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안으로살아있는 유다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τοῦ》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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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τοῦ [tŏu] 토우 '그 의' 가 주시는 여러 단어중에 거꾸로 뒤에서부터 묵상하실 서른세번째 단어로는, 헬라어 εὐαγγέλιον, ου, τό [ĕuanggĕ- liŏn] 유앙겔리온 으로 그 뜻은 '좋은 소식에 대한 보상', '단순한 의미로 그 이유', '복음'.입니다.
그리고 그 어원중 "복음과 그 사자 우리"ἄγγελος, ου, ὁ [앙겔로스] '사자(使者)'의 뜻단어 52단어 중에 주요(그리스도의 사자들에게 주시는 교훈)부문을 살펴 지나기로 하였고,
오늘은 그 마흔여덟번째 시간으로 헬라어 παιδεύω [paidĕuō] 파이데우오 로 그 뜻은 '양육하다' '훈련하다' '교정하다' 입니다.
※ 여러 관주말씀과 어원을 주시는데 그중 < 양육하다, 가르치다, 훈련시키다, 교육하다, 행7:22, 22:3.>부문 첫번째 말씀을 함께 살피시면,
'모세가 애굽 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그 말과 행사가 능하더라' (행 7:22) 입니다.
※ 형제 스데반이 유대교인들에게 잡혀 순교당하기 직전,
조상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의 약속을 주신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에굽 고센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형성과 출에굽을 설명하면서 출에굽의 지도자요 인도자 선지자 모세를 말하면서 입니다.
스데반에 관하여는 먼저 행6장으로 믿는 사람들의 공궤(음식을 나누어줌)를 책임(일곱집사)하며 믿음과 성령이 충만하여 열심으로 주의 일을 힘쓸때에,
성령의 큰 기사와 이적들이 함께 나타나자 유대교인과 장로 서기관들의 시기와 거짓증언으로 모함하여 유대공회에 잡혀가 공회앞에서의 성령으로 특심하여 말하는 변론입니다.
※ 이는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되는 배경설명으로 아주 어릴적 젖먹이시절 부모님께로 부터 들은 구전으로의,
하나님~아담(하와)~가인과 아벨~에노스~에녹~노아~바벨탑~아브라함,이삭,야곱~요셉의 이야기에 더하여,
당대 세계의 중심 패권국인 에굽의 학술과 말에도 능통하였었음을 증거합니다.
※ 그런데 에굽의 '학술과 말'입니다. 당시 세계의 중심국 에굽의 학술과 말은 전세계의 언어가 함께 하였고,
한편으로 야살의 책이 얼마간 유대민족의 우월성(선민의식)을 위주로 씌어 졌다고는 짐작되나,
꿈의 사람 요셉이 형제들에게 에굽에 팔려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지만(※양육) 십이년여 에굽왕의 죄수를 가두는 시위대장의 감옥 집사죄수 생활에,
세계의 여러나라의 다양한 말을 하는 죄수들과 접하고 그들과 소통을 노력하였으며(※훈련).
최종으로 요셉이 왕앞에 총리자격으로 뭍는 시험 전날 요셉앞에 나타난 천사의 가르침(점검※교정)을 받았음을 증언합니다.
당시 전세계의 언어는 70개국(바벨의 칠십천사)어로서 언어번역하는 통역시험을 통하여 한 언어에 한계단씩 높인 왕의 보좌앞 70계단을 오르게 되는 시험이 있었음을 증언하고,
요셉이 모든(70가지 어원) 말들을 능히 통변하여 그 계단을 다 올라 왕과 에굽의 모든 신하들 앞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는 총리로 높임을 얻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활의노래 48~49장)
※ 아하! 오늘주신 단어(παιδεύω [paidĕuō] '파이데우오' 그 뜻 '양육하다' '훈련하다' '교정하다')의 답이 나왔네요.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우리 주께 양육을 맡기고,
말씀먹고 성령으로 기도하고 말씀대로 행하는 훈련(연습)은 내 믿음을 화합하는 열심과 준비성이 있어야 하고,
그 최종점검 교정(깨달아 장성과 사역맡김)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심을 말씀하십니다.
※ 그리고 보니 모든 믿음의 선진들의 믿음의 길 행로들을 되돌아 보니 동일한 방식이요.
우리세대 복음(그리스도)의 사자(使者) 된 우리의 믿음도 마찬가지 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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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두번째 관주말씀 행22:3절 말씀은,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하는 자' 라' 입니다.
말씀은 형제 사도바울이 공용어인 헬라(로마식민)말이 아닌 히브리어를 아는 유대인들 앞에 히브리어로 자기소개인데 이절의 주제단어는, 하나님께 "열심있는 자" ζηλωτής, οῦ, ὁ [zēlōtēs] 젤로테스 '셀롯당' '열심 당원' 입니다.
※ 그런데 우리 주께서 세우신 열두사도중에서도 열번째로 거명되는 사도의 호칭이 '셀롯인 시몬'(눅 6:15, 행 1:13) 입니다.
이는 베드로(시몬)와 구분하기위한 앞 호칭으로 붙인 셀롯인으로들 말하나 그 뜻은 '열심당원출신 시몬'입니다.
※ 열심당원이란?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이었던 김대중 대통령의 저서 "행동하는 양심"(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죽은 양심이다)의 주제말이요.
야고보서의 주 주제<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이기도 한데,
우리 주 그리스도의 지상사역 당시에도 그들의 배운바 율법대로 행함인 하나님을 향한 열심을 철저하였으며 필요하다면 무장하고 싸워 죽고죽이는 방식(사울의 회심전 모습)도 하나님을 향한 열심으로 가책없이 행하던 바리새인중의 바리새인(과격분자)들을 열심당원으로 지칭했답니다.
형제 사도바울은 자신이 그런 열심당원(셀롯당원) 같은 사람이었고 복음사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열심하되 "심판(처벌)은 주께 맡기고 내목숨까지도 내거는 열심"을 가지고 입니다.
선한 생각(양심)을 선한 방식(주의 성령의 권함)으로인, 심판과 형벌은 주께 맡기고를 말씀합니다.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딛 2:12~14)》
※ 오늘 우리각인 골방으로 읽어 묵상하실 말씀은 로마서 12장으로 하시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샬롬
첫댓글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오늘도 새롭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소망 합니다.
밝은 미소와 기쁨이 가득 담은 행복에 문을 살포시 열어 봅니다.
향기에 예쁜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샬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