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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 무당집
 
 
 
카페 게시글
공포소설방 [단편] 25시 편의점
나탈리아 추천 0 조회 1,165 05.08.18 12: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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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18 12:59

    첫댓글 25시라는 발상이 참신하네요. 역시 수상한 계약은 약관을 잘 살펴봐야 겠습니다;; 훈민정음에서 조금 키득 ㅎ

  • 05.08.18 16:03

    데스노트가 뭐죠?

  • 작성자 05.08.18 18:41

    만화책인데, 제가 설명하기 보다는 이 카페 북 리뷰였나? 걸작 호러도서였나..에 소개되어 있을 거예요.. 부족한 점 많이 많이 비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5.08.18 20:56

    잼있게 잘 읽었어요~

  • 05.08.19 15:00

    오오. 그랬군요. 꽤 긴데, 처음에는 두편으로 나눠서 내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읽어보니 좌르륵 넘어가네요, 시원하게. 잘 봤어요. 역시 좀 께름칙한 계약은 아무리 떙겨도 하지 않는 편이

  • 05.08.20 20:41

    오 읽다보니까 정말 데스노트가 생각났는데 ㅋㅋ 무서워요~

  • 05.08.22 14:03

    그러게 쉽게 계약하면 안되는것이예요..후후.. 재미있었어요.

  • 05.08.23 17:34

    오,재밌어요,그러길래 계약서에 동의같은거 함부로 하는게 아니죠,ㅋㅋㅋㅋ 마지막에는 세영이 귀신으로 나타났겠군요.ㅋㅋㅋ

  • 작성자 05.08.23 18:17

    음.... 귀신이라는 개념보단... 뭐랄까......음......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귀신이란 개념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 05.09.10 02:25

    오 ㅇㅂㅇ 재밌게읽었습니다아'ㅁ'~~ 그런데 뭐랄까, 잘 읽어내리다가 '건성으로 듣고 흘려버렸던 그 말을' 에서 조금 인상이 찌푸려지네요. 뭐랄까, 어영부영끼워넣은듯한 느낌이 와서요;; 그리고 다 좋았는데 후반부가 좀... 약간의 억지가 있는것 같고... 여튼 문체도 좋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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