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조사위원들은 조사 작업 중 일부에만 참여했고, 다른 의견을 피력했던 일부 조사위원들은 조사단에서 쫓겨났다" 북괴 국방위가 감싸주는 신상철은 써프라이즈 대표로 노무현 탄핵 때, 총선 때 노사모 회장 명계남과 함께 노의 前衛隊로 맹활약한 자이다. 민주당은 이런 자를 골라 천안함 진상위원회에 밀어 넣었다. 민주당은 밀어 넣고, 북괴는 감싸고,,,, 대한민국은 바야흐로 이런 나라가 됐다! (사진은 북한주재 외교관과 외국언론인들을 불러다 놓고 천안함 사태 無關을 주장하며 신상철을 감싸주는 북괴 국방위의 설명회)
„뻑하면 빨갱이냐” 노무현 말대로 나는 요즘 부쩍 빨갱이를 찾는다. „지금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 조선닷컴은 빨갱이 字만 보면 자동으로 지우는 세상이다. 차라리 내가 미친 놈이기를 바라는 심정이지만 이럴 수 있는지, 이래도 되는지 도무지 나의 상식을 넘는다. 나라를 지키다 꽃다운 목숨을 잃은 상황에서 왈가왈부가 있을 수 있는가? 천 번, 만 번,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같은 나라 국민으로서 날조선동가 김용옥의 말대로 0,0001%도 빨갱들의 언어와 행태를 이해할 수 없다. 김용옥처럼 영민하지 못한 내 머리 탓인가!
북괴가 말하는 대로 우리는 남북분단 (전쟁)대치상태이다. 대한민국 국민 반이 몰려 있는 서울경기지역은 북괴 장사정포의 사정거리 안에 노출되어 있다. 북괴는 툭하면 서울을 불바다 만들겠다고 으르렁거린다. 김대중과 노무현 때는 평화로웠다고 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퍼주면 조금 잠잠했을 뿐이다. 연평해전으로 여섯이 전사한 건 김대중 때였다.
昨今 저들이 외치는 전쟁위험 위협은 무엇인가? 대한민국 무장해제요구이다. „사랑하는 김정일 장군의 先軍정치 납신다. 길을 비켜라!” 외친다. 저희들 혼자만 옳고, 잘나 대화는 없다. 아니, 그보다 북괴 지령을 그대로 읊조린다. „수도권 주민들은 북한 장사정포의 사정거리 안에 있다” „남북 간 긴장 고조 행위는 수도권 주민들의 안전을 담보로 한 도박” „전쟁과 평화의 갈림길에서 엄중한 선택을 해야 할 순간이 다가왔다” 천암함 사태를 두고 판에 박은 북괴 김정일 관영언론들의 협박재판이다. 도저히 대한민국 국민이 할 수 있는 말들이 아니다. 참으로 기각 막힌다.
정부시책을 국민 100%가 받아들이고 정부발표를 100% 믿는다는 건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북괴 김정일 체제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이다. 51% 찬성 49% 반대면 건강한 민주주의사회이다. 반대는 착오를 줄여주는 牽制이다. 사회에 건전하고 강력한 반대세력이 있으면 현재와 미래의 불안을 줄여준다. 다른 의견을 놓고 다투면 사는 재미도 난다. 반대이론은 미쳐 깨닫지 못한 바를 일깨운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번뜩이는 머리는 고맙기까지 하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반대세력은 이러한 사회현상과 다르다. 친북∙종북을 주 노선으로 하며 대한민국 붕괴를 목적으로 하는 분열이다. 어제 그 사람들은 오늘의 현장에 다시 등장한다. 언제나 그 얼굴이 그 얼굴이다.
저들이 외치는 평화는 우리에게 얼마나 절실한가? 불안하면 증시가 소용돌이치고 외국투자자들이 부산스럽게 投賣한다. 이런 사정을 아는 대한민국 시민이라면 선동하지 않고, 선동에 넘어가 젖먹이 유모차에 싣고 길거리에 나서지 않는다.
