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네 시그 시간에 산책하던쾨니히스베르크의 칸트에겐피는 꽃이 있었을까소나기가 쏟아졌다그래도 네 시에 분꽃이 피었다
첫댓글 ■분꽃은 해질 무렵부터 꽃이피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시든다.그래서 영어 이름이‘오후 네시꽃(Four-O’clock)이다.흐리든 맑든 날씨와 상관없이오후 4시경이면 어김없이 핀다.‘알람 시계꽃’인 셈이다.
호. 처음 알았습니다 신기하네요. 또 배웁니다
디마에 꽃 전문가들이있어서, 늘 조심스럽곤합니다.
아하분꽃의 피는 시간이 있었네요처음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분꽃이 오후 네시꽃이었군요.감사합니다.
꽃에 대하여 잘 모르다가저 역시 이것저것알아가게 됩니다.
분꽃이 저녁에 피는 줄은 알았는데 영어 이름이 오후 네시꽃 인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나팔꽃은 일본어로 아침 얼굴(아사 가오)입니다 ㅎ
영어로는 나팔꽃이morning glory.화훼류, 화초(특히 야생화)구분이 저에겐 참 어렵습니다. ㅎ
분꽃은 실제로는 꽃이 없는 꽃이라지요?오후 4시 꽃이면서 실제로 보면 5시 경에 피더라고요.왜 파이브 어클락이 아닐까 궁금해 했더니명명한 원산지와 저물녘이 달라서그렇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아무튼 씨방이 粉통인데다 네시꽃이라니예쁘고 낭만적인, 참 시적인 꽃입니다.
송선생님 관찰이 과학적이고 구체적이셔요~시간과 관계된 이름이 더욱 시적입니다.일본어로는 양향숙 선생님 말씀대로 '아침 얼굴'이란 뜻이죠.일본에선 아침에 피는 걸까요...
@현송희 아 ! 착각했어요지금 분꽃 이야기죠? ㅎㅎ나팔꽃은 아침, 분꽃은 오후 4시 ...
@현송희 어떤 꽃 이야기나상관없습니다. ㅎ모두 진지하고 흥미로우니까요.
아무튼 달맞이꽃이나 분꽃이나 시를 쓰면서관심있게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현송희 4시 10분 경 분꽃입니다. 전에 관찰했을 때와 달리막 핀 꽃도 있어요.맑은 날과 달리 흐린 날엔 저녁 시간 감지가 다른가 하는 생각도 했어요^^
@송재옥 맑은 오늘 오후 4시 10분꽃잎을 열고 있네요^^네시꽃 맞습니다^^
@송재옥 우와...세상에...꽃을 좋아하는 마음과식물학자같은 마인드에놀랍습니다.
제미나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ㅎㅎ저도 궁금해져서요^^
철학자 칸트의 산책 시간이늘 일정하여 연결된 생각이었습니다.고맙습니다. ^^
가끔 특정 시간이나 특정 요일을 시어로 쓴 시를 만나면 아주 서정적이란 생각을 합니다. 방향두요. 가도가도....서쪽 역시 무척 시적이 듯.
'흐르다'를 안 쓰려고 하니대체할 적절한 어휘가 없어서갑갑할 때도 있네요. ㅎ
@조영래 흐르다, 매듭, 서쪽....모두 시적인 표현입니다. 너무 의식하지는 마시고 편안히 쓰세요. ㅎ
@신미경 누구처럼 '그립다'를남용하지 않으면 좋겠지요. ㅎ
첫댓글
■분꽃은 해질 무렵부터 꽃이
피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시든다.
그래서 영어 이름이
‘오후 네시꽃(Four-O’clock)이다.
흐리든 맑든 날씨와 상관없이
오후 4시경이면 어김없이 핀다.
‘알람 시계꽃’인 셈이다.
호. 처음 알았습니다
신기하네요.
또 배웁니다
디마에 꽃 전문가들이
있어서, 늘 조심스럽곤
합니다.
아하
분꽃의 피는 시간이 있었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분꽃이 오후 네시꽃이었군요.
감사합니다.
꽃에 대하여 잘 모르다가
저 역시 이것저것
알아가게 됩니다.
분꽃이 저녁에 피는 줄은 알았는데 영어 이름이 오후 네시꽃 인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나팔꽃은 일본어로 아침 얼굴(아사 가오)입니다 ㅎ
영어로는 나팔꽃이
morning glory.
화훼류, 화초(특히 야생화)
구분이 저에겐 참 어렵습니다. ㅎ
분꽃은 실제로는
꽃이 없는 꽃이라지요?
오후 4시 꽃이면서 실제로 보면 5시 경에 피더라고요.
왜 파이브 어클락이 아닐까 궁금해 했더니
명명한 원산지와 저물녘이 달라서
그렇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아무튼 씨방이 粉통인데다 네시꽃이라니
예쁘고 낭만적인, 참 시적인 꽃입니다.
송선생님 관찰이 과학적이고 구체적이셔요~
시간과 관계된 이름이 더욱 시적입니다.
일본어로는 양향숙 선생님 말씀대로 '아침 얼굴'이란 뜻이죠.
일본에선 아침에 피는 걸까요...
@현송희
아 ! 착각했어요
지금 분꽃 이야기죠? ㅎㅎ
나팔꽃은 아침, 분꽃은 오후 4시 ...
@현송희
어떤 꽃 이야기나
상관없습니다. ㅎ
모두 진지하고
흥미로우니까요.
아무튼 달맞이꽃이나
분꽃이나 시를 쓰면서
관심있게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현송희 4시 10분 경 분꽃입니다.
전에 관찰했을 때와 달리
막 핀 꽃도 있어요.
맑은 날과 달리 흐린 날엔
저녁 시간 감지가 다른가 하는
생각도 했어요^^
@송재옥 맑은 오늘 오후 4시 10분
꽃잎을 열고 있네요^^
네시꽃 맞습니다^^
@송재옥
우와...
세상에...
꽃을 좋아하는 마음과
식물학자같은 마인드에
놀랍습니다.
제미나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ㅎㅎ
저도 궁금해져서요^^
철학자 칸트의 산책 시간이
늘 일정하여
연결된 생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가끔 특정 시간이나 특정 요일을 시어로 쓴 시를 만나면 아주 서정적이란 생각을 합니다. 방향두요. 가도가도....서쪽 역시 무척 시적이 듯.
'흐르다'를 안 쓰려고 하니
대체할 적절한 어휘가 없어서
갑갑할 때도 있네요. ㅎ
@조영래 흐르다, 매듭, 서쪽....모두 시적인 표현입니다. 너무 의식하지는 마시고 편안히 쓰세요. ㅎ
@신미경
누구처럼 '그립다'를
남용하지 않으면 좋겠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