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성(슈라바스티 혹은 슈라바스투)을 한번 더 분석해 보자. 바스티 혹은 바스투는 城 혹은 衛다. 그래서 사위성의 위와 성은 동어반복이다. 사(夏, 塞, 釋, 샼)는 슈라의 約字인 것이다. 그러면 슈라는 무언가? 하도, 부도의 다른 말 수도의 류음화현상으로 수러 혹은 슈라가 된 것이다. 이 슈라가 실라가 되어서 대당서역기에서는 슈라바스티를 실라벌실저라고 표기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 실라(신라 신도 상도 천도 천축)에는 비밀이 하나 더 있는데, 이 비밀을 계속 더 캐 나가지 않을 수 없다.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한 대목이다. 어쨌든 한번 시도해 보자.
대당서역기 P392에 '성의 동남쪽 백여리에 큰 강(주65,'이 강은 지금의 유륭카시 즉 白玉河다')이 있는데, 그 강물이 끊겼다. 그래서 왕은 나한에게 가서 물었다. '큰 강의 물을 이 나라 사람들이 나누어 쓰고 있읍니다. 그런데 지금 갑자기 강물이 끊겼으니, 이것은 대체 누구의 잘못입니까? 정치를 공평하게 하지 못하였거나 저의 덕이 널리 두루 미치지 못하였던 것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어찌하여 이토록 무거운 재앙을 내리는 것입니까?
《순자(荀子)·대략(大略)》중에 다음과 같은 한 가지 일을 기록하고 있다. 상나라 탕임금 시대(기원전 약 16세기)에 한 차례 가뭄이 발생해 연속 7년 동안이나 비가 내리지 않았다. 낙수와 하수의 물도 말라버렸고 모래도, 햇볕에 뜨거워졌으며 돌마저 익어버렸다. 탕(湯)임금은 몹시 곤혹스러웠고 아주 괴로웠다. 이에 경건하게 사람을 파견하여 삼족정(三足鼎, 다리가 세 개 달린 솥으로 중대한 제사활동에 사용하는 것.)을 가져다 신령(神靈)에 기도를 드렸다.
아울러 존경하는 심정으로 성심껏 말하기를 “저(탕임금 자신을 가리킴)의 정치가 합당하지 않아서입니까? 아니면 제가 백성들이 고통받게 했기 때문입니까? 탐오했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궁궐이 너무 호화롭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옷에 치장한 장식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까? 왜 날이 가물고 비가 오지 않아 이 지경에까지 도달했습니까?……저는 진실로 허물을 고치고 싶습니다!” 기도가 다 끝나기도 전에 하늘에서는 큰 비가 내렸다.[출처] 상나라를 세운 탕(湯)임금의 성실한 믿음에 하늘도 감응|작성자 don0860
동양의 識者는 다 알고 있는 BC16세기의 탕왕의 칠년대한(七年大旱) 고사를, 그 지역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불교고사인 양 대당서역기에 끼워 넣었다. 그것은 그런대로 봐 줄 만하다. 아니다. 아주 좋다. 띵하오!(頂好!). 탕왕의 칠년대한을 잘 모르는 조작자들이 여기가 하를 멸망시킨 탕왕이 도읍한 '박'(문명의 여명기의 원 밝도, 원 부도)이라는 것을 노출시켜 준 것이다. 그렇다. 여기가 상나라의 수도(상의 남경)였던 것이다. 문명의 여명기의 원 밝도, 부도였던 것이다.
상의 시조는 설(契)이다. 하나라의 시조 우의 치수사업을 도와 크게 공을 세워 상나라를 봉해받는다. 그 후 하나라의 제후국중의 가장 덕망과 신망을 받는 나라로서 470년을 유지해 오다가 하를 멸하고, 상조를 열어서 황제국으로 480년을 지속하다가 BC1122년에 주나라에 의해 망한다. 그리고 상의 기자는 동쪽 감숙성으로 이주 정착하고, 미자는 카라샤르(옌치-송도, 개경)에 있는 宋에 봉해진다. 또 한 일파는 남천축국으로 이주한다.
이 상나라가 망할 때, 기자동래의 동쪽 감숙성으로 이주 정착한 세력이 탕구트 탕구르 당항이라고 불린 것을 보면, 그리고 상나라에서 처음 등극하는 황제 이름이 탕왕인 것으로 보아서 원 상나라의 본거지가 고대의 신성한 밝도 부도의 코땅 호탄이고, 원 상나라 세력이 하나라의 제사장 그룹이었던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상나라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하면, 한 자 (갑 골 문) 를 개 발 발 전 시 켜 서 기록과 역사문화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라의 제사와 기록을 담당했던 말하자면 제 사 와 지 식 의 전 문 가 그 룹 을 키우던 특이한 나라였던 것이다.
