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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양띠동우회 양띠 모임의 사진을 보면서........
두원 추천 0 조회 192 16.05.23 07:2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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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3 08:58

    첫댓글 두원님!!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事情으로 참석은 못했어도 情을 주심에 고마움을 전함니다.
    다음기회에는 뵙기를 청 합니다.
    양방에서 베드로 드림.

  • 작성자 16.05.23 17:57

    베드로 회장님,
    함께 하지 못한 두원을 멀리하지 않으시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양방의 기둥이 되어주셔서...
    우리 양들이 든든해 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 16.05.23 09:03

    네 베드르님 섬초롱님 라임님 양방을 위하여 희생하시는 세분고맙고 감사한데 따라주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입니다
    두원님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5.23 17:59

    진골님의 말씀은
    나의 마음과 같습니다.
    잘 따라주지 못하여 미안하지요.

  • 16.05.23 10:06

    두원님~^^♡
    넘 반가우셔라
    소식이 오랜만이셔요~^^

    어제 저희는 예뻤지요~^^@
    오라방님은 머찌시고
    온냐들은 품위 있으시고~ㅎㅎ
    나이는
    몰까요? 오디갔나? ㅋ
    자주 뵈니
    노래 잘 부르시는 언니
    사진 잘 찍으시는 옵빠
    마음이 늘 같은 애교 넘치는 칭구
    더 다정하게 되어 만남이 서로 기쁨니다
    나누는 술 한잔도 정겹습니다

    다정함으로 아름다움으로
    이대로 가겠어요~^^♡
    두원 오라버님도 함께 하여 주셔요~♡

    라임 올림

  • 작성자 16.05.23 18:05

    라임 총무.
    반갑게 맞이해 줘서 감사해요.
    사진에 품위있고 예쁜 이 여자는 누군고?
    자세히 들여다보니...
    바로 이 여자가 라임 총무네요...ㅎㅎㅎ
    양방의 얼굴입니다.

  • 16.05.26 18:22

    한글을 사랑합시다. 한글과 이디오피아 글을
    겸용하여 쓰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나원참.

  • 16.05.27 07:53

    @창덕 오모나~^^♡
    지송하나이다
    이디오피아 말 오똔거?

    오라방??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23 18:07

    어느 모임에도 중심 인물들이 있지요.
    그 분들 때문에 그 모임은 살고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즐겁지요.

  • 16.05.23 11:54

    지난날을 돌아보게 하는군요
    두원님 반갑습니다

  • 작성자 16.05.23 18:10

    함께 지나온 세월이 있기에
    우리들의 모임은 그 추억으로 즐겁고
    애잔합니다. 봄나무님 감사합니다.

  • 16.05.23 12:22

    두원님 ! 뵙지는 못했어도 우리의 살아온 길을 짧은 글 속에 함축성있게
    표현 해 주신 내용에서 내가 살아온 길도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의 주역이었슴을 젊은 사람들이 기억 해 주지 안는다해도,
    우리는 말씀하신대로 별것 아닌 일에도 감사해하고 행복해합니다 .
    카페의 발전과 친구들의 건강을 위하여 화이팅!!!

  • 작성자 16.05.23 18:17

    미월님.
    같은 세월을 살아온 친구네요.
    제 글을 읽고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젠가 뵐 기회가 있겠지요.

  • 16.05.23 19:34

    우리를 줄겁게해주신 두원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보고 싶고 또 보고싶은 두원님 어이하야!
    소식이 없나이까! 이제라도 근환 앓려줘서 고맙습니다 우리 자주 봅시다.....

  • 작성자 16.05.23 20:43

    율리아 친구,
    반갑게 맞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백수가 더 바쁜 것 같아요.
    친구들과 틈만 나면 산에도 다니고
    세미나도 참석하고, 여행도 하고...
    그러나 친구들도 뵙고 싶네요.

  • 16.05.23 22:37

    두원님 반갑습니다.
    한 세대에 살아온 정으로 즐거운 정모를 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보람된 삶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5.24 06:46

    반가운 아리님.
    사진에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
    반가웠습니다.
    산처녀가 산을 떠나지는 못하시겠지요?
    반갑게 맞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16.05.23 23:40

    그리움만 남겨주신"두원님,,언제 오시려나요,~

  • 작성자 16.05.24 06:39

    투영 고향친구.
    그립다는 말을 들으니...
    나도 보고 싶어지네요.
    노년에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
    아주 보기 좋아요.

  • 16.05.24 12:02

    두원니~~~임! 고맙습니다
    언제언제 세미원에서 뵙고 ~~~쭈욱 ~~~!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셔도 고맙지만
    함께 밥먹으면 더 좋거든요 ㅎㅎ
    트럼벳음악이 방안가득 하여 고요한 저녁 바닷가에 나온 느낌 입니다

  • 작성자 16.05.24 17:39

    섬초롱 총무님.
    양들을 위해 얼마나 수고가 많으세요?.
    세미원의 추억이 새롭습니다.
    언젠가 올려주신 혜민스님의 글, 음악, 세미원의 사진을
    내 카페에 올려놓고 자주 자주 보고,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언제 밥 한번 같이 먹어야죠.

  • 16.05.24 22:35

    안녕 하세요? 두원님!!!~오랜만입니다.잘 지내시는 것 같아 더욱 반갑습니다.가까운 시일내에 뵙게되기를 바래봅니다

  • 작성자 16.05.25 06:34

    아~ 옛날의 우리벗님.
    여기에서 뵈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다리가 불편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건강이 어떻하신지?
    옛친구들이 다시 만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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