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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사람사는 이야기 <회억(回憶)>스케이트,인라인 스케이트, 그리고 어머니와 나의 부처님!
진공 추천 0 조회 127 07.10.15 19: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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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5 21:48

    첫댓글 어제는....감사 했습니다~ ()

  • 07.10.16 08:31

    _()()()_

  • 07.10.16 11:50

    우와...진공님 어머님 앞으로도 무병장수하시고 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드립니다. 어느 스님께서 제게 늘 가르침주시며 말씀해주신게 생각나네요. 부모님이 곧 산 부처님이시니 저보고 잘 모시라고...모든 불자님들 산 부처님 잘 모시고 효도하시기리 바랍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고있답니당. 잘 하고잇는진 모르겟지만요.히~~^^*어머니란 단어만 들어도 목이 매이고 가슴이 아파오는건 왜인지........진공님에 따스한고 포근한 글 잘 보고 갑니다. 효도 많이 하시고요 어머님과 행복하셔요.().

  • 07.10.16 16:15

    어머님께서 오래도록 곁에 머물러 주셔서 참 좋으시겠습니다.

  • 07.10.16 18:14

    목숨은 하늘에 달렸다 하지만 ..장수하시는 분들을 뵈오면 자식들의 효행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함을 봅니다. 정말 흐믓합니다. 가시는 날까지 건강하시길 빕니다_()()()_

  • 07.10.16 20:07

    _()_

  • 07.10.16 21:55

    그러셨군요..그렇게 훌륭하신 어머님이 아직도 살아 계시는군요..가시는 그 날까지 효도 하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07.10.16 23:01

    어머니란 언어속에는 말로서도 표현못할 모두가 함축되어 있지요. 오래도록 어머님과 행복하세요. 거사님!!!

  • 07.10.17 09:29

    어머니란 단어만 나오면 가슴이 뭉클하고 그냥 눈물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무 관세음보살마하살"

  • 07.10.17 14:08

    부모님의 은혜 무었으로 갚으리까.살다 돌아보면 어느새 어머님은 가실준비를 하시고 또 잠시 내가족 챙긴다고 한 눈 팔때가버리십니다.마음만 아픕니다.깊은마음으로서 정성을 다하여 효도하시는분 부럽고 고맙습니다.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_()()()_

  • 07.10.17 16:14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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