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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축구 토론장 (다음에서 토론장 베스트 된글..봉감독 해임에 관한글)여러분의 생각은???
★大(韓民)國 ★ 추천 0 조회 2,298 05.06.11 21:1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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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11 21:17

    첫댓글 히딩크 첫상대 노르웨이였구요, 그당시에도 그다지 좋은모습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본프레레가 발굴해낸 선수가 없다니요.... 유경렬, 김한윤은 선수도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경질은 혼란만 가중될 뿐입니다////결론적으로.... 너무 일방적인 면만 고집하시네요

  • 05.06.11 21:18

    프랑스 체코에게 진건 좋은경험이였을겁니다. 하지만 쿠바나 캐나다같은팀에게 진건 할말 없죠. 그리고 새로운선수발굴이라...히딩크가 최진철을 발탁시켰듯이 본프레레는 김한윤 유경렬을 발탁시켰습니다. 정경호도 재평가받게 만들었구요. 그리고 최근들어 경기내용은 많이 좋아지고있습니다.

  • 05.06.11 21:19

    길게 반박하고는싶지만 어차피 입장이 확고하신터라 지루하게만 느껴지실것같아서 이정도로만 끝냅니다..그리고 이글...그동안 토론방에서 다른분들이 주장했던것과 별 다를게 없습니다. 설득력도 없구요

  • 05.06.11 21:20

    한국축구에 더 깊은 관심과 사랑이 있으시다면 감독과 선수보다는 축협에 더 문제가 많다는걸 아시게 될껍니다. 어차피 반정도 온거 나머지 반도 채우게 만들어줍시다. 그리고 축협을 개혁단행해야겠죠

  • 05.06.11 21:26

    김한윤 유경렬은... 어쩔 수 없이 발굴했다는 느낌이 자꾸 드네요.. 수비수를 반드시 발굴해야만 했고, 따라서 어느 감독이 왔던지 수비수를 발굴하는 일은 피할 수 없었던 상황.. 감독이 달랐다면 김한윤 유경렬이 아니라 이정수 유경렬이, 혹은 장현규나 오범석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노릇이지만 수비수는 발굴했을 듯.

  • 05.06.11 22:02

    오늘 신문에 난 기사보면, 김한윤을 4번이나 추천했었다는군요.그러나 그때마다 봉감독은 그 추천 스탶에게 무슨 커미션이라도 받았냐며 반대했었다는구요.

  • 05.06.11 21:37

    매 월드컵 예선에서 느끼지만, 축협의 장기적 포석이 없는게 아닐까 생각해왔음. 02년 한일 때는 개최국이라서 엄청난 예산을 쏟아 부었고, 또 그만큼의 아니 그 이상의 성적을 거뒀지만 햇수로 3년이 지난 지금 다시 90년대의 축협 스탈로 회귀한 듯.

  • 05.06.11 22:05

    .....쿠웨이트전..경기제대로보신거..맞는지..수비진과 미들진에 조합이 조금씩 이루어지던데..점점나아지고있습니다. 하지만 본프레레에게 아쉬운것..우리나라의 특유의 스피드함을 살리지못한것...

  • 05.06.11 22:35

    제생각엔 세계적인 명장까지도 필요없습니다 K리그에서 활약중인 분들중에 한명 감독으로 모시면 충분할듯 적으로서 상대하기에 국대 선수발굴에도 크게 영향이 올듯하고 제생각엔 K리그의 감독중한명 명장으로 뽑아서 바꿨으면 합니다

  • 05.06.11 23:28

    참 힘들다 팬들은 3류에도 못 끼는데 ............................................................. 천하의 명장이 와도 한국축구팬들은 열심히 씹겠지......................................

  • 05.06.11 23:33

    글쓴님 말이 맞습니다. 오히려 슈퍼 님이 너무 일방적이시네요......설득력이 없다...?누구 기준으로 한 말씀이시죠? 전 충분히 설득력이 있어 보이는데요....그리고 히딩크 옹호하고 본프레레 비판하고 박주영 칭찬하면 무조건 다른사람이 주장한거랑 다른게 없다.라.. ..호오, 그런 논리가 있었군요..

  • 05.06.12 01:20

    축협이 한짓은 다음과 같습니다..덜컥 2002 월드컵 개최를 따내고, 장기적 포석을 뒀던 일본과 달리 일단은 거액으로 히딩크를 모셔왔죠..급한김에 임시방편이지만 단결력 좋은 한국인은 큰일을 해내죠. 2002신화는 히딩크명장과 붉은 악마가 해낸것이지 축협은 후에도 군면제로도 그러고 옹졸하기만 하죠..

  • 05.06.12 01:23

    임기방편은 임시방편일뿐 고액의 히딩크를 계속 데리고 있을생각은 없었죠. 축협이 히딩크를 안잡는것을 보고 국민이나 히딩크 자신이나 참 어이없었죠. 축협은 포스트히딩크로 전환할 생각으로 이름을 갑자기 까먹었네..코치아자씨로 감독 시켰다가 비난을 면하려고 아무나 백인인사람 감독으로 들여오죠.

  • 05.06.12 01:26

    아무나 백인으로 데려온것이 어찌어찌하다보니 본프레레까지 오게 됐네여. 검증된것도 없고..에차리 코엘류에게 더 기회를 줬더라면 어땠을까 싶지만, 왜 갑자기 본프레레가 선정됐는지 국민에게도 세계 외신들에게도 기이한 미스테리네요. 쿠웨이트전 정말 잘했따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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