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오전 9시 현재 59만명이 투표...전국 평균 투표율 1.39%
고성민 기자 | 2017/05/04 09:35

대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용산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인근 군부대 장병들과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연합뉴스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1.39%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전국 유권자 4247만9710명 중 59만984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22%로 제일 높았고, 전북(1.96%), 광주(1.81%), 세종(1.79%)이 뒤를 이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09%의 투표율을 보였다. 서울은 1.28%, 인천은 1.23%, 경기는 1.27%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5일까지 이틀간 전국 3507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공직선거법상 선거권자(만 19세 이상 국민)는 사전 신고 없이 본인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www.nec.go.kr)과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댓글 투표하고 왔습니다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오전9시 투표상항을 게재합니까?
오후 5시 기준으로 10.6% 450만명 투표 집계가 나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