스크 지속 등이 연일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국제유가가 7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까지 고조되면서 증시에 악재로 작용. 美/中 무역갈등 재개 우려 등도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은 이틀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최근 발표된 美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30년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한 데 이어 밤사이 국제유가가 7년만에 최고치를경신하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는 모습.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이에 동조하는 러시아 등 비(非) OPEC 회원국(OPEC+)가 대규모 증산 기대와 달리 오는 11월에도 기존 증산 속도를 유지하기로 결정. 이에 공급부족 우려가 지속됐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대비 2% 넘게 급등하며 77.62달러에 거래 마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575명(국내 발생 1,557명, 해외 유입 18명)으로 집계됐음. 91일 연속 네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 한편,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인구 대비 77.4%를 기록, 2차 접종 완료자는 53.0%를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이 국경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일본이 급락한 반면, 홍콩, 대만은 소폭 상승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6,203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33억, 2,358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33계약, 1,091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2,365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과 동일한 1,188.7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7bp 상승한 1.650%,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3.3bp 상승한 2.291%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틱 하락한 109.21로 마감. 금융투자, 기타금융이 2,790계약, 1,300계약 순매도, 연기금등, 기타법인은 3,711계약, 2,000계약 순매수. 10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3틱 하락한 123.66으로 마감. 금융투자가 1,784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1,651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셀트리온(-12.10%)이 3분기 실적 부진 우려 등에 급락했고, 카카오뱅크(-8.40%), 삼성바이오로직스(-7.20%), 크래프톤(-7.03%), 카카오(-4.72%), 삼성SDI(-3.82%), NAVER(-3.01%), LG화학(-2.99%), SK텔레콤(-2.14%), SK하이닉스(-2.10%), 삼성전자(-1.37%), KB금융(-0.72%), 기아(-0.64%), POSCO(-0.62%) 등이 하락. 반면, LG생활건강(+1.13%), 현대모비스(+0.80%), SK이노베이션(+0.57%), 삼성물산(+0.41%) 등이 상승. 현대차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의약품(-7.99%), 은행(-6.51%), 종이목재(-3.29%), 서비스업(-2.76%), 제조업(-2.00%), 운수창고(-1.93%), 전기전자(-1.78%), 증권(-1.59%), 금융업(-1.55%), 통신업(-1.54%), 기계(-1.50%), 비금속광물(-1.19%)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반면, 섬유의복(+1.43%), 유통업(+0.69%), 전기가스업(+0.32%), 음식료업(+0.23%) 등 일부 업종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962.17P(-57.01P/-1.89%)
- 코스닥시장 -
10/5 KOSDAQ 955.37(-2.83%) 인플레이션 우려(-), 美 국채금리 상승 우려 및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개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 부각, 美 국채금리 경계감 및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등에 큰 폭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74.24(-8.96P, -0.91%)로 하락 출발. 시가를 고점으로 빠르게 낙폭을 키운 지수 오전 중 950.09(-33.11P, -3.37%)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이후 점차 낙폭을 축소해 970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키워 결국 955.37(-27.83P, -2.83%)으로 장을 마감.
국제 유가 급등 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美 국채금리 상승 속 기술주 부진, 부채 한도를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등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했지만, 개인이 7거래일만에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이끌었음. 특히, 셀트리온 3분기 실적 부진 우려 속에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이 동반 급락하는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짐.
