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elli Serenade (토셀리의 세레나데) - Enrico Toselli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 우리 젊은 날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 우리 젊은 날
금빛 같은 달빛이 동산 위에 비치고
정답게 속삭이던 그때그때가
재미로워라 꿈결과 같이 지나갔건만
내 마음에 사무친 그일
그리워라 사랑의
재미로워라 꿈결과 같이 지나갔건만
내 마음에 사무친 그일
그리워라 사랑의 노랫소리
아, 기쁜 우리 젊은 날
아 아 아 아
*Serenata Rimpianto (탄식의 세레나데)
- Enrico Toselli 곡 (가사원문)
Come un sogno d'or
scolpito è nel core.
Il ricordo ancor' di quell'amor
che non esiste più.
Fu la sua vision
qual dolce sorriso
che più lieta fa, col suo brillar,
la nostra gioventù.
Ma fu molto breve in me
la dolcezza di quel ben svani
quel bel sogno d'or
lasciando in me il dolor.
Cupo è l'avvenir sempre più tristi
i di la gioventù passata
sarà rimpianto mi resta sol,
sì rimpianto amaro e duol' nel cor!
Oh raggio di sole,
Sul mio cammino ahimè
non brii li più.
Mai più, mai più
엔리코 토셀리(Enrico Toselli)
엔리코 토셀리(Enrico Toselli, 1883-1926)는
이탈리아의 피아니스트이며 가곡 작가이다
많은 가곡을 발표했으며 이탈리아에서는 인기 작곡가로 꼽히고 있다
그 중의 한 곡 '탄식의 세레나데'가 세계적으로 유행하였기 때문에
토셀리의 이름도 널리 알려지기에 이르렀다
이 곡은 이탈리아 시인 알프레도 실베스트리(Alfredo Silvestri)의
가사에 붙인 노래로 토셀리가 17세 때인 1900년에 작곡되었다
Serenata / Rimpianto
원 제목은 "탄식의 세레나데(Serenata Rimpianto Op 6 No1)" 다
실연의 아픔을 노래한 것이라지만 그 선율이 너무나 우아하고
아름다워 사랑을 잃은 애상(哀傷)이라기 보다는
사랑의 기쁨과 행복감을 노래한 것같은 느낌이 든다
사랑했던 날보다
- 이정하
그대 아는가, 만났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사랑했다는 것을.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그리워했다는 것을.
그대와의 만남은 잠시였지만
그로 인한 아픔은 내 인생 전체를 덮었다.
바람은 잠깐 잎새를 스치고 지나가지만
그 때문에 잎새는 내내 흔들린다는 것을.
아는가 그대. 이별을 두려워했더라면
애초에 사랑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이별을 예감했기에 더욱 그대에게
열중할 수 있었다는 것을.
상처입지 않으면 아물 수 없듯.
아파하지 않으면 사랑할 수 없네.
만났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사랑했고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그대여 진정 아는가.
첫댓글 새소리 참 예쁘네요.
고운 자태의 꽃과 좋은 글
고맙습니다
아련히 그리움이 피어오르는 사랑의 세레나데입니다.
젊은 시절, 그리고 더 어린시절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메마른 대지를 뚫고 독야홍홍 붉은 봄꽃들이 아름답습니다.
고교시절 그시절 ..노래에 빠져보면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