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코로나 19때문에 주차금지라,,,한계령 오기 1km전에 조그마한 공간에 주차를하고 걸어서 한계령까지,,,,
경찰이 새벽부터 교통통제,,,,
좌측으로 귀떼기청이,,,,,단풍도 볼만하고,,,기분도 상쾌하고,,,혼자걸으니 컨디션도 조절하며,,,
우리고향 인제 원통쪽으로는 운해가,,,,
한계령 삼거리쪽의 오징어 바위도,,,,,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내설악쪽의 풍경.
백두대간 점봉산은 운해속에서,,,,,
마가목도 무르익고,,,,,
외계인바위?
귀떼기청으로 이어지는 서북능선.
어느 신사분이 찍어준 사진.풍경 조아요 ㅎㅎ
중청과 대청.
대청이 가까우니 사람들이 제법.
이쁜 공룡능선.
이날 사고가났던 용아장성릉.헬기뜨고,,,,,
소청대피소는 아직도 공사중.
봉정암 내려가면서 거북바위.단풍도 볼만하네요.
봉정암.
사리탑에서보는 용아장성.그리고 곰돌이 ㅎㅎ
용의 이빨이라 머찌네요.
곰돌이와 용아장성.
오세암쪽으로,,,,간만에 걸어보네요.
공룡능선.
용아장성.
만경대에서 보는 천황문.
만경대에서보는 용아장성.
첫댓글 섷악에서 13일동안있었지만,10일동안 비가 엄청내려서 계획했던 설악산행을
마음것 못했네요.버섯도따고 일도하고,산행도 계획이었는데,가을 장마라 계획데로 안됐네요.
올해는 단풍이 늦네요. 설악은 이번주가 절정입니다.시간들내서 한번 다녀오세요.
"비가 약간 원망스럽네요 ㅎㅎㅎ"
내 마음에 설아기 가득 담기는
그날이 오면 당장에 달려갈거예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역시 설악ᆢ
나두 함 댕겨와야는데
시간을 만들어봐야겠네요ᆢ
즐감! ~
어제 신나게 설악을 걷고 왔는데 다른 모습으로 봐도 멋있는 설악입니다.
또 한번 감탄을하고 왔네요^^
잘봤어요~
고향이 설악이라
늘 설악을 마음에 담고 있는것 같았어요..
설악에 벌써 가을 색이 진하고
그 분위기가 참 좋네요..
혼자 산행하더라도 점심 잘 챙겨먹고 다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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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보고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