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여왕 신종의 웅장한 울림이 여전히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국립박물관에서 재현된 소리의 파동이 지닌 아름다움은 비대칭성이 진동의 폭을 더욱 풍부하게 한다는 점을 일깨워주었으며, 이는 인간의 삶 또한 그러하다는 성찰로 이어졌습니다.
완벽한 대칭보다는 6대4 정도의 균형에서 발생하는 오차가 긴장감을 유발하고, 오행의 질 또한 일정하지 않음으로써 역동적인 삶이 전개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사유를 하게 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심신이 지치셨다면, 그 종소리를 통해 마음의 평온을 찾으시길 권해드립니다. 그 울림이 정화의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첫댓글 경운님 글을 읽으니, 작년 봄에 경주박물관 갔던 기억이! 석굴암을 찾아가는 것보다 박물관에서 석굴암에 대해서 설명해놓은 장소에서 갬동을~ 받았던 기억이 ㅎㅎㅎ 경운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늘은 왠지 춤이 추고 싶군요.
십오년전 석굴암에서 새벽을 맞이하던때가 떠오르네요
발전되고 변화된 모습이 내기억과 다름에 섭섭할때가 있더라구요
비대칭성의 역동적인 삶이란 것에 공감합니다.
항상 문화의 향유를 늘 만끽하고 있네요.
그런 여유가 참으로 좋게 보이고 배우고 싶군요.ㅎ
경운님,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저는 요즘 밤에 자기 전에 10분정도 명상하면서 복잡한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 중입니다. 오늘밤에는 경운님이 주신 화두를 생각해봐야 쓰겄고만요. 감사합니다!
무탈하오
그대도 항상 건강하시기를 ,,
@경운 경운님이다!!!!!!!!!!!!! 와아아아아아아아! 경운님, 제가 병오년에 너무 바빠서 문안인사도 못 드리고 죄송합니다. 곧 인사 드리겠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