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종북좌익 유흥식 추기경 서임” 한국천주교 공산혁명기지 가속화

[신남자천사]

[칼럼]“종북좌익 유흥식 추기경 서임” 한국천주교 공산혁명기지 가속화

[칼럼]“종북좌익 유흥식 추기경 서임” 한국천주교 공산혁명기지 가속화

 
 
애국보수 김수환‧정진석‧염수정 추기경에 이어 종북좌익 유흥식 추기경 시대
앞으로 10년 종북좌익 유흥식 추기경시대 한국천주교 공산혁명기지 월남화
유흥식 주교는 국사 국정 반대 사드배치반대 해군기지 4대강 개발반대 반역


 

  

문재인이 추진했던 교황 방북에 김정은 하수인 유흥식 주교가 선봉장 역할
정의구현사제단 완초 유흥식이 추기경이되어 좌익사제들 전성시대 도래
천주교 미사 참여율 8.8%에 종북좌익 추기경 임명으로 좌익들만의 천주교


 

 

문재인의 끈질긴 교황 방북요청
문재인은 대통령에 취임 후 2017년 5월 17일 광주교구 김희중 대주교를 교황청에 파견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대통령이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고, 경색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기도해달라”는 친서를 전달했고 교황은 “상황이 어려울수록 무력이 아닌 대화로 풀어야 한다"며 남북한이 직접 만나 대화하는 것의 중요하다고 했다.
2018년 문재인과 김희중은 방북해서 김정은에게 교황 방북을 요청했고 김정은이 좋다고 하자 문재인은 교황청을 방문하여 김정은의 뜻을 전달했다.
교황은 북에서 초청장이 오면 가겟다고 했다. 그러나 김정은은 끝내 초청장을 보내지 않았다.
문재인은 2019년 교황이 판문점에서 김정은과 만날 것을 요청했으나 이루어지지 않았다. 2020년 11월에는 이백만 교황청대사를 통해 교황방북을 요청했고 2021년 문재인은 교황청을 방문 “교황님께서 북한을 방문해주신다면 한반도 평화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한국인들이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정은은 본래 교황을 초청할 의사가 없었고 문재인 혼자서 김정은 국제적 고립에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교황 방북에 혼자 열을 내다 끝났다.
 

 
 

염수정  

 유흥식 


문재인은 유흥식을 교황청장관 보내 끈질긴 교황 방북설득
2021년 6월12일 대전교구 유흥식주교가 교황청성직자 장관에 임명되었고 곧 이어서 대주교로 승진을 해다. 유흥식 주교는 2022년 5월29일 추기경에 임명된 후 교황을 방북을 설득했다.
2022년 8월 유흥식 교황청장관은 "교황님께선 한반도 평화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북한을 방문하겠다고 말씀하셨다"면서 "다만 북한에서는 지금까지 응답이 없다"고 말했다.
교황이 2022년 8월18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북한이 초청하면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8월25일 교황은 KBS와 인터뷰에서 교황은 또 "북한이 초대하면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며 직접 방북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유흥식 교황청장관은 8월27일에 교황으로부터 추기경 서임을 받았다
애국보수였던 김수환 정진석 염수정 추기경에 이어 종북좌익 유흥식 주교가 4번 체 추기경이 되었다.
유흥식 추기경이 71세로 은퇴할 때까지 앞올 10년간 종북 좌익 추기경시대를 맞게 되어 한국천주교가 공산혁명기지가 될 것이 우려된다.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인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 추기경 서임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인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71)가 추기경에 공식 임명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8월 29일 유흥식 대주교를 포함한 신임 추기경 21명을 임명했다.
유흥식 대주교는 한국 네 번째 추기경이 되었다. 교황청 장관으로 임명된 지 약 11개월 만에 대주교에서 추기경으로 고속 승진을 했다.
한국천주교는 애국보수인 선종한 김수환 스테파노(1922∼2009)·정진석 니콜라오(1931∼2021) 추기경과 염수정 안드레아(78) 추기경을 배출했다. 그그러나 종북좌익 유흥식 추기경시대 한국 천주교는 공산혁명기지가 되어 패망월남이 꼴이 될 수도 있다.
유흥식 추기경은 1951년 충남 논산에서 출생 1979년 이탈리아 로마 라테라노대 교의신학과를 졸업한 후 현지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귀국해서 대전 대흥동 본당 수석 보좌신부, 솔뫼성지 피정의 집 관장, 대전가톨릭교육회관 관장, 대전교구 사목국장, 대전가톨릭대 교수·총장 등을 거쳐 2003년 주교로 서품됐다. 2005년부터 대전교구장으로 직무를 수행해오다 2021년 6월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에 발탁됐다.
교황청 행정기구인 9개 성 장관은 관례상 추기경 직책으로 분류되기에 추기경 서임을 받게 된 것이다.
새로 임명된 추기경들 가운데 8명은 유럽, 6명은 아시아, 2명은 아프리카, 1명은 북미, 4명은 중남미 출신이다.
유흥식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과 가깝게 소통하는 소수의 한국인 성직자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추기경단은 현재 208명의 추기경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 중 117명이 교황 선거인이다. 2022.8.29.


유흥식(대전교구 주교)가 한 반역행위
2006년5월20일 김용덕신부 가정방문 중에 신자 성폭행 미사한대 드려주겠다고 덮어.
- 2007년3월23일 북한 평양방문 후 귀국 북한지원사업 추진
- 2008년5월7일 북한 지원촉구 정부 남북관계 경색 규탄
- 2009년8월12일 많은 이들이 전쟁하듯 살아가며 지쳐 있는 사회비판 강론
- 2009년12월18일 세종시 원안 수정은 '약속'과 '신뢰'에 반한 것"이라 반대 표명
- 2010년3월8일 4대강 사업 반대 성명발표
- 2010년5얼10일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시국선언 발표
- 2011년9월26일 제주 해군기지 방문 반대시국미사
- 2015년4월13일 정부의 세월호특별법 기소권 수사권요구 세월호 진상규명 촉구
- 2015년6월15일 4대강 사업 가뭄에 도움 않되 원전개발 막아야 국책사업 반대
- 2015년6월19일 4대강사업 생태계 파괴 가난한 이들에 피해
- 2015년7월21일 자유무역협정체결로 고통 겪는 농민위해 선동 담화
- 2015년11월17일 11.14 폭력시위하다 쓰러진 백남기 위문 의경부상자는 외면
- 2015년11월17일 폭동시위하다 쓰러진 백남기 병문안 하면서 폭도들에 부상당한 113명 전경위문 거부하고 폭도들에 물대포 쏜 것을 “소중한 국민을 옛날에 공비 잡듯이, 닭 몰 이 하듯 잡아선 안돼” 다며 폭도들 물대포로 막은 경찰 비난
- 2015년11월19일 국사국정반대 정의평화위원장 명의 비난 성명발표
- 2016년1월6일 박근혜정부의 위안부 문제 타결에 비난 성명발표
- 2016년7월15일 민족화해위원장 이기현주교와 사드배치 반대성명
- 2016년11월1일 박근혜대통령 규탄 성명
- 2017년4월30일 문재인 심상정 후보 암묵적 선거운동 고발
- 2018년3월7일 신부 고등학생 성폭시도 사과
2018-2020 박근혜대통령 사사건건 물고늘어지다 문재인 당선되자 함구
2021년6월11일 로마 교황청 성직자 장관에 임명
2021년7월 대주교 서품
2022년8월27일 추기경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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