수급별로는 개인이 2,332억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93억, 1,374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셀트리온헬스케어(-12.84%), 셀트리온제약(-10.21%), 씨젠(-6.83%), 에이치엘비(-5.41%), 휴젤(-4.23%), 천보(-3.26%), 에코프로비엠(-2.66%), 솔브레인(-2.52%), 카카오게임즈(-2.31%), 알테오젠(-1.82%), 원익IPS(-1.66%) 등이 하락.반면, HK이노엔(+29.90%)이 美머크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 속 머크 백신유통 담당 업체로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에스엠(+11.27%)이 오프라인 콘서트 재개 기대감 지속 속 급등. 이 외 데브시스터즈(+12.34%), CJ ENM(+2.47%), 리노공업(+1.96%) 등이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유통(-7.61%), 제약(-5.88%), 출판/매체복제(-3.98%), 통신서비스(-3.90%), 정보기기(-3.76%), 제조(-3.72%), 컴퓨터서비스(-3.62%), 기타서비스(-3.59%), 음식료/담배(-3.50%), 통신장비(-3.39%), 운송(-3.26%), 운송장비/부품(-3.06%), 화학(-3.06%), 일반전기전자(-3.30%)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짐. 반면, 오락/문화(+2.31%), 디지털컨텐츠(+1.99%), 방송서비스(+0.29%), 종이/목재(+0.07%) 업종만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955.37P(-27.83P/-2.83%)
[특징 테마]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
▷국내 위드코로나 전환 기대감 부각 및 美 머크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 등에 항공/저가 항공사, 여행/면세점/카지노 테마 상승. ▷대만을 둘러싼 美/中 갈등 심화 우려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OPEC+ 증산 규모 유지 등으로 국제유가 급등에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 상승. ▷美 전기차 업체 리비안 뉴욕증시 상장 기대감 지속 등으로 리비안(RIVIAN) 관련주 상승. ▷오프라인 콘서트 재개 기대감 지속 등에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글로벌 OTT 시장 활성화 기대감 지속 등에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中 전력난 지속에 인도 석탄 대란 소식 및 원자재값 급등 속 호실적 기대감 지속 등에 종합상사 테마 상승. ▷이 외에 도시가스, 자동차 대표주, 건설 대표주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美 머크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입원 및 사망률 저하 효과 임상 발표 등에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 약세. ▷셀트리온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바이오시밀러/제약업체 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하락. ▷中 전력난에 따른 상품 물동량 둔화 우려 등에 해운 테마 하락.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유동규 구속 소식에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하락. ▷국내 증시 약세 속 증권 테마 하락. ▷금일 토스뱅크 정식 출범 속 토스 관련주 하락, 카카오뱅크 관련주도 하락. ▷中 전력난 장기화에 전방산업 수요 감소 우려 속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테마 하락. ▷이 외에 보톡스, 남북경협, 치매, 국내 상장 중국기업, 콜드체인(저온 유통), 카메라모듈/부품, 재택근무/스마트워크, 인터넷 대표주 등이 하락률 상위를 기록. | |
항공/저가 항공사(LCC), 여행/면세점/카지노 | 국내 위드코로나 전환 기대감 부각 및 美머크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 등에 상승 |
▷최근 국내 백신접종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위드코로나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는 모습. 지난 1일 하루 신규 접종완료자 수가 85만9,970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일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신규 접종완료자 수가 40만명을 상회했음. 이에 정부는 접종 속도가 유지될 경우 10월말 전국민 70% 이상 접종완료에 도달해 11월 초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에 나설 계획. ▷아울러, 美머크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도 부각되는 모습.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 1일 美 제약사 머크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로 개발 중인 '몰누피라비르'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및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임상 결과를 발표했으며, '몰누피라비르'의 긴급사용승인을 美식품의약국(FDA)에 신청할 예정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진에어, 에어부산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여행, 호텔신라, 현대백화점 등 면세점, 롯데관광개발, 강원랜드 등 카지노 테마가 상승. | |
