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090430)/ BUY(유지)/ TP 18만원(유지)/ 다올 화장품 박종현]
★ 재정비 끝, 출발선에 서다
▶️ Preview
3Q26E 매출액 1.1조원(YoY +10%, QoQ -5%), 영업이익 1,082억원(YoY +18%, QoQ -8%)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OPM 9.7%(YoY +0.7%p)로 2Q26(10.0%)과 유사한 수준. 아마존 빅딜데이를 앞두고 AP 본업과 COSRX 모두 인플루언서 시딩 등 마케팅비를 3분기에 선제 집행하며 수익성 개선 폭 제한적
[국내] 매출액 6,053억원(YoY +9%), OPM 10.5%로 온라인·MBS·면세 채널이 성장 견인. [해외] 매출액 4,937억원(YoY +12%). 미주는 YoY +25%로 고성장을 이어가나, 6월로 앞당겨진 아마존 프라임데이 효과가 2Q26에 반영된 기저로 QoQ -7% 전망. 북미 OPM은 행사 비용 선반영으로 7.0%(YoY -3.0%p)까지 하락. EMEA는 COSRX 기저로 YoY +15%, 중화권은 YoY -10%로 설화수 오프라인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는 국면
▶️ 전망
3Q26 미국 틱톡샵 GMV는 COSRX·일리윤·라네즈 합산 $5.63M. COSRX가 73%를 차지했으나 9월 GMV는 $1.28M으로 전월 대비 둔화. 판매 전환 효율은 양호하나 유기적 재생 비중이 8%로 낮아 유료 마케팅 의존도 높은 편
4Q26E 매출액 1.3조원(YoY +9%, QoQ +13%), 영업이익 1,377억원(YoY +162%, QoQ +27%), 2026E 영업이익 4,899억원(YoY +46%) 전망. 빅딜데이 관련 비용은 10월 초까지 이어지나 전년 희망퇴직 기저로 4Q26E 증익 폭 확대 기대
▶️ 투자의견
3분기 설화수 중국 구조조정 마무리와 빅딜데이 마케팅 선집행으로 재정비 구간을 지나는 국면. 선집행한 마케팅비가 10월 행사 매출로 회수되는지가 4Q26E 북미 수익성의 관건. 적정주가 18만원·투자의견 BUY 유지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uly.kr/7FUI4G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