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서둘러 밥먹고 짐챙겨
이튿날 여행을 시작 합니다~
첫코스로 포석정을 갑니다.
포석정이 어떤곳인지 영상으로 알아보고 실내에서 모형으로 만들어진 포석정을 자세히 보고 알아 봅니다.
소나무길을 따라 포석정을 보러 갑니다.
석조 구조물만 남아 있는 포석정 입니다.
포석정을 보고 나가는길에
쌓아진 돌탑을 보고 우리아이들도 돌탑 쌓기를 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웃어 봅니다.
포석정을 보고
경주 국립박물관에 왔습니다.
범종. 석불 .석탑등 석조품들이 실외에 전시 되어 있습니다.
삼층석탑을 보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예약을 해야 들어갈수 있는 어린이 박물관을 급하게 예약하고 아이들과 입장 했습니다.
신라의 모든것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박물관에서 나와
신라의 역사관을 관람 합니다.
첫날 보았던 유물도 신기했던 아이들
역사관에 전시 되어 있는 많은 유물들을 보고 더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범종 앞에서~~~
황리단길 점심 먹으로 왔어요~~~^^
아이들이 많다보니 실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음식 기다리다 무료한 아이들을 위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긴 기다림 끝에 스파게티가 나왔습니다.
맛있게 먹자~~~~^^
마음 써주신 부모님들이 있어 아이들과 무사히 1박2일 졸업여행을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운도 따라주고 낭만도 따라주었던 여행이네요😍
아이들 맛난것도 먹고 재밌는 것도 보고 엄청 재밌었네요! 저걸 다 먹었다니!! 동우는 조금밖에 안남겼다고ㅎㅎ
저도 가고싶어요,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