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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ijH3HOJFDs
https://www.youtube.com/watch?v=3XpcFGyShyY
8/30, 제렌스키는, 어렵게 지원받은 게임체인저로 자랑하던 F 16 전투기를 페트리어트 오발 사고로 격추시킨 우크라 공군 사령관 해임을 발표합니다, 이 사고로 최고실력의 우크라 조종사가 사망했습니다. F16이 아군의 대공미사일 패트리어트에 추락 당하고 가장 유능한 조종사까지 사망한 것이 얼마나 분한지 얼굴표정에 그대로 다 나타나고 있습니다.
패트리어트는 위에서 아래로 타격해서 조종사가 피하기 어려운데다가 우크라에 지원된 F 16 이 풀 버전이 아니라 최고 실력의 조종사도 탈출이 불가능했던 모양입니다. 이 대통령 명령서는 공군 사령관 알레슈카 장군을 해임한다는 명령서입니다.
이 사건은 패트리어트에 의한 격추 비밀을 최초로 발표한 우크라 두마의원 마리나에 의해 밝혀졌는데, 마리나 의원은 그동안 수차례 비밀 폭로로 우크라 국수주의 처단자 명단에 7월중순에 게재되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는 마리나 의원이 발표한 패트리어트 미사일 오작동 발사로 F 16 추락및 조종사 사망 사실을 밝힌 기사입니다. 바이든행정부, 거듭해서 우크라에 지원된 F 16 의 정비나 수리를 위해 미국 업체를 파견하는 것은 안된다고 거절하고 있습니다.
8/30, 주 유엔 러시아 대사는 유엔에서, 미국 용병그룹 Forward Observation Group이 쿠르스코이 침공시 참전한 사진을 제시하면서, 미국은 러시아 영토에 대리 침공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미국 용병사진과 이들이 탑승한 장갑차가 파괴된 영상들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러시아군에 의해 개발된 초 저고도 비행의 새로운 모델 란셋에 의해 쿠르스코이에 침투한 수대의 우크라 탱크와 장갑차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조저고도 비행과 정확한 타격률에 새로운 드론이 전쟁의 주도권을 바꿀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어제 쿠르스코이에 침투한 우크라 군들의 사망자 를 확인 작업하는 영상입니다, 한곳에서만도 22명이 사망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 쿠르스코이 침공 작전에는 외국용병들이 다수 참가하고 있는 증거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군의 이번 침공으로 사망한 우크라 병력은 사망자수가 최저 6000명을 상회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프리 삭스 교수, 러시아내의 원전 발전소 가동 현황을 설명하면서 이번 쿠르차토프 원전 공격에 미국 용병들이 참여한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바이든 행정부가 제정신이 있는 건지 의문이 들 정도라고 용병들의 쿠르스코이 전투 참가와 원전 폭파 시도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것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콜럼비아 용병 2명이, 베네수웰라 공항에서 체포되어 어제 모스크바 압송되는 영상입니다. 이들은 카르파스카야 세치에서 활동하면서 러시아에 대한 범죄행위를 자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베네수웰라에서 이들을 체포하여 모스크바까지 압송했는지, 이에 대한 보도는 아직 없습니다.
어제 밤, 벨고로드 도로와 주거지에 투하된 뱀파이어 MLRS 집속탄 투하로 주민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심지어는 도로 주행중인 민간인 차에도 포틴이 직접 포격되어 차에 타고 있던, 탑승자 2명이 그 자리에서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벨고로드 주지사, 민간인 거주지역의 피해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피해 현장에 급히 나가 있습니다.