„한 병사가 짊어진 장비는 노예의 쇠사슬보다는 가볍다 Always remember that a soldier’s pack is lighter than a slave’s chain“ –David O. Mackay- 북괴 김정일이 북한동포들에게 씌운 굶주림과 억압의 쇠사슬은 누가 끊어줄 것인가! 사랑하는 김정일 장군에게 나라를 내주고 중국 놈들 등 밀고 발바닥이나 닦아주며 살자는 게 평화인가? 천만번 빨갱이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공짜로 얻어지는 평화는 없다. 어떻게 지킨 대한민국인가! 어떻게 일군 대한민국인가! 북괴 김정일과 빨갱이들에게 넘겨줄 수 없다.
전쟁을 두려워하고 피하면 전쟁은 반드시 온다. 진정으로 평화를 사랑하며 원하는 적극성이다. 북괴 김정일은 물론 내적 빨갱이들과의 협상은 어리석다. 몽둥이밖에 없다. 영국의 처칠 등이 喝破(갈파)한 빨갱이 경험은 교훈이다.
북괴가 무서워, 대한민국 내 빨갱이들이 두려워 전쟁을 피할 수는 없다. 천안함에서처럼 느닷없이 숨어서 달겨드는 데야 피할 길은 없다. 평화는 협상으로 얻어지지 않는다. 북괴는 퍼준다고 도발을 멈추지 않았다. 달랜다고 물러서지 않았다. 민족끼리는 북괴와 대한민국 내 빨갱이들끼리만 통하는 말이다.
아예 사랑하는 김정일 장군 품으로 가든지!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상투적으로 으르렁대는 북괴보다 국내에서 맞장구 치는 빨갱이들이 더 한다. 북괴보다 먼저 內賊무리 剔抉(척결)이다. 국민은 안보해이의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우리 모두 삶의 터전에 관한 문제이다.
이명박은 전쟁을 불사하는 단호함으로 契機를 마련하지 못한다면 민족의 역적누명을 면치 못하리라! 광우폭란에서처럼 무릎 꿇리려 발악하며 대들지 않는가! 左眄右顧(좌면우고)는 분열혼란의 연장일 뿐이다.
단언하건대 대한민국에 진정한 진보좌파는 없다. 빨갱이들이 있을 뿐이다. 여기서 말하는 빨갱이는 공산주의자·사회주의자와 다르다. 나는 어렸을 때 공산주의자가 될뻔했고 한 때 당기가 온통 빨간 독일 사민당의 준당원이었다. 나의 성향은 진보좌파이다. 사회주의와 진보좌파는 대한민국 빨갱이들과는 전혀 다른 세계이다.
빨갱이들은:
· 대한민국 건국과 경제발전 부정(=대한민국국체 부정)
· 친북∙종북, 북괴 노선지지
· 정부시책을 무조건 반대
· 왜곡날조선동으로 국민분열
· 반미 이간질
· 대통령이 외국사업 발주하면 비아냥
· 왜곡날조선동으로 국민분열
· 流言蜚語(비어) 조작 및 퍼 나르기
미순 효순이 미군의 실수로 장갑차에 치어 죽었을 땐 몇 날 며칠 촛불 들고 선거에 우려먹더니 마흔 여섯이 북괴의 침공으로 천안함에서 죽었을 때는 조용하다. 못 믿겠다며 생떼만 쓴다. 이들 대부분 천둥에 벌거숭이 날뛰듯 떠도는 소문과 카더라에 열광하며, 북괴 김정일 체제와 북한사정을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는 자들이 무조건 대한민국을 저주하며 반대한다. 이명박이라면, 보수우파라면 무조건 싫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외골수이다.
