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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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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유 게 시 판 [기자] 얼마나 되기 힘든일인지 현실을 알고싶어요
현정이 추천 0 조회 4,068 13.01.30 16:3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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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30 16:51

    첫댓글 확실히 주요 언론사 입사한 분들 보면 명문대 출신, 최소한 경희대 외대 정도는 나오신 분들입니다. 물론 학벌을 잘 안보는 언론사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거기도 다 무한경쟁으로 들어가야 하고요. 안되는 사람은 죽어도 안되고 되는 사람은 금방도 되는 이상한 판이 여깁니다. 꿈이 있다면 부딪쳐 보세요. 그게 꿈을 이루기 위한 기본 요건입니다.

  • 작성자 13.01.30 18:35

    댓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한번 해보려고요 ^_^

  • 13.01.30 17:17

    기자 자체가 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충분히 돼요. 매체도 많고 기자도 많은 시대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 작성자 13.01.30 18:36

    막연히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현실로 다가오니 겁이나네요 ㅠㅠ

  • 13.01.30 17:52

    작은 언론사의 기자기 되기 어려운 것은 아니나 버티기가 힘들고. 소위 열손가락에 드는 언론사는 들어가기도 힘들고 버티기도 힘들다고?

  • 작성자 13.01.30 18:36

    그만큼 일이 힘들다는 건가요?ㅠㅠ

  • 13.01.30 18:24

    "어느 언론사든 상관없다. 기자 타이틀만 달면 된다"가 목적이시라면, 의외로 쉽습니다. 하지만 그런 직장에서는 1년을 버티기 어렵죠.

  • 작성자 13.01.30 18:37

    왜 그런건가요?ㅠㅠ 스스로 만족을 못해서 그런건가요?ㅠ

  • 13.01.30 18:39

    제가 지금 '그런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여....
    일이 힘들고 월급이 너무 적다는 문제도 있지만
    "내가 이럴려고 기자됐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에 회의가 드는 경우가 많아요.
    쉽게 얘기하자면, 영세 언론사의 경우 부정적인 기사로 기업 협박한 후 광고로 바꿔먹는 회사들이 대부분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늦은 나이에 입문한 탓에, 어쩔 수 없이 '그런 직장'에 들어갔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직 자리 계속 알아보는 중이네요 ㅠㅠ

  • 작성자 13.01.30 20:05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노력많이해야겠네요 ㅠ

  • 13.01.30 19:01

    "기자는 슈퍼맨이 되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기자라는 직업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더불어 기자는 유식해야 한다. 그 이름으로 혹은 하나의 기사로 수십 명,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기자가 일반인보다 무지하다면 그는 사회의 암적 존재가 될 것이다.

    더불어 기자는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제너럴리스트다. 세상 만물의 지식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때문에 기자라는 이름은 매력적이고 유혹이 강할 수밖에 없다. 메이저 언론사 공채가 수천 대 1인 이유도 이런 현실을 방증한다."

    <기자 매력적인 그 이름을 갖다>, 안수찬 지음

  • 13.01.30 19:35

    뭔가 질문과 살짝 엇나가는 답이네요..

  • 13.01.30 23:12

    99도님...222222

  • 13.01.31 01:18

    기자가 못되는 세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일이 힘든거죠. 손에 물 안묻히고 살 순 없겠지만 언제 어디서 전화올지 모르고 휴일에도 기사쓰고 내가 어디있는지 사수나 국장이 항상 알고 있어야 하니 사생활도 없고. 기자가 다른 직군에 비해서 노동강도가 강하다고 단정할 순 없겠지만, 절대치로 봤을 때 분명 굉장히 힘든 직업입니다. 고로 이런저런 이유로 티오는 항상 있어요. 시스템이나 후생은 물론 장담 못하죠.

  • 13.02.02 12:50

    기자가 되는 것 자체는 매체의 종류와 분야가 늘어서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기자 모집하는 매체가 아주 많습니다.)
    기자가 아니어도 기자처럼 뉴스 생산을 하는 시대여서 다른 대안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SNS를 활용해 미디어 몽구처럼 파워블로거가 되거나, 오마이뉴스/위키트리 식으로 뉴스생산을 해도 됩니다.)
    편한 대로 하세요.

  • 13.02.02 13:24

    그리고 원하시는게 '전통적인 의미의 기자'라면 일반 기업 준비용 스펙(기자를 하지 않을 경우 보험으로 해 두기도 합니다. 언론/방송사 채용에 합격하는 사람 중 애초 이 직무를 생각하지 않고 시험삼아 봤다 붙기도 합니다. 언론고시만 준비하는 사람 중 대외활동 안 하는 사람이 매우 많았습니다.)보다는 각 회사의 채용전형에 맞는 것(어학, 기사작성/리포팅, 논술 등) 위주로 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시험에 붙는건 온전히 자기 능력입니다. 신문사의 경우 한겨레는 블라인드 채용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자에 한해서 직무 능력 외의 다른 것 때문에 떨어졌다는 남들의 이야기는 마음에 담지 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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