이 영상은 강제 징집에서 자식을 지키기위한 부모의 처절한 승리라는 타이틀로 우크라 SNS에 나온 영상입니다. 아버지로 보이는 남자가 아들을 징집요원으로부터 분리하여 차에 실고 떠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8/25, 클래식 음악회 연주 현장에서 공연 중인 음악인 4명이 공연중에 강제 징집되어 벌써 전선으로 나가, 역시 4인이 기념사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들의 여유러운 웃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모두들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모스크바 공항에서 입국이 거절된 우크라 여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몸의 노출된 어깨 부위에 부다노프 우크라 정보수장의 문신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워서 한 문신은 자유라고 주장했으나 결국 출국 조치를 당했습니다, 어깨 부위를 가리고 들어갔으면 됬을걸 전혀 전쟁의 분위기를 느끼지 못하는 우크라시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K2JU2cpit0&t=23s
8/30, Большая игра, 시사 프로그램을 편집 번역합니다. 서방 언론의, 크루스코이 침공 관련하여 기사 논조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영국 더 에코노미스트는 크루스코이 침공을 진행중인 우크라 군의 진격이 멈춤상태에 있다, 더 타임즈는, 크루스코이의 우크라군의 손실 막대하다. 장비도 부족하다, 왜 제렌스키는 이런 작전 구사했는가? 돈바스에 주력했어야했다라는 기사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현재 특수전의 중요한 전선인 파크로프스키가 함락 직전에 있다, 이곳이 해방되면 다음 단계는 무었인가? 라고 말하면서 사회자가 CNN의 기사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CNN은 보도합니다, 러시아군의 진격속도를 미루어 볼때 파크로프스크 붕괴까지 일주일정도 남았다.
이제 겨울이 다가옴에따라 동계작전에 대한 우크라군의 도덕적 붕괴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 파크로프스크도시 후방에는 주요도시가 없다. 드네프로까지 전부 다 뚫린다. 이 지역은 완전 평야 지대이다. 파크로프스키에서 자빠로제 전선까지 2시간 정도 걸리게 된다.
쿠르스크로 진격한 우크라 군이 이번에 확고한 영토 확보를 그곳에서 하지 못한다면 우크라군은 파크로프스크를 사수하던가 아니면 러시아에 이 도시를 넘겨주면서 우크라의 향후 운명이 바뀌게 되든가 둘중의 하나를 결정해야만할 때가 왔다라고 기사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사회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파크로프스크가 함락되면 향후 전개는 어떻게 될까?라고 패널 전문가에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패널 전문가는 말하기를 아직은 안개 시야이다. 모든게 확실하지않다. 우크라에는 아직 예비군이 존재한다. 확실한 것은 파크로프스키 전선은 이제 패닉상태에 빠져있다. 우크라병사들의 진지 이탈 도주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과거 바흐무트나 기타 전투에서 우크라군은 자기들이 방어하던 진지나 건물들을 파괴 한후에 후퇴하였으나, 지금은 파괴할 시간도 없어서 장비도 버려두고 몸만 도주하고 있다.
서방 언론들은 요즘 바쁘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왜 빨리 러시아군이 동부전선에서 진격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는가? 이유는 우크라 군이 주요 장비와 병력들을 쿠르스코이로 이전했기 때문이다. 500대이상의 공격 장비와 7천명이상의 정예병력을 기존 전선에서 차출하였다,
이에 반해 러시아군은 돈바스 전선을 집중 공략하였다. 결과적으로는, 파크로프스크, 미르노그라드는 병참물류 중심도시인데,이도시주위의 콘슨탄티노프카, 우글레다르, 카를로브스키등의 이곳 도시들이 뚫리면 드네프로까지 완전 평야 지대이다. 러시아군은 드론운영, 전투기 항공 공조 작전, 신형 탱크등 전투장비의 최신화와 공조 작전의 질적 향상으로 전황을 승리로 전개하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회자가 다시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크라의 예비군이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과 주의가 필요하나 우크라는 현단계에서 전쟁을 무조건적으로 확대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우크라는 전선의 패배 상황에서 이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제렌스키 정권의 생존을 위해 국제 정치 외교적으로 러시아영토 깊숙히 장거리 로케트 공격등을 주장하면서 확전을 시도하므로써 크게는 미국, 나토의 대 러시아 직접 전쟁을 유도할수 있고 작게로는 미국선거이후에도 우크라 지원의 확보를위해 즉 우크라 정권의 존립을 위해 확전을 주장하고 있다.
