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49·검사장)을 차기 정부 첫 법무부 장관에 지명했다는 기사가 나오자, 그 밑에는 이같은 내용의 댓글이 줄지어 올라왔다. 네티즌들이 작년 여름 벌어진 추 전 장관과 한 후보자 ‘호칭 논란’을 재소환한 것이다. 당시 추 전 장관 측은 한 후보자가 추 전 장관을 ‘추미애씨’라고 부른 것에 대해 “전직 상관에게 추미애씨라고 부르는 용기가 가상하다”고 했었다. 네티즌들은 한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명될 경우, 추 전 장관이 한 후보자를 어떻게 부를지 기대된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첫댓글 한장관님 왜못해? 지들마냥 푸들푸들댈줄 아나
댓다냐옴
댓글 신고 완
저것도 기사야??? 조선수준...
ㅅㅂ아
역따봉 눌리는 거봐라~~ 아 기분 좋아~~~ 꺅 더 자들자들 대봐 2번들아
제목 짓기 놀이 하면서 존나 조롱해야지
댓글 존나 더러워
댓 완
댓 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