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나선 ‘택진이형’…신작 ‘TL’은 어떤 모습 보여줄까 기사
“모바일에서 느낄 수 없는 MMORPG만의 가치와 감성이 PC와 콘솔에서 살아날 수 있을 거라 본다.”
직접 나선 ‘택진이형’…신작 ‘TL’은 어떤 모습 보여줄까[포스트 리니지 꿈꾸는 엔씨②]
“모바일에서 느낄 수 없는 MMORPG만의 가치와 감성이 PC와 콘솔에서 살아날 수 있을 거라 본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27일 PC 및 콘솔 신작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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