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당 회 차:
373
회
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1960
년
4
월
13
일
(실제생일)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요
재활용품을 하나 하나 분리수거하고 있었어요
가득쌓여있는데 작은거라도 찾아서 버리고...
다 하고나서 구석을 보더니 지저분해보여 대청소를 해야겠네~하는 생각을하다가
꿈이 바뀌어서 다니던 직장의 남자가 연탄같았나 ~그걸 나르고
저는 분리수거하고와서 무슨 고기같은걸 다듬어 펴서 촘촘히 석쇠에 올려놓으면
그 남자가 불에 굽는거예요 숯불같은곳에...하나 하나가 아니고 3~4개를 늘어놓고 ..
이게 뭐냐고 하니까 장어라네요...장어는 꼬리가 최고라며~하나만 먹자고하니까
아직 안익었다고...제가 빨갛게 타오르는 불꽃에 석쇠를 뒤집어 올려놓고
탈까봐 일일히 뒤집고...나머지는 생각 안나서요....
첫댓글 청소를 해야겠네... 21 관심수, 연탄 19,20 참조, 장어 27 참조 불꽃 19도 같이 한게임정도 해보세요.
첫댓글 청소를 해야겠네... 21 관심수, 연탄 19,20 참조, 장어 27 참조 불꽃 19도 같이 한게임정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