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미국에 있는데요~ 저는 지금 캐나다 거덩요~?
근데 솔직히 캐나다는 명품도 머 별루 없구 버버리두 토론토에 한군데 있데나? 그니깐 토론토에는 한군데 있고 딴데는 몰라요 아마 있겟져~?
땅덩이가 넓으니 ㅋㅋ
할튼...
여기 한인타운에 롯데 백화점 (간판만) 있는데 거기서 버버리 목도리 팔거덩요~ 근데 한 16 마넌에 캐시미어 파는거에여 면세점 가격이랑 똑같이 판다구... 200 불 달랬거덩요~ 물론 캐나다 달라루~!!
근데 제가 짭이랑 진퉁 구별을 못해요 ㅋㅋㅋ
느낌 만져보니깐 캐시미어 진짜 같긴한데.. 할튼 쫌 그냥 그래서 지금 망설이는데..
제 친구가 미국에 있는데 걔가 믿을 만한곳 2 군데 있는뎅
한군데는 한국사람이 하는데인데 세일은 매일 하지 않지만 한번 세일하면 가격대 괜찬구
다른 한군데는 버버리 아울렛 매장인데 그 택이... 쫌 할튼 이 넘이 영어루 메일을 써서.. -0- 할튼 정품임에는 확실하다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진짜싸요 미국은 한번 세일하면 환상적으로 하는 건 알지만
60~100 불정도밖에 안했데요 목도리 가격이 제 생각에 울이 60 불 캐시미어가 100 불이면 캐시미어 12마넌에 산건데~ ㅎㅎ
그래서 제가 걔한테 노바 체크 산다고 말은 해놨는뎅..........
저도 인터넷서 그냥 보구선 색깔 괜찬길래 매장가서 확인안해보구
그냥 노바체크로 사오라고 했거덩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