빨갱이들이 누군지 천안함 사건으로 더욱 분명해졌다:
· 천안함 침몰에 대한 정부조사결과 부정 27%
· 대통령의 남북교류 중단 등 대북조치에 20% 반대
· 북괴 (부분)침공에 즉각적인 자위권발동 반대 25,7% (광주광역시의 경우 41,8% 찬성 44,5% 반대)
대한민국에 널브러진 빨갱이 수치를 말해준다. 25%정도 된다는 이야기이다. 광주에서 자위권발동을 반대하는 44%가 넘는 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
북괴가 침공해도 가만히 앉아서 죽으란 말인가? 호남을 볼모로 평생 공천금 거둬들이고 이북에 다녀와서„이제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 외치고, 북괴가 먼저 집적대도 절대로 응수하지 말라던 슨상님의 가르침이다.
미순∙효순 송장 앞세운 촛불 행렬, 사기파렴치7범 김대업을 앞세워 대통령 만들고, 광우병폭란을 일으키고, 천안함 진실을 호도하는 세력은 정확하게 일치한다. 이들을 뒤에서 조작하는 자들이 25%의 핵심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때 25% 赤化됐다는 이야기이다. 적화, 빨갱이!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6∙25사변은 骨肉相殘의 민족역사이다: „본지3월15일자A6면에 보도된 김차순씨 사연을 처음 접했을 때 본지 특별취재팀은 그 내용이 도무지 믿기지 않았다. 이건 도대체 어느 소설이나 영화에 나오는 장면도 아니고…. 김씨는 60년 전 고향에서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다섯 동생을 한꺼번에 잃었다. 남로당 사람들이 그의 가족을 죽창으로 차례로 찔러 죽인 뒤 구덩이에 밀어 넣었다. 그것도 어린 순서부터. 어머니와 할머니는 자식들이 찔려 죽는 모습을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했던 것이다. 아버지는 이미 그 직전에 총살을 당했다.“ –조선 닷컴- 노무현의 장인 권오석 같은 빨갱이의 蠻行이란 다름 아닌 이런 죽창 斬殺(참살)이었다.
스탈린의 괴뢰 김일성이 박헌영 등 남조선 내 빨갱이들의 蜂起를 믿고 남침을 감행한 사실을 상기하며 소름이 끼친다. 사랑하는 김정일 장군이 일으킨 북풍을 저들은 100% 활용함으로써 지령을 한치 착오 없이 받든다. 북괴는 대한민국에서 떠도는 유언비어를 각색해서 발표하고 남조선인민들은 다시 퍼 나른다. 고급정보는 요소요소에 박힌 細作들의 임무이다. 곳곳에 빨갱이들이 널렸다. 노무현이 심은 독초들이다.
때 마침 선거기간이다. 북괴는 대한민국 선거 때마다 밤 놔라 대추 놔라 참견한다. 사랑하는 김정일 장군이 일으켜준 북풍을 선거에 100% 활용함으로써 지령을 한치 착오 없이 받든다. „이명박 패당은 지방선거를 무사히 치러 파쇼 통치를 유지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함선 침몰사건을 조작했다“ –조선중앙통신- „천안함 조사결과를 지난 20일 발표한 것은 지방선거를 겨냥한 것, 남조선 인민들은 보수패당을 심판해야" –민주조선- „지방자치제선거’는 지방권력을 쟁탈하기 위한 여야 사이의 단순한 표싸움이 아니라 평화냐 전쟁이냐, 민주냐 파쇼냐 하는 심각한 정치적 대결이다. 이명박 패당에게 주는 표는 전쟁의 표이고 파쇼독재의 표“ -조국전선 중앙위의 남조선인민들에게 주는 공개편지- 북괴 관영통신과 단체의 선동을 그대로 따라 하는 패거리들: „이번 선거는 평화세력과 전쟁세력의 대결” „남북 간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은 천안함 사태보다 더 큰 불행을 가져올지도 모르는 위험한 선택” „남북 간 긴장 고조 행위는 수도권 주민들의 안전을 담보로 한 도박” 민주당 대표 정세균은 „수도권 주민들은 북한 장사정포의 사정거리 안에 있다” 며 한술 더 떠 서울시민을 협박한다. „이러다가 전쟁 나는 것 아니냐는 공포와 불안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전쟁과 평화의 갈림길에서 엄중한 선택을 해야 할 순간이 다가왔다” -서울시장 민주당후보 한명숙 공동 대변인 민주노동당 이정희의 한나라당 찍는 표 우리 국민 다 죽이는 전쟁으로 돌아온다는 논평- 정세균과 똑 같은 脈絡은 북괴와 한 배 탄 운명임을 잘 말해준다. 