희귀금속(희토류 등) | 대만을 둘러싼 美/中 갈등 심화 우려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중국이 국경절 연휴동안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에 사상 최대 규모로 군용기를 파견, 공중 무력시위에 나서면서 중국-대만간 긴장감이 크게 고조되고 있음. 이에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만 압박을 중단하라는 경고를 보내면서 대만해협을 둘러싼 미중간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는 모습.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중국군 군용기 52대가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을 침범한 것과 관련해 언론 브리핑에서 "바이든 행정부는 대만과 비공개 외교채널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며 소통하고 있다"며, 중국의 대만에 대한 무력도발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강조함. ▷이 같은 소식에 유니온머티리얼, 동국알앤에스, 유니온, 대원화성 등 일부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 |
정유/LPG(액화석유가스) | 국제유가 급등에 상승 |
▷현지시간으로 4일 국제유가는 OPEC+ 증산 규모 유지 등에 급등세를 기록했음.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74달러(+2.29%) 상승한 77.62달러에서 거래를 마감. 외신에 따르면, OPEC+는 금일 회의 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현재 석유 시장 펀더멘탈과 전망에 대한 합의에 따라 예정대로 11월 증산량을 하루 40만 배럴로 결정했음을 재확인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이는 미국 등 주요 석유 소비국이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을 우려해 추가 증산을 요구했으나 현 증산 속도를 유지하기로 한 것임. ▷이 같은 소식에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극동유화, S-Oil, GS 등 LPG(액화석유가스)/정유 테마 상승. ▷한편, 카자흐스탄 BNG 광구를 운영하는 '카스피안 선라이즈'(Caspian Sunrise Plc)의 지분을 10.8%(반기보고서(2021.06) 기준) 보유하고 있는 대한뉴팜이 시장에서 부각. | |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 美 머크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입원 및 사망률 저하 효과 임상 발표 등에 하락 |
▷현지시간 1일 美 제약사 머크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로 개발 중인 몰누피라비르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및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임상 결과를 발표했음. 머크와 협력사인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는 감염 5일 이내의 코로나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의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한 결과 몰누피라비르를 복용한 환자 중 7.3%만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사망자는 없었다고 밝힘. 위약군의 경우 입원률은 14.1%를 기록했고 8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짐. ▷이러한 소식에 셀리드, 한국비엔씨, 바이오리더스, 유바이오로직스, 아이진 등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가 하락. | |
해운 | 中 전력난에 따른 상품 물동량 둔화 우려 등에 하락 |
▷NH투자증권은 전력난 확산으로 상품 물동량 둔화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 특히, 전력난으로 상품 생산 차질 및 물동량 감소 우려로 컨테이너 기업들의 1주일 간 평균 20% 주가 하락을 보였다고 설명. ▷대신증권은 HMM에 대해 중국 전력난에 따른 제조업 가동률 하락과 이에 따른 중국발 교역량 둔화 가능성,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심화에 따른 각 국의 유동성 회수조치 시행과 이에 따른 소비 둔화 가능성, 물동량 증가 완화시 컨테이너 해운의 공급망 병목현상 완화와 운임 조정 가능성, 현 주가와의 괴리율 등을 감안하여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함. ▷이와 관련 흥아해운, HMM, 팬오션 등 해운 테마가 하락. | |
정치/인맥(이재명) |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유동규 구속 소식에 하락 |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유동규가 검찰에 구속됨. 이와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4일 서울 공약 발표회에서 과거 지휘하던 직원이 소관하는 사무에 대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 번의 유감 표명이나 사과에 그칠 상황이 아니라며,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관계에 대해 측근 또는 비선이라고 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밝힘. ▷이러한 소식 속 에이텍, 에이텍티앤, 동신건설, 형지엘리트 등 정치/인맥(이재명) 테마가 하락.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조일알미늄/삼아알미늄 | 알루미늄가격 상승세 지속에 강세 |
▷최근 알루미늄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현지시간) 기준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에따르면 알루미늄 가격이 톤당 2,864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70.1% 증가한 것으로 전해짐. 이번 가격 상승은 서아프리카 기니에서 발생한쿠데타 및 중국 전력난 이슈로 알루미늄 공급망 붕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알루미늄판 제조/판매 업체인 조일알미늄과 알루미늄 압연제품 및 가공제품 생산/판매업체인 삼아일미늄이 시장에서 부각. [종목] : 삼아알미늄, 조일알미늄 | |
