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6:13절)를 보면
우리말로 음역하면
“호텐 데 엘더 에케이노스 토 프뉴마 테스 알레데이아스 “인데
이 문장은 “진리의 성령 그가 오시면...“ 이라는 뜻입니다
문법적으로 보면 성령이라는 말은 “토 프뉴마(성령)”가 중성명사 이므로
그가“ 라는 대명사는 반드시 중성명사인 ” 에케이노“(중성명사)를
사용해야 문법적으로 맞는 데도 ,,여기서는 그렇게 하지 않고
사도 요한은 남성 인칭 대명사인 “에케이노스‘를 쓴 것을 보면
이것은 성령이 남성적 인격 곧 하나님의 인격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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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하면 페르시야 군은 악신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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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그정도는 누구나 다 아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구절을 해석해보시라는 것입니다
언제 어떤사건에 미가엘이 와서 도와준것인지,,,말입니다
(단10:13)
“그런데 바사 국 군이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
위의 사건은 페르시야 군(악령들)이 언제 막았으며 언제 어떻게 미가엘(예수님)이
내려와서 그들을 도와 준적이 있는지 ? 무슨사건인지 설명해 보십시오
왜냐하면 님은 예수님이든 성령이든 하나님은 직접 내려오지 않는 식으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님들처럼 하늘에 하나님이 그냥 앉아서 에너지(능력)만 보내면 되지,,‘
뭐할려고 내려오고 자시고,,,, 그렇게 하실까요?
이것은 슥4:6절을 말씀하실때에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올립니다
하늘에서 앉아서 "힘?(에너지)만 보낸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려오셔서 그들에게 임재하여 직접 도우셨다는 증거입니다
미가엘(예수님)이 직접 와서 도우셨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것도 또 님은 구체적으로 사건 해석 하지못할 것을 알지만,,
모르시면 여증회 최고 높은 협회장로?들에 가셔서
‘물어보고라도 꼭 알려주십시오
죄송하지만 아마 그들도 구체적으로 해석을 못 할것으로 봅니다
교만하다 말만 하지 마시고 교만안하실분들이 해석해 보시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