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의 여운을 조금 더 느껴보고싶어서
홍대 Tilt 오아시스 청취회 다녀왔어요.
셋리랑 동일하게 23곡이 순서 그대로 진행됐어요.
확실히 집에서듣는거보다 몰입감이좋아서
귀호강 하고 왔습니다.
눈감고 들으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조용히 청취하는분위기라서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다음주엔 신해철 청취회가 있어서 또 갈건데
윤상청취회는 뒤늦게알아서 못갔거든요. 조만간 또 해주실거로믿겠다고하고왔어요.
+
굿즈로 나온옷은 원래 한없이 연약하거잖아요? 세탁이 무서워서 모셔두어야만하는 ㅋㅋ
그런데 트랙탑이랑 팬츠는 막 입어도 얼룩도 안생기고 스타일러에 자주돌려도 패치같은거 전혀 안떨어지고 품질이 너무좋아서 자주입어요.
블랙은 사무실에서 자주입어요.
여름엔 자카드저지 자주 입었어요. 더웠어요 ㅋㅋ
공연보고와서 며칠 정신없이 일했더니
주말이됐네요
있다가 영화보고와서
다음주부터는 일상으로 돌아가아죠ㅠㅠ
첫댓글 굿즈들이 참 일상을 살아내는 힘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맞아요. 근데 저는 바로입을수있는 옷이나 가방만 항상 사요. 앨범이나 책자는 안사고요.
히야...자리만봐도 얼마나사랑하시는지알거같아요 😄😄😄최고네요
거래처분들오시면 일하는거야 놀러다니는거야! 하시네요 ㅎㅎㅎ
틸트 청취회 궁금했는데 후기 감사합니다~ 틸트는 써 주신 대로 참가자들간 교류나 대화는 따로 없고 각자 앉아서 청취만 하는 분위기일까요?
네 각자 청취하는 스타일이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더 편했어요.
@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당 ㅎㅎ
청취회..요런것도 있네요..한번 가보고 싶네요.
청취회도 있고 평소에도 15,000원내고 음료하나받아서 들어가서 나오는음악을 맘껏 듣는거같아요. 요일별로 장르 구별해서진행하더라고요.
오~ㅋ 예전 음악감상실이네요^^
@나무늘보 틀어주는대로 들어야하지만 까페사장님이 뭔가 당신만의 음악사랑하는법이있는거같았어요 ㅎㅎ
캬.. 저도 굿즈는 옷이나 가방 키링 위주로 사곤 했었는데 요즘 또 LP에 맛들려서 전역하면 턴테이블이랑 LP도 종류별로 사려고 합니다.. ㅋㅋㅋㅋ
LP는 아버지돌아가시고 한트럭을 회현역지하상가에 거의공짜로 갖다준적이있어서요. 좋아하는것만 골라서 사세요.
@크리스마스 오아시스 1~7집 마스터플랜 넵워스 라이브까지만 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