솔루스첨단소재 (336370) 77,700원 (+6.44%) | 3,4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강세 |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 1,143억원(YoY: +55%, QoQ: +24%), 영업이익 126억원(YoY: +68%, QoQ: +490%)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 이는 전지박 부문 적자폭 축소 및 첨단소재 이익 증가 등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4분기에도 전 사업부문에 걸쳐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 하반기 5G 네트워크 장비향 동박출하가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며, 특히 전지박 2공장에 대한 신규 수주 확보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80,000원 → 100,000원[상향] | |
하이트진로 (000080) 34,000원 (+4.62%) | 리오프닝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단기적인 실적은 부진하지만, 지난해 10월과 올해 2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었을 당시 주류 소비량이 크게 회복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리오프닝 시 업종 내에서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는 2주간 연장(10월4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시행)되었으나, 백신 접종률이 가파 르게 상승하고 있어 10월 말~11월 초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에 대비한 방역 완화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아울러 올해 내내 지속된 맥주 1위 경쟁사의 공격적인 프로모션 활동에 따른 경쟁 심화 우려는 여전하지만, 현재의 재무구조를 고려 시강도가 더 높아질 가능성은 낮고 테라는 굳건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점유율을 수성하고 있어 업황 회복 시 긍정적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42,000원[유지] | |
한전KPS (051600) 41,500원 (+3.23%) | 올해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상승 |
▷신영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6.3%, 40.6% 증가한 1조3,858억원, 1,90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2012년~2020년 매출액은 연평균 3.3% 성장하며 탈원전, 탈석탄 정책 시행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보였다고 설명. ▷아울러 탈원전 정책에도 불구하고 추가 원전 상업 운전, SMR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50,000원[신규] | |
농심 (004370) 290,000원 (+3.02%) | 신라면 해외 인기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올 3분기까지 누적 기준 신라면 매출 6,900억원 중 해외 매출이 3,700억원으로 53.6%를 기록했다고 밝힘. 1986년 출시된 이듬해인 1987년부터 수출을 시작한 신라면의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웃돈 것은 올해가 처음임. 이와 관련 동사는 이같은 추세에 비춰 신라면이 올해 해외 매출 5,000억원을 포함해 총 9,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내년에는 연매출 1조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 |
삼양식품 (003230) 83,700원 (+2.95%) | 中 현지법인 설립 속 해외시장 공략 기대감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삼양아메리카'를 설립한 데 이어 오는 12월 중국 상하이에 '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현지법인 설립으로 영업망 강화를 통한 매출 성장뿐 아니라 유통과정 일원화, 효율적인 비용관리 등이 가능해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2025년까지 해외 매출에서 일본, 미국, 중국 현지법인의 비중을 70%까지 늘릴계획"이라고 밝힘. ▷한편, 지난해 기준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57%로 국내 비중보다 높으며, 특히 올해 설립을 추진한 중국과 미국은 각각 해외 매출의 45%, 15%를 담당하는 주력 시장인 것으로 전해짐. | |
롯데칠성 (005300) 149,000원 (+2.76%) | 3분기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3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7,426억원(YoY 15.1%), 732억원(YoY 25.4%)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이는 7~8월 우호적인 날씨 기인해 음료 부문의 호실적이 예상되기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올해 맥주 매출액(클라우드+피츠)은 전년 기저효과 및 ‘클라우드 생’ 출시를 통해 YoY 40.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자사 브랜드 맥주 수요 회복도 긍정적이고 수제맥주 OEM 매출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00,000원[유지] | |
한화솔루션 (009830) 43,950원 (+2.33%) |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1,822억원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큐셀부문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PVC/가성소다/EVA 등 케미칼 부문의 주요 제품 수익성이 견고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중국 전력난으로 PVC 생산 둔화가 발생하며 부산물인 가성소다의 생산도 동시에 감소하고 있다며, 이에 동사는 가성소다 뿐만 아니라 PVC 사업부문도 중국발 전력 부족에 따른 반사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55,000원 → 60,000원[상향] | |
