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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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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눈물한방울 지리산 자살등반글 보고 생각난 내 경험담
개강한 대학생 추천 0 조회 6,109 22.04.12 23:2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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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2 23:33

    첫댓글 늘 읽을때마다 과몰입되면서 나도 감동받아... 이 글 써준 여시 진짜 고마워

  • 22.04.12 23:34

    눈물나

  • 22.04.12 23:34

    여시야 고생 많았어 ❤️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는 여시들도 힘내자 사랑해

  • 22.04.12 23:40

    ㅜㅠ

  • 눈물난다 여시들 행복하자ㅠㅠ

  • 22.04.12 23:43

    매번 꼭 읽게되고 매번 울게되는거같아. 마음에 절절하게 와 닿는 글이야..

  • 22.04.12 23:49

    아이고ㅠㅠ 글 너무 잘 쓴다 다들 행복하길

  • 22.04.12 23:56

    고생했어 행복하게 잘 살자 !
    오래 살아 여샤 적게일하고 많이 벌어
    맛있는거 많이 먹어!! 알앗지??

  • 22.04.13 00:05

    글이 호로록 읽혔네.... 여샤 행복하자ㅜㅜ 우리 다들 행복했음 좋겠다..

  • 22.04.13 00:24

    강인하고 따뜻한 여시 이제까지처럼 이제부터도 행복한 삶 계속되길

  • 22.04.13 00:31

    눈물난다...진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지만 살아줘서 너무 고맙고 그강이 얕아서 너무 다행이다... 진짜 죽지말자우리...

  • 22.04.13 00:42

    첫줄부터 바람소리로 쓴글이라니 너무 마음이 다 전달되잖아 진짜 펑펑 우는중 ㅠㅠㅠㅠ

  • 새벽에 질질짰네 가벼운마음으로 살아야겠어

  • 22.04.13 04:03

    나 눈물나ㅠㅠㅠ

  • 22.04.13 10:27

    진짜 진심으로 죽고싶었던 때에 죽지않고 살고있음에 안도한다,, 우리 가족도 그랬겠지

  • 22.04.14 14:16

    ㅜ 너무 힘들어서 왜 태어났나 죽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글 읽으니까 그래도 살아봐야겠다 열심히는 아니더라도 살자 오늘도

  • 22.04.14 14:33

    읽으면서 눈물이 확 터졌어 살아줘서 고마워 여시야

  • 22.05.12 00:41

    울고싶었는데..글보고 펑펑 울었다..너무 위로받았어 고마워 한땀한땀 행복하자

  • 22.06.07 08:38

    지하철에서 질질 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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