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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오후 네 시
조영래 추천 0 조회 135 26.08.13 13:4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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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8.13 13:47

    첫댓글
    ■분꽃은 해질 무렵부터 꽃이
    피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시든다.
    그래서 영어 이름이
    ‘오후 네시꽃(Four-O’clock)이다.

    흐리든 맑든 날씨와 상관없이
    오후 4시경이면 어김없이 핀다.
    ‘알람 시계꽃’인 셈이다.

  • 26.08.13 15:01

    호. 처음 알았습니다
    신기하네요.
    또 배웁니다

  • 작성자 26.08.16 00:37

    디마에 꽃 전문가들이
    있어서, 늘 조심스럽곤
    합니다.

  • 26.08.13 17:37

    아하
    분꽃의 피는 시간이 있었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 작성자 26.08.16 00:38

    고맙습니다.

  • 26.08.13 19:27

    아! 분꽃이 오후 네시꽃이었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8.16 00:40

    꽃에 대하여 잘 모르다가
    저 역시 이것저것
    알아가게 됩니다.

  • 26.08.13 21:52

    분꽃이 저녁에 피는 줄은 알았는데 영어 이름이 오후 네시꽃 인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나팔꽃은 일본어로 아침 얼굴(아사 가오)입니다 ㅎ

  • 작성자 26.08.16 00:34

    영어로는 나팔꽃이
    morning glory.
    화훼류, 화초(특히 야생화)
    구분이 저에겐 참 어렵습니다. ㅎ

  • 26.08.14 06:32

    분꽃은 실제로는
    꽃이 없는 꽃이라지요?
    오후 4시 꽃이면서 실제로 보면 5시 경에 피더라고요.
    왜 파이브 어클락이 아닐까 궁금해 했더니
    명명한 원산지와 저물녘이 달라서
    그렇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아무튼 씨방이 粉통인데다 네시꽃이라니
    예쁘고 낭만적인, 참 시적인 꽃입니다.

  • 26.08.15 21:33

    송선생님 관찰이 과학적이고 구체적이셔요~

    시간과 관계된 이름이 더욱 시적입니다.
    일본어로는 양향숙 선생님 말씀대로 '아침 얼굴'이란 뜻이죠.
    일본에선 아침에 피는 걸까요...

  • 26.08.16 00:15

    @현송희
    아 ! 착각했어요
    지금 분꽃 이야기죠? ㅎㅎ
    나팔꽃은 아침, 분꽃은 오후 4시 ...

  • 작성자 26.08.16 00:17

    @현송희
    어떤 꽃 이야기나
    상관없습니다. ㅎ
    모두 진지하고
    흥미로우니까요.

  • 작성자 26.08.16 00:26

    아무튼 달맞이꽃이나
    분꽃이나 시를 쓰면서
    관심있게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 26.08.18 07:07

    @현송희 4시 10분 경 분꽃입니다.
    전에 관찰했을 때와 달리
    막 핀 꽃도 있어요.
    맑은 날과 달리 흐린 날엔
    저녁 시간 감지가 다른가 하는
    생각도 했어요^^

  • 26.08.18 17:03

    @송재옥 맑은 오늘 오후 4시 10분
    꽃잎을 열고 있네요^^
    네시꽃 맞습니다^^

  • 작성자 26.08.18 18:16

    @송재옥
    우와...
    세상에...
    꽃을 좋아하는 마음과
    식물학자같은 마인드에
    놀랍습니다.

  • 26.08.15 21:42

    제미나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ㅎㅎ
    저도 궁금해져서요^^

  • 작성자 26.08.16 00:22

    철학자 칸트의 산책 시간이
    늘 일정하여
    연결된 생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26.08.16 15:07

    가끔 특정 시간이나 특정 요일을 시어로 쓴 시를 만나면 아주 서정적이란 생각을 합니다. 방향두요. 가도가도....서쪽 역시 무척 시적이 듯.

  • 작성자 26.08.27 13:25

    '흐르다'를 안 쓰려고 하니
    대체할 적절한 어휘가 없어서
    갑갑할 때도 있네요. ㅎ

  • 26.08.27 13:44

    @조영래 흐르다, 매듭, 서쪽....모두 시적인 표현입니다. 너무 의식하지는 마시고 편안히 쓰세요. ㅎ

  • 작성자 26.08.27 13:48

    @신미경
    누구처럼 '그립다'를
    남용하지 않으면 좋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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