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지방에서는 고구마 감자와 같은 식량으로 보시면 됩니다.우리나라 카페에서는 보랏빛 파우더로 자주 보이며굽거나 쪄서 먹으면 고구마와 비슷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우리가 아는 토란이 타로의 다른종이라네요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전효성
첫댓글 디저트 39에 버블 없이 타로만 들어간?? 음료도 있는데 고구마 라떼 같아서 점심대용으로 좋아
필리핀에서 먹는 우베도 이건가 할로할로 맛있었는디..
타로밀크티 맛있터
까사바같은건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근데진짜고구마랑은맛이너무다른.. 직접 먹어보ㅓ!!
@신애라이프 아하 ㅋㅋㅋ 맞아맞아
대만 위토우쑤 진차 짱맛인데ㅠㅠ 튀김도 맛있고
콘푸로스트 불린 우유 맛이야
공차에 생타로 맛있었는데...
맥날 타로파이 맛있었는데 ..
버터링맛이야 맛있어ㅠ
첫댓글 디저트 39에 버블 없이 타로만 들어간?? 음료도 있는데 고구마 라떼 같아서 점심대용으로 좋아
필리핀에서 먹는 우베도 이건가 할로할로 맛있었는디..
타로밀크티 맛있터
까사바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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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진짜고구마랑은맛이너무다른.. 직접 먹어보ㅓ!!
@신애라이프 아하 ㅋㅋㅋ 맞아맞아
대만 위토우쑤 진차 짱맛인데ㅠㅠ 튀김도 맛있고
콘푸로스트 불린 우유 맛이야
공차에 생타로 맛있었는데...
맥날 타로파이 맛있었는데 ..
버터링맛이야 맛있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