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류 두두만 목사님은 미국의 멸망과 아마겟돈 전쟁 및 휴거에 관한 예언을 남기시고 소천하셨습니다.
미국의 멸망에 관해 예레미야 51:11~14절과 요한계시록 18장을 근거로 들며 미국을 영적 바벨론이라 말한 주님의 계시를 들으셨습니다.
막 미국으로 오셨던 1980년도에는 러시아를 주축으로한 연합군이 미국을 칠거라고 들으셨고,
소천하시기 1년전인 1996년에는 러시아를 주축으로 중국, 쿠바, 한국(북한을 의미하는 것 같았습니다) 등이 미국을 대항한 연합을 맺는것을 보셨다고 합니다.
예언의 내용을 대략 요약하자면,
평화로운 분위기가 흐르던 미국 내부에 공산주의자들로 시작되는 정치적인 내분이 생길것이며, 이 혼란을 틈타 러시아 연합군이 미국을 공습하고 불태워 버립니다.
미국이 당한 후, 이에 반발하여 일어난 친미연합군이 러시아등과 싸우며 프랑스 파리의 관문까지 몰려가 거기서 평화조약을 맺습니다.
그 후 러시아를 중심으로 모든 나라들이 하나로 일어설 것이며, 이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전진할것인데, 이것이 아마겟돈 전쟁이라 하셨습니다.
미국을 의지했던 이스라엘은 이제 주님만 의지할 것이며, 주님은 그들을 위해 내려오신다고 했습니다.
동시에 주님의 교회들은 구름속에서 주님을 만날것이라 했습니다.(데살로니가 전서 4:16)
제가 이 예언 중 요즘 시국과 당면하여 두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1. 미국 내 공산주의자들의 반발은 왜 시작되는가?
만약 남북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이 시작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송명희 시인의 '표'책에 보면, 북한의 공습 이후 미국과 다국적군이 우리나라를 혼란에서 수습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를 안정화시킨다며 666표를 보급하고, 대통령을 위시한 많은 이들이 그 표를 받게됩니다. 대환란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화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이어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해주고, 적그리스도(누구인지는 모르겠습니다)는 이곳에 모자신상을 세웁니다(멸망의 가증한 것)」
저는 이 평화를 가장한 시기의 말미에, 공산주의자들이 미국을 반발해 일어나고 대규모 혼란이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 왜 친미연합군과 도망치던 러시아는 프랑스 파리에서 멈췄을까?
그 강력한 군대 러시아는 왜 본국을 놔두고 자그마한 프랑스 파리로 도망쳤을까요? 그리고 러시아를 뒤쫓을 만큼 강한 친미연합군은 왜 파리에선 멈춰서야 했을까요?
도대체 프랑스 파리에 뭐가 있길래? 거기서 모두가 멈추고 평화조약을 맺고, 이스라엘을 대적한 대규모 군대가 일어나 아마겟돈 전쟁을 시작했을까요?
2018.11.8일자 뉴스에 EU의 군대에 관한 기사가 있습니다. 미군을 대체할 군대!
이 군대는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주도하여 만들고있는 군대입니다.
또한 EU는 마지막때 적그리스도의 왕국으로 추정되는 연합국입니다.
대체 1년만에 이곳을 사로잡은 실세인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어떤 사람일까요?
이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김베드로의 외침 카페의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코너에 있는 유에녹이라는 분의 글을 참조했습니다)
Emanuel Jean Michel Frederic Macron
임마누엘(메시야를 사칭합니다)
진(청바지, 유대인들이 만든것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미카엘(하나님의 군대장관을 사칭합니다)
프레데릭(프레데릭 2세는, 1229년 팔레스타인과 이집트간 예루살렘 분쟁때 평화조약을 맺은 이라고 합니다. -예루살렘, 평화조약-)
마크롱(영어로는 Mark(표) Long(오랜기간을 의미)) - 666 표를 찍어 오랜기간 종속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담긴 이름이라 감히 확대해석해봅니다.
