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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5년 5월 29일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4 조회 1,404 15.05.29 05:2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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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9 05:30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0^

  • 15.05.29 05:41

    신부님 ! 감사드립니다.

  • 15.05.29 05:43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는 날 되게하소서~
    아멘!감사드림니다.신부님~♥

  • 15.05.29 05:50

    오늘도성부와`성자와`성령의이름으로``구하고`의탁하는`날이길청해봅니다``신부님의강의`내용이오늘저의마음을
    사로잡네요`바로실천할것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5.05.29 06:13

    오늘도 신부님 강론 깊이 내안에 새겼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15.05.29 06:14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05.29 06:23

    세상의행복보다는 하느님나라의행복이 더 귀중함을 가슴에 새기며 살도록하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15.05.29 06:45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날마다 감사합니다.

  • 15.05.29 07:04

    참 행복에 대한 깨달음 만이 삶의 의미인 것 같습니다. 그 깨달음은 주님께로부터 오는데 ....... 매 순간 어디를 바라보며 가는지 생각하며 께어 살아야 겠습니다.

  • 15.05.29 07:11

    주님 제가 가는 그 길에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05.29 08:15

    순간의 행복보다는
    영원한 행복을 찾아 누리기 위해
    하느님 제일 주의로
    오늘하루도 살겠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아멘

  • 15.05.29 08:25

    어렵고 힘들 때 소리쳐 부를 수 있는 분은 주님이셨습니다.
    그분의 자녀일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5.05.29 08:48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5.29 08:5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5.29 09:18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5.05.29 09:42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제가 고통을 겪을 때도 하느님 손안에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저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

  • 15.05.29 09:47

    아멘

  • 15.05.29 09:51

    감사합니다.

  • 15.05.29 09:53

    언제나 함께해주시는주님께~`
    찬미 예수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 15.05.29 10:16

    아멘!!!
    감사합니다~^^

  • 15.05.29 10:58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쁨 가득한 은총의 날 되셔요~

  • 15.05.29 11:52

    감사합니다

  • 15.05.29 13:37

    저도 늘 항상 노력하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ㅎㅎ

  • 15.05.29 13:55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순교자님들 감사합니다

  • 15.05.29 14:23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5.05.29 17:49

    '나는 행복합니다.' 라고 고백하며 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 15.05.29 21:11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5.30 00:25

    아무것도 아닌 저 주님만을 믿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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