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44091?ref=naver
축구계 복수 소식통에 따르면 차두리 축구대표팀 어드바이저가 코치로 보직을 변경할 전망
이다. 기존의 마이클 김 코치가 자리에서 물러나는 가운데 차 코치가 클린스만호의 정식 지
도자로 변신, 대표팀을 끌고 가게 됐다. FC서울에서 유스 디렉터 일을 겸한 차 코치는 구단
일을 잠시 그만두고 대표팀에만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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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을 비롯한 외국인 코치가 한국에 체류하지 않으면 유일하게 차 코치만 국내에서 선수를
확인하게 된다. 불필요한 오해를 얻지 않으려면 업무수행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https://www.sportsworldi.com/newsView/20230831510085
협회 관계자는 “8월부터 코치진 보직 정리는 논의 중이었다. 어느 정도 정리가 됐다. 빠르면 9월
1일에는 정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381
http://www.fourfourtw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37
한편, 협회 관계자는 “코칭스태프 개편 과정에서 대표팀에 새로 부임하는 코치도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김 코치의 이탈과는 별개로 합류하는 코치로 알려졌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