CNN은 보도하기를 쿠르스코이 침공 작전그리고 러시아 영토 미사일 공격 주장은 일종의 승리 환상을 주위에 불러 일으키고 있다. 우크라가 전쟁에 패할것이라는 생각에 무기 지원을 주저하던 생각과 패하는 전쟁에서 왜 우크라 남성이 수많은 희생을 하는가에 대한 동정심을 일시에 잠정적으로 제거하는 작전과 제안이었다. 제렌스키 입장에서는 파크로프스키 함락은 불기피할것으로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차라리 러시아에 커다란 데미지를 주는 러시아 본토 미사일 공격 주장 으로 방향을 선회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계속해서 cnn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우크라가 전달할 러시아에 대한 비밀 승리계획은 하리스, 트럼프에도 전달했다고 한다, 이계획에는 쿠르스코이 침공, 장거리 미사일 러시아 본토 공격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제렌스키는 생존을 위해 이 승리 제안을 최대한으로 이용 진행하고 있다.
사회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제렌스키 논리는 우크라 패배는 서방의 패배이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제렌스키는 우크라에 있어서 전쟁은 일종의 체스 게임으로 생각하고 있다. 병력감소에 대해서 우크라병력은 계속 출산하면 보충된다는 생각을 우크라 정권은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자 패널 참석자는 말하기를 현 단계에서 제렌스키는 정치적으로 서방에 승리하고 있다. 쿠르스코이 침공으로 우크라가 패배할 것이란 여론을 일거에 불식시키고, 어쩌면 우크라가 이번 전쟁에 승리할수도 있다는 환상을 주위에 이식시켜 주었다. 그러나 실제 상황은 정반대이나 인간 심리의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성향을 이용하고 있다.
제렌스키는 패전 원인을 서방으로 미루고 서방은 제렌스키에게 패전원인을 미루는 상황에서 제렌스키는 모든것을 무시하고 생존을 위해 전진하고 있다. 제렌스키는 돈바스의 패전을 이용하여, 미국을 전쟁에 끌여드리려고 한다. 사회자가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우크라전에 직접 참여 유도하기 위해 오늘 다음과 같은 사항이 발생했다. 대통령비서실장 예르막과 국방부 장관 우쉐레바는 미국을 방문하여 미 국방장관과 면담을 하였다. 이 회의에서 쿠르스코이 전투상황이 협의되었고, 러시아 본토 타격 목록이 제시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우크라 제안에 대해 오늘 바이든은 거부를 하였다, 여기에 대한 의견은무엇인가라고 사회자가 묻자 패널 참석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특수전개시 이래 미국과 서방은, 점진적으로 야금야금 전쟁확전을 야기하는 무기 레벨사용을 증가시켰다. 본토공격 허용관련해서도 의견교환은 하나 시행 불가라고 지금은 발표하고 있으나, 미국의 전형적인 언론플레이와 분쟁개입순서을 밟을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현재 그들에게 전쟁 확전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
러시아 본토공격에 대해서 유럽의의견은 갈라지고 있다. 라트비아, 네델란드, 폴란드, 프랑스, 스위스는 찬성, 영국은 EU에서 제외되었지만 찬성하고 있고 반대는 이태리, 독일, 헝가리, 슬로바키아등이 반대하고 있다. 보렐은 궤변을 말하고 있다, 유럽은 러시아와 전쟁을 원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폭격에는 동의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주의해 볼 것은 우크라는 승리 계획을 미국에 제시했지, 유럽에는 제시 안했다. 보렐의 말은 한마디로 우리는 러시아를 포격하고 싶지만 이것은 전쟁은 아니다, 향후 책임은 우리에게 없다라는 주장이다.
