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H투자증권 은행/보험 정준섭입니다.
▶️ 신한지주: 평이한 경상 실적, 적극적인 주주환원
Buy(M)/TP 139,000(M)
■ 길게 보면 여전히 좋을 실적
- 신한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39,000원 유지. 3분기 실적은 NIM 하락과 주식 거래대금 감소로 인해 경상 이자이익, 비이자이익 모두 2분기보다 둔화된, 전반적으로 평이한 모습 전망.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호실적을 기대한 투자자에게 3분기 실적은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음
- 다만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전망. 4분기부터 대출 리프라이싱 효과가 반영되면서 NIM 반등 전망. 비이자이익도 사상 최대 수준인 상반기보다 감소하는 것일 뿐 이전보다는 양호한 수준. 건전성 관리도 양호해, 아직은 금리 상승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 우려도 크지 않음
■ 자본비율 상승 + 연말 2,500억원가량 추가 자사주 매입 전망
- 9월말 원/달러 환율은 6월말보다 약 191원 하락하면서, 시장RWA 감소에 따른 자본비율 상승 예상. 동사 CET1 비율은 6월말(13.5%)보다 약 15bp 상승할 것으로 전망
- 자본비율 상승을 바탕으로, 연말 약 2,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 전망. 이 경우 ‘26년 자사주 매입 규모는 총 1.65조원이 되며, 배당을 포함한 총 주주환원율은 53.3%(+3.1%p y-y)로 상승
■ 3Q26 지배순이익 1.6조원, EPS +12.1% y-y 예상
신한지주의 ‘26년 3분기 지배순이익은 1조5,578억원으로 시장 예상 소폭 하회할 전망. [이자이익] 3.1조원(+5.1% y-y, -1.2% q-q). 조달비용 상승으로 3분기 NIM은 전분기보다 3bp 하락하겠지만, 대출 리프라이싱 효과가 본격화될 4분기부터 반등 예상. [비이자이익] 1.3조원(+30.9% y-y, -12.9% q-q). 주식시장 둔화에 따라 전분기보다 수수료수익이 감소하겠지만 약 2천억원의 일회성 부동산 매각이익이 수수료수익 부진 상쇄
→ https://m.nhsec.com/c/i81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