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음.. 드디어 완결이군요
이거 너무 휙휙 연대기를 써서 몇 편 하지도 않았던..
(저번 비잔틴은 한 16회까지 했나..ㅇㅅㅇ)
그나저나 셀림님의 호이 연대기를 보고 크게 감동을 받은 결과,
호이를 깔아보았으나....
도데체 어떻게 시스템이 운영되는지 탐구하는데 1시간
'..아놔 병력이 가는지 마는지..' 40분
'헐 보급! 보급 어케해 아악' 20분
'야 빨리 보병부대 완료해!! 이제 망한다 악!' 10분
'....헐...' 15분
총 2시간 10분의 사투를 거친 끝에 결국 포기.
역시 호이라는 거대 게임도 사람마다 재미도가 다른거라는걸 통감...OTL
저번에 상콤하게 식민지로 임명된 줄루는 결국 꼽사리 낀 네덜란드에게 멸망

속이 다 시원했고.. 사치품때문에 모든 곳에서는
'성녀님 간지 하앍'을 연발하는데..
뭐랄까.. 심심합니다 ㅇㅅㅇ
그때 마침 영국이 사치품 값 올릴거야! 라고 하더군요
마침 잘됬죠, 항상 프랑스의 걸림돌 역활만 했던 요놈들.. 니네 오늘 끝장이다!

그리고 다시 동원된 나의 영원한 쫄따ㄱ..아니 파트너인
네덜란드는 다시 전쟁에 끼어들게 됩니다
(이때 영국해군이 전부 네덜란드 쪽에 있던 터라 실컷 털리셨다는 ㄷㄷ)

일단 전쟁 초반은 영국령 일본을 공격하는겝니다

이리하여 영국의 모든 관심이 일본으로 쏠린 사이
저는 런던 상륙작전을 지휘, 몇번의 폭격끝에 점령 성공!
그 뒤부턴 뭐... 연전연승 아니 파죽지세가 더 어울리네요

휩쓸고 내려오던중...

결국 끝났네요 ㅇㅅㅇ
그래도 이번에는 승리닷!!

이번에는 뭐랄까.. 모조리 운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로마와 오스만이 싸우는 사이에 꼽사리로 강대국이 되었고
그 힘을 바탕으로 기술력도 선진을 달렸고..
쩝..그나저나 이 최고의 거짓말쟁이는 뭐라고 하는 겝니까? ㅇㅅㅇ
(평화조약후 2턴만에 뒤통수 친 녀석)

역시 불가사의를 모조리 차지했군요

전 비잔틴이 제일 강력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제 1번째 라이벌은 중국이었군요.. 전 비잔틴만 견제했는데 말입죠

뭐 여기서도 포악한 자네요
혹시 왕자나 왕이나 다 포악한 자로 끝나는거 아닝미? ㅇㅅㅇ

뭐..이렇게 강력하고도 위대한 프랑스는 끝났습니다
그나저나 이 군도라는 맵은 여러번이나 말했다만 매우 흥미로운 맵이군요
기술발전, 전세계적으로 싸울일도 없으니 군대도 발전 안하고..
크크크크 왕자레벨에서 동등한 것도 아닌
혼자서 이렇게 폭주하는것도 처음입니다 항상 대륙이나 팡게아만 했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빅토의 프랑스는 어케 상대해야 할지..ㅇㅅㅇ
뭐 어쨋든 얼마뒤에... 이제 뭐할까나
롬토를 다시 시작할지........뭘 해야 할지......흐음.....
모두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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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절 언급해주시니 기쁘군요 ^^. 호이는 처음엔 난감하지만 조금만 파면 빅토와 유로파보다 간단한 게임이랍니다. 게임 플레이가 한결 편해요~ // 저도 독대님 글보고 문명 4를 다시 깔았다는 후문이 하하하.
수고하셨어요.
수고하셨어요~
9시간이넘는 근성이라..! 대단하시군요
9시간동안 하셧군요 렉없음..? 잔다르크는 포악햇다 새로운사실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