유럽이나 영국은 말로는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최종 실제적인 전쟁의 상대는 미국이다. 유럽이나 영국은 분쟁을 발생시킬 수는 있어도 뒷수습은 미국만이 할수있다. 그러므로 우크라는 최종 재가를 미국으로부터 받고 싶어한다. 유럽과 우크라 그들은 게임을 하고 있다. 러시아는 전쟁을 끝까지 승리로 완수해야만 이런 게임에서 이길 수 있다. 현재의 상태는 모랄적인 도덕적인 임팩트 양상을 보이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wK9n4UtbIM&t=475s
오늘도 어제 이어 러시아를 둘러싼 국제 정세에 대한 심층분석을 번역합니다. 사회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의 확전 방향은 단계를 밟고 있다, 처음에는 쿠르스코이를 침공하여 스스로 러시아와의 확전을 시도하였다,
이제는 유럽, 미국을 통한 확전을 모색하고 있다. 이제 우크라는 잃을 것이 더 이상 없는 상태이다. 미 서방의 하이브리드 전쟁에서 이제는 직접적인 3차대전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우크라 외무장관은 말하고 있다, 만일 충분한 장거리 미사일을 우크라가 지원받으면 러시아의 우크라 인프라 공격에 대한 능력이 감소될것이 승리에 한발 더 나갈수 있다, 동맹국들이 이것을 지원해주면 우리는 승리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패한다. 이 경우 우크라를 비난하지 말라, 그것은 유럽 당신들이 선택한 것이다.라고 이제는 자신만만히 연설하고 있습니다.
우크라 정권의 실세 예르막과 국방장관은 러시아 본토 미사일 공격 목표 리스트를 가지고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이 목록을 미국에 제출했는데, 향후 미국의 대응 방안은 무엇인가?라고 사회자가 패널참석자에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국제법에 저촉되는 행위인 침략 행위를 표면적으로는 하지 못할것이다. 우크라가 알아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미국은 국제전쟁법관련하여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과거 유고슬라비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전쟁에서 미국은 국제법 저촉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번 우크라 전도 결국 미국에 국제범죄 적용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따라서 미국은 발뺌을 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은 선거가 발등에 와있다, 이런 결정을 문서화할 여유와 가능성 전혀 없다. 그러나 키예프나 영국은 향후 발생할 문제는 무시하고, 자기 희망 그대로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유럽이나 우크라는 러시아의 보복대응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속된 말로 혼자 치는 고스톱? 우물안 개구리,, 일단 질러보자는 무책임한 발언이다. 파이낸설타임즈는 보도하고 있다, 우크라 총력외교는 러시아 본토공격을 허용하라로 정리할수 있다, 이러한 외교 방침에 영국, 프랑스는 동의하고 있고 미국 독일은 반대하고 있다 미 독일의 반대 이유는 전쟁 확전을 미국과 독일은 경계하고있다. 사회자가말하고 있습니다. 그
러면 왜 영국은 전쟁의 확전을 두려워하지 않는가? 왜 보렐은 반복해서 러시아 본토 공격을 유럽국가들은 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가? 텔레그래프는 전직 고위 영국 장성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고 있다, 미국은 전쟁확전을 영국보다 더 두려워한다. 그 이유는 미국은 뒷감당을 다해야 하겠지만 영국은 아니다. 작은 군사규모의 영국은 러시아와 전쟁상대가 아니다. 그리고 전쟁의 뒤감당을 할만한 여력도 없고 그것은 세계 패권을 가진 미국이 해야 할 몫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회자가 말하고 있습니다.영국은 전직 장성의 말 대로 스스로 자기네를 대영제국이 아니라 작은 영국이라 부르고 있다. 영국이나 폴란드 모두 군사 대국이 아니다. 2차대전시 영국과 지금의 영국은 판이 다르다. 영국은 미국의 눈치를 보며 앞장서고 있다. 이라크 와의 전쟁때도 영국은 앞에서 간만 보다가 나중에 철수 했다. 키예프나 작은 소국 영국 요구에 큰 아저씨 미국은 아직 확전 결정을 안하고 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의 말을 인용한다, 지금의 우크라나 영국은 주인뒤를 쫒아다니는 강아지가 짖으면서 꼬리를 흔드는 격이다. 그런데 제렌스키는 혼자서 짖는 강아지가 아니라 여러 동맹을 끌여드려 시끄럽게 짖어대고 있다. 러시아를 파괴하기 위한 선봉장을 자처하며 첨단 무기로 무장해 달라며 러시아 파괴의 한 방향으로 몰고 가고 있다.
패널 참석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전쟁의 확전은 전쟁 초기 보리스존슨을 앞에 내세워 확전을 추구했던 상황과 지금은 판이 다르다. 확전 추구가 쉽지 않다. 러시아의 대응이 보다 더 정밀하게 강화되었다. 전술 핵 공격 관련해서도 러시아는 핵 무장 수준을 더 한층 강화 안전화 시켰다.