JW중외제약 (001060) 23,500원 (-3.69%) | 400억원(자기자본대비 19.28%) 규모 JW생활건강 채무인수 결정 속 하락 |
▷지난 1일 장 마감 후 400억원(자기자본대비 19.28%) 규모 제이더블유생활건강 주식회사 채무인수 결정 공시. 계열회사 제이더블유생활건강 주식회사가 제이더블유디비제십차 주식회사로부터 대출재원을 조달하기위하여 금 사백억원을 차입, 사모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데 있어 동사가 제이더블유생활건강 주식회사의 대출원리금 및 사모사채원리금 채무 지급재원 부족시 채무인수 의무를 부담한다고 밝힘. | |
카카오뱅크 (323410) 60,000원 (-8.40%) | 토스뱅크 출범 속 경쟁 강화 우려 속 약세 |
▷이날 국내 제3호 인터넷은행 토스뱅크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자본력의 차이가 크고 타깃 고객층이 다른 만큼 기존 은행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나 중금리대출 취급 강제로 신용대출 시장에서의 헤게모니를 상실한 동사의 경우 경쟁 강화 우려가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힘. ▷토스뱅크는 사전 예약자 수가 100만명을 상회하며 초기 흥행 성공이 확실시 되었으며, 파격적인 여수신 금리 및 한도, 토스 App의 높은인지도와 접근성, 대출 규제의 반사효과 등의 영향이 있다고 밝힘. | |
셀트리온 그룹주 | 셀트리온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급락 |
▷키움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은 4,413억원(YoY -20%, QoQ +2%), 영업이익은 1,757억원(YoY -28%,QoQ +8%, OPM 40%)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각각 -23%, -28%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렉키로나와 램시마SC 공급이 예상보다 부진하기 때문 등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 → Outperform[하향], 목표주가 : 350,000원 → 280,000원[하향] ▷이 같은 소식에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셀트리온 그룹주가 급락세를 기록. ▷한편, 셀트리온은 금일 개장전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감염환자 치료제(CT-P59) 유럽 정식 품목허가 신청 공시. [종목] :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
= 코스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에이비프로바이오/HK이노엔 | 머크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개발 기대감 등에 상한가 |
▷언론에 따르면, 다국적 제약사 머크는 지난 1일(현지시각) 개발 중인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몰누피라비르'가코로나 환자의 입원 및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임상 결과를 발표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머크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가 감염 5일 이내의 경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가능성을 50%가량 낮췄다”고 밝힘. 한편, 몰누피라비르는 머크와 미국 바이오기업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경구용 항바이러스 후보물질로 머크와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는 긴급사용승인을 美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美 자회사 에이비프로코퍼레이션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가속화 하기 위해 머크 부회장 출신의 조지 한나 박사 등을 자문위원으로 구성하고 있는 에이비프로바이오, 한국 머크(MSD)와 백신 유통 및 코프로모션을 진행중인 HK이노엔이 시장에서 부각. ▷한편, HK이노엔은 케이캡(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성장 가속화 기대감 등도 호재로 작용. 하이투자증권은 HK이노엔에 대해 국내 최초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 계열 신약인 케이캡이 국내 및 해외에서 성장성 가속화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 케이캡 처방금액의 경우 올해 상반기 505억원을 기록함에 따라 올해 전체적으로 1,0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하반기에는 일시적 비용 감소 및 케이캡 매출 증가 등으로 수익성 개선이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종목] : HK이노엔, 에이비프로바이오 | |
디스플레이텍 (066670) 9,000원 (+15.09%) | 현대차, 한충전 유상증자 참여 예정 소식 속 한충전 지분 보유 부각에 급등 |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가 진행하는 6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단독 참여하여 지분율을 50%대로 늘릴 예정이라고 알려짐. 최근 열린 한충전 이사회에서 이런 내용을 최종 합의했다고 전해짐. ▷현대차와 기아는 현재 한충전 지분을 각각 14.4%, 9.6%를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동사가 현재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지분 24%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각. | |