마크롱은 굉장히 젊고, 미남(적그리스도의 요건 충족)입니다. 언변도 유창하고(트럼프와 대립하며 그의 주장 모두 반박), 심지어 금융기관(로스차일드 은행-일루미나티)에서 종사했던 분이지요.
2017.5.7 대통령 당선시 득표율 66.06%
2017.6.18 그의 민중자유당 득표율 60.66%
뭔가 의미심장한 숫자들이 보이지 않습니까?
666?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뜻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 정황상 지금은 마지막 때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깨어있으시길 만왕의왕 만주의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0 - 에스겔
33:30 여호와께서 내게 또 말씀하셨다. "너 사람아, 네 동포들이 담 밑이나 대문간 같은 그늘 아래 앉아서 너를 칭찬하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서로 말하기를 "자, 저 예언자를 찾아가 여호와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을 들어 봅시다!" 하고는
33:31 떼를 지어 찾아온다. 그리고는 네 앞에 앉아서 내 백성이나 된 것처럼 말을 듣고 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은 육체의 쾌락에 관한 것뿐이다. 자기들의 사업과 이익에 유리한 것만을 들으려고 쫓아다닌다.
33:32 그들은 너를 듣기 좋은 목소리로 유행가나 부르고 천부적으로 악기나 잘타는 재주꾼으로 보고 있다. 그들은 아무도 네가 하는 말을 진심으로 듣지 않는다.
33:33 그러나 네가 전한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는 날이 틀림없이 온다. 그러면 그제서야 자기들 가운데에 예언자가 있었다는 것을 그들도 깨닫게 될 것이다."
첫댓글 미국에 대해 부정적인 예언들을 믿지 마십시요. 이국은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 치하에서 고통당할 믿는 이들(그의 지배력이 미칠 여러 나라들 안의7)을 받아주고 보호해 줄 나라입니다
그것은 맞습니다. 미국은 그렇게 쓰여질것이지만 그 후에 심판도 받을것입니다. 또한 두두만 목사님은 거의 순교라 할 정도로 목숨을 건 핍박을 받으시며 복음을 전하고 고문을 당하다, 미국으로 쫓겨나신 분입니다. 그분의 삶 자체가 주님의 눈물이요 기적입니다. 되려 미국의 평안만을 외치는 분들 중 그런 열매가 보이는 분이 있나요?(제가 알기론 교황등과 연합한 신사도적인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마지막때가 가까운건 사실인데 무슨 종말론주의자도 아니고? 이건 아닌것 같네요
0 - 스가랴
2:6 "오라, 오라! 그 북녘 땅 바벨론을 탈출해 오라" 여호와께서 그곳에 있는 자기의 모든 유랑민들에게 선포하신다. "내가 너희를 사방으로 흩어 놓았으나, 이제 내가 다시 너희를 온 천하에서 불러모을 작정이기 때문이다. 이제 탈출하여 시온으로 오라!" 여호와의 말씀이시다.
2:7 (6절에 포함되어 있음)
2:8 "영광의 주께서 너희를 탄압하던 민족들에게로 나를 보내셨다. 너희를 해치는 자는 손가락으로 여호와의 눈을 찌른 자이기 때문이다!
@끔찍한죄인 0 - 스가랴
2:9 그러므로 보아라! 내가 이제 그들을 주먹으로 쳐서 멸망시키면, 이제까지 그들에게 종살이하던 자들이 그들을 약탈해갈 것이다." 그때에는 온 세상의 주인이신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을 것이다.
2:10 "예루살렘 사람들아, 너희는 환호성을 올리며 기뻐하여라! 내가 이제 가서 너희들과 함께 살 작정이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씀이시다.
2:11 그날이 오면, 많은 백성들이 주께로 돌아와서 주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시온산에 사실 것이다. 그때에는 온 세상의 주인이신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을 것이다.
@끔찍한죄인 2:12 주께서는 이 거룩한 땅에서 유다를 자기의 상속 재산으로 차지하시고, 예루살렘을 다시 자기의 도성으로 선택하실 것이다.
2:13 주께서 이미 자기의 거룩한 집에서 출발하셨으니, 온 세상 사람들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하여라!
이중 2:6절과 2:9절을 유의해서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