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La Vanguardia-아냐스 마티] 안수는 정오에 브라이튼 이동...대체자는 펠릭스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는 더 많은 매각을 배제하지 않고 주앙 칸셀루 영입을 마무리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그들 중 한 명은 안수 파티이다. 그는 측근의 장려와 주전이 되지 않은 채 라리가에서 3경기를 보낸 후 이적하기로 결정했다. 어제 그는 토트넘, 첼시와 이야기를 나눴다. 심지어 세비야도 있었다. 그러나, 늦은 밤 브라이튼이 경쟁에 합류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안수와 사랑에 빠졌고 그의 대화가 그를 설득하는 열쇠였다. 상황이 계속되면, 선수와 가까운 소식통들은 안수가 오늘 정오 세비야에서 브라이튼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확인한다.

바르샤는 그를 놓치고 싶지 않다. 따라서, 완전 영입 옵션이 없는 1년 임대로 작업이 완료될 것이다. 브라이튼은 총 €12m~16m인 그의 급여의 80%를 감당한다.

안수의 대체자가 있을 것이다. 선택된 사람은 주앙 펠릭스이다. 이사회의 축복을 받은 펠릭스를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믿지 않는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안수가 잔류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이미 알고 있다.

사비 감독은 칸셀루 영입을 원한다. 구단은 포르투갈에 1주일간 머물면서 앞으로 몇 시간 안에 바르셀로나로 이동할 수 있는 그를 등록할 방법을 찾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작업 중이다.

맨시티와의 합의는 확정됐다. 그는 의무 영입 옵션 없이 1년 임대 이적할 것이다. 문제는 바르샤가 샐러리 캡을 초과했기 때문에 등록에 있다. 수입을 창출하기 위해 최종 레버를 활성화하는 것도 작업되지 않는다. 이적시장 마감이 이틀이 남았지만 독일 펀드 리베로 풋볼 파이낸스 AG가 민간 투자 고문 NIPA 캐피탈 BV과 함께 지불해야 할 €40m가 지불되지 않았다. 두 기업은 바르샤 비전의 지분 29.5%를 €120M에 매입하면서 구단의 새로운 파트너가 됐다. 8월 11일 딜이 완료됐을 때, 5%의 지분 매각은 일카이 귄도안, 로날드 아라우호, 압데 에잘줄리, 세르지 로베르토, 오리올 로메우를 등록하는 데 사용된 €20m의 대가로 실행됐다.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구단의 새 파트너는 나머지 €40m를 더 지불해야 했다. 그러나, 돈이 오지 않았다. 그리고 만약을 대비해, 주안 라포르타 회장은 이미 주앙 칸셀루를 등록하기 위해 페란 올리베르 재무담당자와 함께 €20m의 개인 보증을 준비 중이다.

칸셀루, 펠릭스 영입과 안수의 이적 외에도, 구단은 더 많은 이적을 계속 작업하고 있다. 어제, 클레망 렝글레는 아스톤 빌라 1년 임대를 마무리하기 위해 데쿠 스포츠 디렉터를 바르샤 사무실에서 만났다. 그는 저녁에 버밍엄으로 이동했고 오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양 구단은 그의 연봉 €16m의 각각 절반을 감당한다.

자신의 미래를 재고하는 선수들이 더 많지만 그들의 이적은 더욱 복잡해 보인다. 지로나의 관심을 받은 에릭 가르시아의 사례이다. 그는 많은 경쟁이 있다는 점을 알고 있으며 임대 이적하고 싶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사비 감독과 만났다. 그러나, 사비 감독는 이에 대한 지지자가 아니다. 그는 에릭이 이미 적은 선수단을 완성하는데 필요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구단 소식통들은 안수, 랑글레 외에 바르샤가 FFP 이득을 적게 보고 또한 그의 급여의 일부를 감당해야 할 것이기 때문에 더 많은 이적 협상을 할 의향이 없다고 언급한다.

압데 에잘줄리에도 같은 주장이 적용된다. 바르샤는 지난 주 만남에서 그의 에이전트에게 사비 감독이 그를 믿기 때문에 그를 이적시킬 수 없다고 확인했지만 압데는 비야레알전에 출전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이적을 고려했다. 그는 레알 베티스로부터 강한 관심을 받았지만 구단은 이미 그에게 누구와도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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