데브시스터즈 (194480) 181,200원 (+12.34%) | 쿠키런: 킹덤 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동사의 개발 스튜디오 데브시스터즈 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을 앞두고 현지 TV 방송에서 티저 광고를 방영했다고 밝힘. 현지시간 10월 1일에 공개된 티저 광고는 쿠키런의 세계관과 마녀의 오븐에서 탈출한 쿠키들이 어둠의 세력과 대적하는 스토리를 담아낸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쿠키런: 킹덤은 오는 10월8일 게임에 최초 적용되는 영어 보이스 콘텐츠와 대대적인 미국 캠페인의 성공적인 전개를 위해 사전 마케팅 및 홍보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짐. | |
에스엠 (041510) 79,000원 (+11.27%) | 사상 최대 영업이익 전망 등에 급등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NCT 앨범판매량 폭증으로 넥스트 BTS 레벨을 증명했으며, 사상 최대 영업이익 예상된다고 전망. 아울러 에스파는 10/5 컴백 예정이며, 데뷔 1년 미만임에도 역대급 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 ▷이에 금일 신규추천 종목에 편입. | |
네오위즈홀딩스 (042420) 26,100원 (+10.13%) | 자회사 네오플라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완료 소식에 급등 |
▷동사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네오플라이는 언론을 통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완료했다고 밝힘. 지난 9월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 후 금융위원회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 신고까지 마쳤으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바탕으로 가상자산 관련 신규 서비스들을 더욱 활발히 확대해 나갈 예정임. | |
넷게임즈 (225570) 14,950원 (+7.55%) | '프로젝트 매그넘' 트레일러 조회수 190만 돌파 소식에 강세 |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일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프로젝트 매그넘 트레일러가 공개 후 일주일만에 조회수 190만 건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짐. 동사가 개발중인 루트 슈터 게임 프로젝트 매그넘은 SF 스타일을 기반으로 유려한 판타지풍 세계관을 통해 독창적인 분위기를 구축한 작품으로, 한국 게임으로는 올해 플레이스테이션 유튜브 채널 영상 가운데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임. | |
네패스 (033640) 34,450원 (+5.19%) | 차세대 패키징 'FO-PLP' 양산 개시 소식에 상승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차세대 패키징 기술로 불리는 '팬아웃-패널레벨패키징(FO-PLP)' 양산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글로벌 반도체 팹리스의 PMIC 제품을 FO-PLP로 양산하고 있으며, 월 생산능력은 사각 패널 기준으로 1,000장으로 알려짐. 아울러 초도 물량이라 소규모지만 차세대 패키징 기술인 FO-PLP로 PMIC를 양산한 것은 세계 최초인 것으로 전해짐. ▷한편, 동사는 PMIC 수요 확대에 따라 생산 능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으로 연말까지 3배 이상 생산능력을 확대해 내년 상반기에는 월 3,000장 패널 생산 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해짐. | |
프롬바이오 (377220) 16,450원 (+5.11%) | 136.70억원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에 상승 |
▷지난 1일 장 마감 후 136.70억원(자기자본대비 18.01%) 규모 신규시설(사옥 신축) 투자 결정 공시. | |
코나아이 (052400) 30,200원 (+5.04%) | 9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상승 |
▷지난 1일 장 마감 후 9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1-10-01~2022-04-01, 신한금융투자) 공시. | |
골프존 (215000) 145,900원 (+4.51%) | 3분기 호실적 전망 및 카카오 스크린골프 사업 철수 검토 소식에 상승 |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67억원(+34.0% YoY)과 329억원(+111.0% 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이익률이 가장 높은 라운딩 수는 예상보다도 높고, 신사업에 책정해둔 비용 집행이 4분기 이후로 이연되며 분기 추정치가 높아졌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카카오는 헤어샵, 스크린 골프 사업에 대해 '골목상권 논란 사업에 대해 계열사 정리 및 철수를 검토한다고 발표한 뒤 이에 해당하는 사업들에 대해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적자 경영을 이어온 2위 사업자(카카오VX)의 방향성 혹은 거취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은 동사에게 나쁠것이 없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80,000원 → 200,000원[상향] | |
KG이니시스 (035600) 18,000원 (+4.05%) | 3분기 실적 전망치 상향 등에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545억원(+28.6% YoY), 영업이익은 277억원(+3.5% YoY), 별도기준 매출액은 1,457억원(+14.7% YoY), 영업이익은 135억원(+12.6% YoY)으로 실적 전망치를 상향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신규 가맹점 유치 및 기존 가맹점 거래액 확대에 따라 3분기 거래액을 대형 가맹점 4.5조원(+34.9% YoY), 중소형 및 글로벌 가맹점 2.7조원(+9.3% YoY)으로 상향 추정하고, 자회사영업 호조에 따라 KG에듀원 및 KG모빌리언스의 QoQ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올해 매출액은 1조원(+23.9% YoY), 영업이익은 1,132억원(+15.6%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3,300원 → 33,500원 [상향] | |