사기에서는 商의 湯王은 성이 子씨고, 이름이 리(履-신 리)고, 武湯, 武唐, 天乙, 成湯, 成唐으로도 부르는데, 갑골문에서는 唐大乙로 나온단다.
-여 기 나 오 는 한 자 들 은 고 대 스 키 타 이 語 의 소 리 를 표 시 하 는 발 음 기 호 로 읽 어 야 한 다, 물론 의미도 따져야 하긴 하지만.(商이 高人이라는 이태수선생의 탁견이 나온 바 있다. 바로 스키타이인, 소그드, 자갈, 야르, 키타이, 거란, 구려, 夏人, 샤카, 섄인, 선인, 처섄을 의미하는 말이다.) 탕왕이 죽은 지 1500년쯤 지난 후에(BC100년경) 이미 기록되어 있던 것을 사기에 옮기거나 전승으로 남아 있는 것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복잡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商은 갑골문에서의 뜻은 '(높은 전각같이) 멀리서도 분명하게 바라 보이는, 밝은'이란 의미다. 은(상)나라의 서울(박亳)의 이름으로도 쓰였다.
亳(은나라 서울 박-)은 갑골문의 뜻은 '갈라 트다(트이다-[道通을 번역해서 도가 트다 혹은 도가 트이다의 용법으로 쓰이는 것 같이]막힌 것이 열려서 통하다의 뜻)'의 뜻. 商의 갑골문의 뜻과 같이 '밝은'이란 의미다.
'갈라 트다 혹은 도가 통하다 혹은 밝은'을 한 말로 하면, '섄'(=샌曉 날샐曉 새벽曉 밝을 曉 깨달을 曉)이다. 상과 박은 둘다 '밝은, 깨달은, 도가 튼'이란 말이다. 처음 한자를 만든 사람들이 고대 스키타이어 '샌(섄)'을 商으로 '밝은'을 亳(은나라 서울 박)으로 표기한 것이다. 그래서 이 스키타이어 음을 한자발음기호로 표기하면, 商=亳(은나라 서울 박), 商都(상나라의 수도)는 亳都인 것이다.
그 스키타이어의 실제 발음은 지역과 시대에 따라 밝도 밝달 밝다르 밝토르 밝터 불도 불터 불타 배달 백두 부도 부다 부터 수도 슈라 실라 神那 神都 소도 쇠터등의 여러가지로 발음되는 것이다. 또한 상나라의 수도는 商(式羊切-샹)都이다. 그 발음은 샹도 셩도 샨도 션도 샌도 혹은 섄도, 신도, 신로, 신라, 신두, 힌두, 인도 등이 된다. 물론 상도는 成(是征切-셩)都이기도 하고, 上(時亮切-샹)都이기도 하고, 송도(宋都)이기도 하다.
또한 상나라의 수도는 商符都가 되기도 한다. 이때는 좀 복잡해진다. 밝은 商이지만, 또한 밝은 것은 하늘이기 때문에 商符都는 天符都이기도 하다. 천의 발음이 티엔 치엔 씨엔 천으로 될 수 있기 때문에, 商과 天은 같이 쓰일 수 있는 것이다. 商國은 바로 天國이다. 그리고 佛國이기도 하다. 천부(天府)로도 쓰일 수 있지만, 천도(天都)가 되어서 天竺(竺은 冬毒切, 漢音은 DU) 天毒 身毒 신도 신두 힌두 인도가 되기도 한다. 天國은 친국(秦[震]國-대진국, 마하친)이 되기도 하고, 天那 혹은 商那는 친나 支那 혹은 神那(>新羅)가 되기도 한다.
탕왕은 탕군이기도 하다. 탕군은 단군이다. 단군은 박달군(왕)이다. 바로 밝달왕이란 말이다. 고대어에서는 단군이란 발음보다는 당군(혹은 탕군, 탕구르, 탕구트, 탕고르)이라는 발음이 더 맞다. 당군과 탕군이 같은 스키타이어의 하날님 혹은 신(탕구르, 탕구트, 탕고르)을 표시하는 발음(탕 탱 당)인 것이다.
이름이 履란다. 재미있는 표현이다. 親商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것을 신(神)혹은 신ㅂ.ㄹ(아래아 - 신불神佛)로 읽을 것이다. 反商의 입장에서는 신(履) 혹은 신발로 읽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마천이 神과 발에 끼우는 신(履)이 같은 발음이라는 것을 알았을까?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같은 한나라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마천이 그런 장난을 했을 리가 없다. 할 수가 없다. 누가 이렇게 표기했을까?