미국은 알고 있다. 작은 영국을 앞세워 확전을 진행할 수 없다는 사실을 그리고. 러시아는 전선에서 전쟁을 거치며 무장력을 강화하여서 스스로 즉시 대응 태세를 완비하고 있다. 확전을 추구해서 미국이 얻을 것이 어디에 있는가? 과연 확전 후 러시아 의 대응은 어느 수준이 될까? 미국은 러시아의 대응수준에 자신 없다.로 귀결된다. 최악의 경우 핵전쟁이 나도 유럽과 러시아 영토 내이다. 미국 영토밖이다라고 미국은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과 러시아의 핵전쟁이 난다면 유럽은 없어진다. 그러나 미국과 러시아의 핵전쟁은 심각한 큰 문제이다. 이러한 심각성에 대해 서로가 알고 있다. 유럽의 환상은 미국과 러시아의 핵 대결에 유럽은 안전할것이라는 망상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은 자기나름대로 핵전쟁은 유럽과 러시아의 충돌로 만족할 것이다 다시 말해, 서로가 자기 좋은쪽에서만 생각을 하고 있다. 어쨋거나 EU의 보렐이나 영국, 프랑스의 무모한 전쟁확전 발언은 상당히 위험하다. 러시아는 이에 잘 대비해야 한다.
이 영상은 어제 파크로프스크 남부지역의 소도시를 해방하면서 러시아군이 이지역의 승전기념탑에 소비에트기를 게양하는 영상입니다. 음악소리와 함께듣다 보니 무언가 웅장한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이 기를 꼿기 위해 쌍방에서 수많은 생명들이 이승을 하직 했습니다. 그들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l5LoV_AMx4&t=87s
9/2일 까지의 전선현황을 전체 지도를 가지고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여기 보시는 빨간색의 지도가 현재 우크라군과 전쟁이 진행 중인 지도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이 전체적으로 전쟁을 하는 것은 아니고 경계선에 있는 지역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쿠르스크지역을 보시면 현재 우크라영토로 되어 있는 수미와 쿠르스크지역 국경선근처에 화살표로 전투지역이라고 표시된 움푹파진 곳이 현재 우크라군이 러시아 영토로 진출한 곳입니다. 그리고 그 밑으로 하리코르 전선이 보이고 있으며 아래 동부쪽에 도네츠크와드네프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도네츠크지역이 돈바스 지역으로서 소위 파크포프스크 전선이 양측에서 치열하게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는 전선입니다. 도네츠크이 아래 수평적으로 길게 늘어져 있는 남부전선은 현재는 소강상태로 양군이 대치하고 있습니다. 도네츠크의 파크로프스크가 뚫리면 우크라군은 서쪽으로 드네프로까지 후퇴해야 하는 것을 지도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네프로까지 평야 지대로 중요한 방어 도시가 없습니다.