만에 하나 북괴 김정일이 통일하면 사랑하는 장군 밑에서 한자리 할 것 같은 기분으로 이번 지방선거전략을 오로지 사랑하는 김정일 장군의 선군정치 홍보에 초점을 맞췄다.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 안 되는 무리는 대한민국국민이 아니라 남조선인민들이다. (북괴 종교단체가 보낸 대한민국 종교단체에 보낸 書翰. 북괴의 어용단체가 총 출동했다. 북괴는 6∙15실천연대에도 비슷한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북한의 지령대로 움직이는 저들의 발악은 선거유세장에서 뿜어내고 있다.)
이제 북괴 김정일이 어떤 자라는 걸 확실히 알고 누가 빨갱이들인 줄 알게 된 이명박은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현 사태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를 발휘해줄 것을 주문한다.
㉮ 빨갱이 25%를 시간을 정해놓고 설득할 때까지 하라. 끝까지 대한민국을 거부한다면 처단하라. 25% 중에서 1%만 추리면 된다. 나머지는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날뛰는 어중이떠중이이다. 그냥 놔두면 통일 후에도 문제다.
㉯ 김대중이 노벨 평화상 타기 위하여 상전에게 갖다 바친 개성공단 등 폐쇄되는 한이 있더라도 계약이행을 분명히 하라. 오라 가라 김정일 마음대로 놔둘 수는 없다.
㉰„북 어뢰에 쓰인 1번은 우리가 쓴 것 같다“는 신상철 같은 빨갱이를 그냥 놔둘 수 있나? „0.0001%도 못 믿겠다“ 는 김용옥 같은 날조선동가의 주둥이를 내버려 둘 수 있나! 주리를 틀든지 몽둥이 밖에 없다.
㉱ 이종석 등 군으로부터 북괴에 대한 적개심 박탈과 북괴의 요구를 들어주는 데 앞장섰던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공공연하게 附逆했던 자들을 索出하여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하라. 높은 자리에 앉아 북괴와 협상에서 갖은 편의 다 봐줬던 細作 이종석은 빨갱이 사위 노무현의 가장 믿을만한 북괴통로였다.
아무리 경제발전을 한다 해도 전쟁이 일어나면 물거품이 되고 만다. 저들이 일으키는 왜곡날조선동으로 일어나는 분열은 수도 없는 국비를 까먹게 한다.
박헌영이 김일성에게 약속한 봉기란 바로 왜곡날조선동으로 일어난 광우폭란상태이다. 또 다시 촛불이나 들고 나서겠다는 민주당 패거리!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들인가! 이번 선거에서 호남이야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그 외 지역에서는 씨를 말림으로써 대한민국 健在를 알려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북괴는 대한민국 내 동조세력을 믿고 자꾸 대든다. (사진: 북괴는 대한민국에서 떠도는 유언비어 괴담을 각색하여 천안함 무관 주장을 펴고 있다. 북괴의 지령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내 빨갱이들은 여전히 정부의 발표를 물타기 하거나 못 믿겠다며 새로 하라 외치고. 대한민국이 곧 북침한다는 말을 만들어내고 국방부에서 예비군 徵集領을 내렸다는 소문을 퍼뜨리며 인터넷으로 퍼 나른다.빨갱이 25% 존재는 旺盛하다.)
10. 05. 29. 독일에서 小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