하나라, 주나라, 한나라, 당나라, 고려, 조선? -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아니다. 청나라 혹은 조작세력의 짓일 거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신발 신과 신령 신을 같은 발음으로 소리나는 고대 스키타이어를 알고 있는 자이다. 무섭다. 어쨌든 이름이 신발일 리는 없다. 고대제정일치 시대의 군장을, 황제를, 하날님의 대리인을 버젓이 신발이라고 할 리는, 절대로 그럴 리는 없다.
상나라에서 470년간 왕을 하고 있는 가문에서 그 태자를 신발이라고 지을 리는 없기 때문이다. 神이라는 말이다. 신불(신발이란 말과의 이 기묘한 일치!)이란 말이다. 탕왕 시대로부터 2800년후에 탕왕의 후예이면서 기자의 후예인 신라왕을 불천님으로 부르고 있었다.(집사, 몽골비사) 부도의 하날님 혹은 신불님이란 의미다. 이 의미로 그 당시에 쓰인 말이 탕군 혹은 당군이란 말이다.
이제 무탕, 무당이란 이름을 보자. 조작세력이 우리를 헷갈리게 하느라고 현재 우리가 쓰는 巫堂이라는 말로 조작했을까? 그것은 아닌 것 같다. 하날님 혹은 신의 의미로 쓰인 말이다. 혹은 하날님과 신의 대리인이라는 말이다.
天乙이라는 이름은 더 극적이다. '天'하면 될 것을 왜 천을이라고 했을까? 한을 하늘을 하늘天으로 표시하면서 고대 스키타이어의 발음 乙(하늘의 어미)을 덧붙여 놓은 것이다. 우리가 흔히 보게되는 이두식 표현이다.
갑골문에 나오는 唐大乙은 더욱 재미있다. 클 대자의 ‘크다’는 말은 고대 스키타이어에서는 '하다'라고도 쓴 흔적으로 보인다. 지금도 우리는 한가위나 한대목이나 한강이란 말의 한은 크다는 의미로 쓰이는 것이다. 당연히 당대을은 당하늘의 이두식 표기다. 이때는 당=하늘로 동어반복으로 쓰인 것이다. 당, 탕은 하늘이라는 의미로 쓰인 것이다.
그 당시에 쓰이던 용례로 보면, 하늘이나 하느님이 아니고 상제님, 하날님이란 의미로 쓰인 것이다.(정약용의 상제사상/경인문화사,김영일 참조, 또한 그 당시의 하날님의 용법이 화석화되어서 남아 있는 우파니샤드와 참전계경의 하날님의 용례와 비교해 보이겠다.)
성탕과 성당은 당연히 상탕과 상당을 의미한다. 상나라의 하날님을 또 다르게 표현한 것이다. 말하자면 商(式羊切)을 成(是征切)으로도 썼다는 말인데, 그것을 뜻으로 새기면, 밝고 밝은 신불님(섄당님)이란 말이다. 밝고 밝은 밝달님, 불천님, 부터님, 부처님, 하날님, 천지신명님, 상제님이란 말이다. '중앙아시아 7' 파미르조에서 한텡그리산 옆에 있는 포베다산 혹은 청해성에 있는 포얼칸포달산맥이 나왔었는데, 이 산 이름들이 상당산 혹은 성당산이라는 말이다. 혹은 상탕산 혹은 성탕산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이 당에 대한 재미있는 예가 또 하나 있다. '당집'이다. '巫具나 巫神圖를 모셔 놓은 장소'라고 두산 백과사전에 나와 있다. 무당이 사는 집이거나, 무당의 집이 아니다. 바로 당의 집, 신의, 신불의, 불천님의 하날님의 집인 것이다.
이 말을 멋지게 (집을 家로 즉 한자로) 고쳐 놓으면 唐家가 된다. 당가의 의미는 닫집이다. 천자나 부처님이 계시는 하날님의 집이다. 아! 이 당(탕)의 의미를 알게 되니, 닫집의 내력을 알 수 있겠다. 고대 불교의 제정일치시대의 천자 즉 불천님은 하날님의 대리인이고, 세속적 표현은 천인합일의 신인합일의 밝은 깨달음(섄-仙>禪)을 이루셨다는 認可를 받은 분이라는 말인 것이다. 그런 분은 보통 집이 아닌 당집에 즉 하날님의 집에 계셔야 했던 것이다.
그래서 조선의 황제는 궁궐 안에 닫집을 지어서 하날님의 혹은 하날님의 대리인의 권위를 행사하셨던 것이다. 이 의미와 그 전통을 이해하지 못한 조작세력이 현 중국의 북경에 자금성을 조작해서 건설할 때, 소위 황제의 자리에 닫집도 없이 휑하니 비워 놓았던 것이다. 이제야 封禪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도 알겠다. 선(禪<仙<섄, 이 한자들은 섄의 발음부호들이다.)을 이룬 분께 하날님과 천하를 대신해서 인가하고 그 봉지와 권위를 부여하는 것이다.
