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쌍방울+이재명 최측근 이화영=폭발하면 민주당이 날아간다

[신남자천사]

[칼럼]이재명+쌍방울+이재명 최측근 이화영=폭발하면 민주당이 날아간다

[칼럼]이재명+쌍방울+이재명 최측근 이화영=폭발하면 민주당이 날아간다
   

 
조폭출신 쌍방울 회장=돈줄은 코스닥 주가조작, 불법 사채 + 대장동 대천화유+박근혜사저 매입+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쌍방울 그룹 조폭출신 김성태 회장= 조폭그룹‧검사장 포함 전직 검사 7명·부장판사 2명·치안감 1명으로 막강한 조직
조폭출신 쌍방울 회장,돈줄은 코스닥 주가조작,불법 사채+대장동 대천화유+박근혜사저매입+이재명변호사비대납

 


이재명 최측근인 이화영 킨텍스 사장, 쌍방울그룹에서 뇌물 1억원
이화영=쌍방울 사외이사-경기평화부지사-경기도 산하기관 킨텍스사장
이화영은 경기도 부지사 시절에 쌍방울 법인카드로 1억원 사용

쌍방울 이재명지사 주최한 남북 교류 행사 비용 수억 원 지원 총책 이화영
이화영은 변호사비 의혹이 제기된 작년 8월 이후 법인카드 사용 멈춰
이재명 경기지사 부정선거에 재판에 20여명 변호사 단 구성 비용은 쌍방울

 

이재명은 “나와 쌍방울의 인연은 내복 하나 사 입은 것밖에 없다”고 변명
쌍방울 실소유주 김성태 검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자 지난 5월 해외로 도피
김성태가 태국에 숨어 입국 못하는 것은 이재명과 쌍방울 범죄사실을 인정
 

이재명과 쌍방울 비리가 세상에 드러나면 민주당은 날아갈 것
이재명과 쌍방울 김성태는 검찰과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곧 종말이 올 것
문재인‧이재명에 비리로 돈과 이권 챙긴 신흥귀족이 된 주사파민주당
 

 

이재명과 쌍방울과 이화영 범죄연결고리
이재명 최측근인 이화영 킨텍스 사장이 쌍방울그룹에서 뇌물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쌍방울 사외이사를 지낸 그는 2018년 6월 이재명이 경기지사에 당선되자 사외이사를 그만두고 2020년 1월까지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냈다. 그리고 퇴임하여 경기도 산하기관인 킨텍스 사장에 선임됐다.
이화영은 경기도 부지사 시절에 쌍방울 법인카드로 1억원을 썼다. 그런데 이황영은 해명을 못하고 있다.
쌍방울이 2018년과 이듬해 두 차례에 걸쳐 이재명지사 경기도가 주최한 남북 교류 행사 비용으로 수억 원을 지원한 것과도 연결돼 있다. 그 행사를 총괄한 사람이 당시 이화영 부지사였다
2018년 행사 전 쌍방울 계열사는 북한의 전기 인프라 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밝힌 상태였고 경기도는 이재명 대표의 치적으로 이 행사를 홍보해왔다. 지난 대선 때 쌍방울이 이재명의 변호사비를 대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직후인 작년 9월부터 이화영이 법인카드 사용을 멈춘 것도 이상한 대목이다.


조폭기업 쌍방울
호남 쌍방울 그룹은 조폭출신 김성태 회장에 조폭 그룹‧검사장 포함 전직 검사 7명·부장판사 2명·치안감 1명이 쌍방울에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검사장에는 차장검사2, 대검 부장검사1, 고검부장검사1, 대검 중앙수사부 검사1,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2, 치안감1 두려울 것이 없는 막강한 조직에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라는 정치적 조직으로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을 했다. 검경 수사가 진행되자 검찰은 수사정보를 빼내 통째로 쌍방울 회장에 넘기고 김성태 회장은 외국으로 도피해 있다.
이재명은 쌍방울 막강한 조직과 자기 조직인 동부연합 중부지역당 한총련 남총련 삼민투 민노총 전교조 개딸 시민단체가 하나가 되어 민주당까지 움직이고 이고 있다. 이재명 비리관련 4명이 자살 한 것도 친문세력이 자취를 감춘 것도 이재명 조직이 두렵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재명이 민주당을 이용해 방탄복을 3개나 입은 것처럼 쌍방울 김성태 회장도 조폭 검찰 경찰 출신들로 방탄복을 입고 현직 수사관들을 우습게 안다고 한다.
쌍방울은 검찰 수사정보를 빼내 김성태전 회장을 해외로 도피키고 건찰의 압수수색에도 눈하나 까딱하지 않고 있다. 전 현직 회장들 다 해외로 도피하고 공소시효 만료 전까지 해외에서 버틸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조폭출신 김성태 전회장이 이재명과 내통하며 검찰 수사를 비웃고 있을 것이다. 이런 조직에 의해 벌써 4명이 의문사를 당했다, 그런데 이재명은 모른다고 발뺌을 하고 있다. 이재명과 김성태는 참으로 소름 돋는 무서운 인간들이다.


이재명 경기자사 부정선거 변호사비 대납한 쌍방울
시민단체가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제기한 게 작년 8월이었지만, ‘쌍방울’이란 이름이 등장한 시기는 친문 시민단체가 공개 발표한 작년 10월이었다. 그런데 이화영은 변호사비 의혹이 제기된 8월 이후인 9월부터 법인카드 사용을 멈춘 것은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이 쌍방울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변호하면서 쌍방울에서 거액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변호사는 2019년 쌍방울 계열사 사외이사로 선임됐고 이 대표의 지난 대선 캠프에도 참여했다.
그런데 이재명은 “나와 쌍방울의 인연은 내복 하나 사 입은 것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나 쌍방울 실소유주로 알려진 김성태 전 회장은 정권교체 후 검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자 지난 5월 해외로 도피했다. 문정권 검찰에서 쌍방울 수사 기밀이 김성태 회장 측에 유출된 직후였다. 김성태 회장이 태국에 숨어서 입국하지 못하는 것은 이재명과 쌍방울의 범죄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반드시 이재명과 쌍방울 비리를 캐내 엄단해야 한다. 이사건이 폭발하면 민주당은 날아갈 것이다. 문재인 이재명에 의해 만연된 비리로 돈과 이권을 챙긴 신흥귀족이 된 주사파민주당은 자기들 밥그릇 지키기 위해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윤대통령은 이 전쟁에서 승리해야 자신도 국가도 국민도 지킬 수 있다. 202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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