드네프로까지 밀리게 되면 우크라 군은 드네프로 강을 끼고 러시아와 방어전을 수행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지금 겨우 방어에 급급한 하리코프가 후방이 비게 되고 공급선도 끊기게 되어 자연적으로우크라는 키예프 서쪽으로만 남게되는 그야말로 국가 존립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크라군은 결사적으로 현 도네츠크의 파크로프흐크 전선을 사수할려고 어제도 증원군을 그곳으로 파견했습니다. 현재 우크라군은 쿠르스크전선을 새로 전개하므로해서 병력의 바란스에 불균형이 생긴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쿠르스코이 전선에서 우크라군이 어떤형태로든지 장기적인 기지를 구축하여 점령한 지역을 사수해야할 당위성과 필요성이 있습니다만 현재 쿠르스코이는 우크라군의 추가 진격이 저지된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지역에서는 계속해서 이지역에서 진격에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9/2일자 쿠르스코이 전선을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쿠르스코이 전선은 우크라 군이 3대 방향으로 전력을 집중하여 러시아 영토로 진격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방향은 현재까지 우크라군이 성공한 지역으로 수좌도시가 있습니다. 이 수좌도시를 우크라군은 방어 및 진지기지로 구축하는데 일단은 성공했습니다. 이 수좌에서 발쇼이 솔다트 지역으로 진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발쇼이 솔다트는 쿠르스크 시로 들어가는 주요도로이며 쿠르차토프 원전이 있는 곳의 직선 도로입니다. 수좌 도시로의 북진 방향은 러시아군의 견고한 방어에 더 이상 진격을 못하고 정지된 상태에 있으나 수좌 도시 동부와 남부쪽으로는 어제도 일부 마을을 점령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시말해 우크라의 진격에너지가 이곳에는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음 두번째 진격방향으로는 코레네바 도시를 겨냥한 진격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우크라군은 거의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오히려 퇴각하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우크라군은 공격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여 이 지역을 우회해서라도 르일스크 지역으로 진출할려고 계속해서 막대한 피해를 무릅쓰고서라도 공격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만 정체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우크라군의 병력손실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세번째 방향으로는 서부지역입니다. 굴루쉬코바를 포위하고 다리를 3개나 폭파하였으나 우크라군은 이지역에서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면서 러시아군의 반격을 받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크루스코이 전선은 수좌지역을 확보한 우크라군이 이지역에 방어와 전진기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 전부 입니다. 반대로 러시아군은 우크라군의 신속한 이동성에 기반한 공격전술을 숙지하여 우크라군을 격퇴할 모멘텀을 확보하고 소탕중에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전황 지도를 가지고 하나하나 전선 상황을 보도해 드립니다. 먼저 헤르송 남부 전선입니다. 이 지역은 상대적으로 소강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헤르송지역에서 강을 건너 침투하던 우크라해병들도 수차례 파괴된후 정지상태에 있으며 러시아군은 어제 그제 헤르송 후방 병참기지에 FAB500을 여러대 투하하여 물류창고를 파괴하였습니다.
다음은 자빠로제 남도네츠크 전선입니다. 우라좌이노예 지역에서 러시아군은 일부 진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 우라죄이노예 지역도 중요한 쌍방에 있어서 교통의 중요 전략지역입니다. 우글레다르 지역은 우크라군의 철옹성 방어기지가 건설된 곳입니다. 2틀에 걸처 러시아군은 대규모의 포격을 시행하여 이 지역 진격을 앞두고 사전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에 광산 1,2 지역은 우크라군의 방어가 철통같아서 근 1년동안 러시아군이 여러 번 공격을 했으나 실패한 지역입니다만 이번에 광산 1,2 지역을 러시아군이 점령하게 되면 우글레다르의 포위와 함께 북쪽의 전략도시 콘스탄틴노프카의 점령에도 한발 다가가게 됩니다.
최근에 이 우글레다를 둘러싸고 러시아군이 상당히 강도있게 공격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히 우글레다르 북쪽에 위치한 보쟈노예를 러시아군이 장악하므로써 더 북쪽의 셀리도바의 승리와 더불어 이지역 전투에 있어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일부 전황분석가는 우글레다르의 함락이 며칠내에 이루어질것이라는 전망을 하기도 합니다.
파크로프스키 전선은 지금 가장 역동적인 전선입니다. 거의 모든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마을을 장악하면서 파크로프스키를 향해 그리고 쿠라호바를 향해 무서울 정도의 속도로 주파하면서 진격하고 있습니다. 8월한달에 28개 마을을 해방하였고 면적으로는260평방키로미터를 장악했습니다.
오늘뉴스로는 우크라인스크 마을을 완전 장악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로서 쿠라호바로 가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셀리도바도 시내의 50%이상을 해방하면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데 우크라군은 이곳을 절대 사수하기위해 증원군을 계속 급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격의 주도권은 이미 러시아군이 가지고 있습니다. 또다른 주요 전과는 네벨스코예와 쉴라노에1,2 지역에서 우크라군이 남쪽의 글라스노고로브까로부터의 러시아군의 남북방향 포위공격에 이 지역에서 새로운 전선이 형성되면서 쿠라호바 지역이 새로운 전선으로 부각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몇 년간 우크라군의 강력한 방어속에 진지가 구축되었던 곳입니다.