켐트로스 (220260) 15,800원 (+2.60%) | 리튬이온 2차전지 전해액 첨가물 관련 국내 특허 취득에 소폭 상승 |
▷리튬 디플루오로비스(옥살라토)인산염 1,4-다이옥산 용매화물, 그의 제조방법 및 그를 포함하는 전해액 조성물 관련 국내 특허 취득 공시. 동사는 해당 조성물을 ESS, EV용 리튬이온 2차전지 전해액에 첨가해 전지의 안정성 및 수명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힘. | |
엔에이치스팩20호 (391060) 2,050원 (+0.99%) | 신규 상장 첫날 강보합 |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2,000원을 상회한 2,030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강보합 마감함. 한편, 동사는기업인수목적회사(SPAC)로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자원)/의료기기, IT융합시스템, LED 응용, 그린수송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고도 물처리, 첨단그린도시, 방송통신융합산업, 로봇 응용, 신소재/나노융합, 고부가 식품산업,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부품 제조, IT 및 반도체, 기타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추었다고 판단되는 산업을 영위하는 업체가 합병 대상임. | |
아이에이 (038880) 920원 (-8.46%)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에 약세 |
▷지난 1일 장 마감 후 공시불이행(소송등의 제기·신청(일정금액 이상의 청구) 지연공시)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결정시한:2021-10-28) 공시. | |
윈하이텍 (192390) 4,200원 (-10.45%) | 70억원 규모 사모CB 발행 결정 속 급락 |
▷지난 1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신탁 등 대상 7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5,328원, 전환청구일:2022-10-06 ~ 2026-09-06) 공시.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우리산업홀딩스 (072470) 7,770원 (↑29.93%) | 1 | 자회사 우리산업, 리비안 상장 기대감 지속에 리비안(RIVIAN)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
HK이노엔 (195940) 68,200원 (↑29.90%) | 1 | 머크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개발 기대감 속 한국 머크와 백신 유통 진행 사실 부각 및 케이캡 성장성 가속화 기대감 등에 상한가 |
에이비프로바이오 (195990) 1,325원 (↑29.90%) | 1 | 머크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개발 기대감 속 美 자회사 에이비프로코퍼레이션, 머크 부회장 출신 조지 한나 박사 등 자문위원 구성 사실 부각에 상한가 |
우신시스템 (017370) 6,000원 (↑29.87%) | 1 | 리비안 상장 기대감 지속에 리비안(RIVIAN)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
넥스트BT (065170) 1,770원 (+19.19%) | 중국/인도 석탄 대란 소식 속 관계사 한몽에너지개발, 석탄광산 인수 및 운영 사실 부각에 급등 | |
게임빌 (063080) 45,150원 (+18.82%) | 종속회사 (주)게임빌플러스, 코인원 지분 추가 취득 결정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위메이드 (112040) 96,000원 (+17.36%) | 미르4 글로벌 버전 서버 수 100개 돌파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디스플레이텍 (066670) 9,000원 (+15.09%) | 현대차, 한충전 유상증자 참여 예정 소식 속 한충전 지분 보유 부각에 급등 | |
중앙에너비스 (000440) 22,400원 (+14.58%) | 국제유가 급등에 LPG(액화석유가스) 테마 상승 속 급등 | |
THQ (192410) 3,060원 (+14.39%) | 국내 위드코로나 전환 기대감 부각 및 美머크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 속 여행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 |
스튜디오산타클로스 (204630) 3,700원 (+13.85%) | 자체 제작 시리즈 '마이 네임' 넷플릭스 유튜브 공식 채널 공개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대주전자재료 (078600) 110,900원 (+13.63%) |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지속에 급등 | |
데브시스터즈 (194480) 181,200원 (+12.34%) | 쿠키런: 킹덤 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 소식에 급등 | |
유니온머티리얼 (047400) 3,445원 (+12.03%) | 대만을 둘러싼 美/中 갈등 심화 우려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에스엠 (041510) 79,000원 (+11.27%) | 사상 최대 영업이익 전망 등에 급등 | |
위메이드맥스 (101730) 13,350원 (+11.25%) | 최대주주 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버전 서버 수 100개 돌파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네오위즈홀딩스 (042420) 26,100원 (+10.13%) | 자회사 네오플라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완료 소식에 급등 | |
우리산업 (215360) 25,600원 (+9.87%) | 리비안 상장 기대감 지속에 리비안(RIVIAN) 관련주 상승 속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