이제 史記殷本紀에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를 인용해 보자. '湯은 伊尹의 건의를 받아 들여 夏나라에 바치던 조공을 중단하고 傑王의 반응을 살폈다. 이에 傑王은 九夷에게 商의 토벌명령을 내린다. 이것은 傑王이 여전히 九夷의 병력을 움직일 힘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였으므로 湯과 伊尹은 즉시 傑王에게 용서를 구하고 조공을 계속 바치기로 했다.' 이윤의 꾀가 너무 재미있다. 천하의 여론이 여전히 그 대의와 명분이 아직 하나라에 있다는 것을 하나라가 九夷를 움직일 수 있는지 없는지로 판단하는 것이다.
물론 그 다음에 구이가 하나라의 명령을 듣지 않을 때 하나라를 공격해서 정복한다. 여기서 더 재미있는 것은 천하대세의 바로미터가 구이라는 것인데, 동방에 있는 조선의 구이가 신강의 서쪽 끝 변두리에 있는 하나라의 명령을 듣고 안 듣고가 결정적인 중요한 변수라는 말인가? 그 말은 아니다. 논리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이 문맥을 볼 때(바로 상을 토벌할 수 있는 至近 거리에 있어야만 이 이야기가 성립하기 때문에) 九夷는 夏와 商을 둘러싸고 있는 가까운 지역의 즉 중앙에 즉 황제직활지에 있는 가장 중요한 정치세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기열전 70권 중에 인물열전이 아니고, 국가 종족열전은 여섯편밖에 없다. 50, 흉노열전, 53, 남월열전, 54, 동월열전 55, 조선열전 56, 서남이열전 63, 대원열전이 그것이다. 아마도 이들이 그 중앙에 있는 구이에 포함될 듯 하다. 이제 '한서 조선전'이란 제2편의 편명으로 내 놓은 '국역중국정사조선전/국사편찬위원회'와 한문 원문본인 '동이전/서문문화사,팽구송,김재선'의 제2편의 편명 '西南夷兩越朝鮮傳'을 비교해 보자.
국사편찬위원회가 이 '西南夷兩越朝鮮傳'을 숨기기 위해서 '한서 조선전'으로 제목을 잡은 것이 눈에 띈다. 그렇다. 한서는 제목만 봐도 서남이와 양월과 조선이 함께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물론 사기와 한서의 조선전 이야기는 조작이다. 그러나 거기에 일면의 진실은 있다. 조선의 중앙이 초와 월 지방과 함께 있다는 것이다. 물론 2차 조작 시에 초와 월은 양쯔강 하류와 동정호의 남동쪽으로 옮겨 놓았다.
도대체 조선이 뭘 의미하는지 한번 찾아 들어가 보자. 먼저 산해경을 다시 보자.
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名曰 朝鮮天毒 其人水居 偎人愛之(해내경)
河水出東北隅...西南又入渤海(해내서경)
첫댓글한자를 고대 스키타이어의 발음기호로 읽게 되면, 많은 비밀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한 예로 탕(湯) 당(唐) 땅 탄 딴 단은 탕고르 탕구르 탕구트 탱그리 당고르 당군님, 단군님입니다. 바로 상제님 천주님입니다. 당요(唐堯)는 상제님 야르님의 동어반복으로 보입니다. 바로 朝天님 朝仙님 朝鮮님 佛天님 神佛님 佛朝님(부처님, 불천님 - 밝달의 하날님)이란 의미입니다. 당요는 단군님이요, 밝달님 불터님 부처님이 되십니다. 원 불교의 역사시대의 시작 때의 부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첫댓글 한자를 고대 스키타이어의 발음기호로 읽게 되면, 많은 비밀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한 예로 탕(湯) 당(唐) 땅 탄 딴 단은 탕고르 탕구르 탕구트 탱그리 당고르 당군님, 단군님입니다. 바로 상제님 천주님입니다. 당요(唐堯)는 상제님 야르님의 동어반복으로 보입니다. 바로 朝天님 朝仙님 朝鮮님 佛天님 神佛님 佛朝님(부처님, 불천님 - 밝달의 하날님)이란 의미입니다. 당요는 단군님이요, 밝달님 불터님 부처님이 되십니다. 원 불교의 역사시대의 시작 때의 부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탕,당..이 탄,단이듯...상,성...은 산,선 으로 발음됄 수 있으며...양이들이 신성한 것을 이를는 단어 "싼(싼타클로스 등등..ㅡ. .ㅡ)"은 같은 의미일까 합니다...솔렁거스(솥텅거스)도 요 성,산(솟)+단 당,탕과 무관치 않은 국명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