이 사진은 드루쥬바호텔이 포격에 의해 파괴되면서 우크라 72연대병력이 상당수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토레츠크 전선입니다. 토레츠크에 인접해 있는 마을 드루쥬바와 다치노예그리고크림스코예를 연달아 러시아군이 장악함에 따라 이제 토레츠크는 시가지로 러시아군이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차솝야르 전선은 현재 양측이 팽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만 러시아군은 이미 마이크로 카날지역을 장악한되 시가전을 수행하면서 한블록 한블록 우크라군을 청소하면서 시내로 진격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차솝야르 외곽을 블록별로 소탕하는 영상입니다. 다음은 세베르스크 전선입니다. 이지역은 크라마토르스크, 슬랴반스크로 연결되는 아주 중요한 도시입니다. 러시아군은 브이욤까를 해방하므로서 세베르스크 까지 불과 4KM를 남겨 두고 있습니다.
그라스나야 리만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현재 인근 숲이 우크라군의 방화로 인해 며칠째 불에 타고 있습니다. 우크라군의 방어전략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며칠째 이지역은 숲이 화재로 불타면서 연기가 크라마토르스크까지 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전선은 소강상태 입니다.
쿠퍈스크 전선입니다. 이 지역도 러시아군이 진격을 확대하여 피샤노얘를 장악한 러시아군은 글루쉬코브까에서 우크라군과 전투를 진행중에 있으며 그루굴랴코브까를 2KM 남겨두고 있습니다. 짐고브까에서 쿠판스크는 직선거리에서 몇KM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하리코프 전선은 오늘 양측이 심각한 충돌을 하였습니다. 하리코프에서는 10대의 이스칸데르가 집중 투하되었는데 한 지역에 이렇게 많이 이스칸데르가 투하된것은 이번이 처움입니다 탱크수리공장, 종합상가에 주둔해 있던 아조프 연대가 파괴되었고, 스포츠센터에 은닉해두었던 우크라 병참 물자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Q0sEoTQy8U&t=54s
9/3, 쿠르스코이 전선은 우크라가 러시아영토로 진입한지 29일째가 됩니다. 쿠르스코이 전선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글루슈코바전선입니다. 카마로브까와 글루슈코바 역 전투후 우크라군은 완전 소강상태에 있습니다. 코레네바 전선도 마찬가지로 올가브까, 크레멘노예를 우크라가 점령한이 후 수많은 병력과 장비가 파괴되어 더 이상의 공격을 할 예너지가 소진되었습니다.
우크라군은 이코레네바를 정면공격으로는 실패하자, 우회하여 전선을 돌파하고자 여러번 시도했으나 실패하였고 알렉산드로브까에서 현재 전투 중에 있습니다. 말라야 록크냐 는 치열한 전투가 양방에서 벌어져 이지역에서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지역 근처의 루스코예 파레츠노예, 체르카스코예서는 전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수좌 남부 전선은, 마르트이노프카에서 역시 양측은 일진일퇴를 벌이고 있는가운데 러시아군은, 보르끼를 탈환하고 수좌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코레네보 도로변에 파괴된 우크라 전투 무기들입니다. 많은 사상자를 발생시키고 우크라군은 더 이상의 코레네모 공격을 중지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우크라군이 수좌도시를 점령함에따라 그곳에 위치해 있던 러시아가스 중계소를 가스프롬이 가동할수 없게 되어 유럽으로 송출하던 가스가 중단되었습니다. 만일 이런 사태가 장기화되면 다시말해 수좌도시의 재탈환이 늦어지게 되면 가스프롬은 유럽고객들에 벌금을 배상할 경우가발생할수도 있고 제렌스키가 주장하는 러시아 가스의 우크라 통과 거부후 우크라와 유럽의 별도 계약주장에 힘을 실릴 수가 있습니다.
이 영상은 미국 nbc 방송과 제렌스키가 인터뷰하는 영상입니다. 제렌스키는 러시아 영토에 대한 통제가 자신의 승리 계획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이는 서방 파트너에게 제시될 것, 다시말해 쿠르스코이 지역을 장기간 점거하여 러시아와의 협상 지렛대로 삼을 것이며 이지역에서 추가 점유 계획은 미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황 소식입니다. 현재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주요한 지역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남도네츠크전선입니다, 이곳은 새롭게 전선이 확창되어 러시아군은 우글레다르를 포위하고 있습니다, 우라좌이노에서 벨리카야노보셀카로 진격하기위한 사전 포격이 진행되고 있으며, 프리치스토프카의 해방이후 이지역을 거점으로 노보우크라인카로 진격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자노예에서 바고야블랭카로 공격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머지않아 우글레다르의 함락은 눈앞에 두고있으며 그 이상의 도미노 현상으로 러시아군은 북상하고 있습니다. 파크로프스크 전선입니다, 파크로프스크에 우크라군이 대거 증원병력을 보충하여 방어가 강화되고 있으나 이미 이지역의 주요 기관들은 모두 철수 했습니다. 셀리도바에도 우크라군이 증원군을 급파하여 이지역방어를 힘겹게 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군은 추가로 노보그로도브까에서 서부로 진격하고 있으며, 쥘라노예에서 쿠라호바로 남부지역으로도 전선을 확대하면서 파크로프스크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토레츠크전선도 이미 러시아군은 시내 진입하여 전투중에 있는데 이도시의 남북으로 외곽에서 포위공격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서 이 도시의 함락도 멀지않은 시기에 이루어질것이라고 분석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차솝야르전선도, 러시아군은 강력한 공격을 진행 중, 칼리노브까 방향으로 할발한 공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세베르스크 전선입니다, 브이엠까를 해방하고 세베르스크로 접근 중에 있습니다, 뻬레즈드노예를 향해 러시아군은 추가로 진격하고 있으며 이지역의 방어기지를 구축한후 공격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쿠판스크전선입니다, 삐샤노예를 해방하고 전선을 확대 진격중에 있는데 머지않아, 아소꼴 강변까지 진출이 가능할것이라는 전황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군은 드론을 이용하여 민가및 교회 를 피격하고 있습니다, 쉐베끼노도시에는 다수 드론공격으로 민가 가 여러곳 피해를 입었습니다. 뽈따바, 르비브에 연거프 러시아 이스칸데르가 투하되어서 우크라 병사들이 다수 사망하였습니다. 미국은 쟈슨 장거리 미사일을 우크라 지원예정이라고 하는데 이 장거리 미사일은, F 16에 장착가능하다고 합니다. 독일 대공방공미사일 아이리스 몇대가 우크라로 보내질거라고 독일은 발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러시아공영방송에서 전황소식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9/4, 18:00, 1TV, 도네츠크전선에서 러시아군은, 쁘리치스토프까, 카르로브까를 해방했습니다. 네벨스코예에서는 이역을 방어하던 우크라군이 방어를 포기하고 후퇴하면서 이지역전체에 도미노 붕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카를로브까와 갈리치노브까를 해방하면서 주력군은 남하하고 있는 중, 러시아군은 우글레다르 후방으로 진격하면서 이도시의 포위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르비브 공항을 공습하여, 우크라 전투기 MIG, SU여러대를 파괴하였습니다. 크리보이록에서는 이스칸데르 M이 호텔 아레나를 이곳에 거주하던 포격하였습니다. 이 공격으로 8연대 특수부대가 파괴되었습니다.
뉴욕타임즈, 우크라군 수백명 사상자 발생한 뽈따바 공습시 사이렌과 동시에 이스칸데르 폭발, 피신할 시간이 없어서 많은 사망자 발생하였다고 보도하면서 현재 우크라의 대공방공망의 역할이 없어진 가운데 우크라군의 도덕적 붕괴도 함께 일어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야간에 우크라 주요도시 포격을 또다시 진행하여, 르보브시에는 이스칸데라로 병참물자가 파괴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우크라군이 최근 개발한 드론을 이용하여 저고도로 날면서 화염방사기능을 하는 우크라 드론입니다. 벌써 여러군데 전선에서 선을 보이고 있는데 일단 저고도에서 화염을 일으키므로해서 러시아군의 탄약고나 진지등에 방화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 향후 이 드론이 전선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분석해보아야 한다고 전황분석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xybZ95kM9Y&t=97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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