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헬라어 원어가 “프뉴마“이며 그렇기 때문에
중성 명사입니다
프뉴마의 뜻(호흡, 바람, 성령 등등 )은 다양하기 때문일것으로 봅니다
예를들어 아버지는 남성명사이고 어머니는 여성명사이고
어린이는 중성명사인데 ,,헬라어는 이렇게 단어마다 성을 매겨
놓았습니다
그러나 프뉴마로 볼때는 그렇겠지만
성령은 인격체인 것이 당연한 것은
보혜사로서 ,나타내실때에는 당연히 중성명사가
아니고 남성명사로 사용한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16:13)
보혜사라는 단어에 앞쪽에 남성 정관사 (헬라어 o^ -토 (the) )를
붙여서 사용하지요
(요16:13절)를 보면
우리말로 음역하면
“호텐 데 엘더 에케이노스 토 프뉴마 테스 알레데이아스 “인데
이 문장은 “진리의 성령 그가 오시면...“ 이라는 뜻입니다
문법적으로 보면 성령이라는 말은 “토 프뉴마(성령)”가 중성명사 이므로
그가“ 라는 대명사는 반드시 중성명사인 ” 에케이노“(중성명사)를
사용해야 문법적으로 맞는 데도 ,,여기서는 그렇게 하지 않고
사도 요한은 남성 인칭 대명사인 “에케이노스‘를 쓴 것을 보면
이것은 성령이 남성적 인격 곧 하나님의 인격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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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헬라어 문법도 모른가요?
성령이 중성명사이지만 의인법을 사용하게 되면
희랍어 문법을 따라 비인칭대명사가 아니라 인칭대명사를 사용한 것입니다
그게 원칙이지요 그러기 때문에 문법에 따라 남성 인칭 대명사를 사용한 것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성령입니다
성령자체가 인격체라면 비인칭대명사를 써서는 안되지요
보혜사처럼 인칭대명사를 사용했어야 하지요
그런데 왜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까?
호흡, 바람처럼 인격체가 아니기 때문에 비인칭대명사를 사용한 것이 아닙니까?
호흡이 인격체로 사용된다면 의인법에 따라 인칭대명사를 사용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습니까
님스스로 모순을 드러내는군요
박용진님 write
왜 천사나 하나님이 멀리 지구까지 내려오시는 이유를
님을 계속 설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앉아서 힘을 보내면 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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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질문이라고 하십니까?
그냥 앉아서 힘을 보내면 된다구요?
그럼 성경을 통해 질문을 드리지요
“그 때에 천사가 하늘로부터 그에게 나타나서, 힘을 북돋우어 드렸다”누가 22:43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힘을 보내면 될텐데
왜 천사를 보내어 힘을 북돋우어 드렸나요?
간단히 성령을 보내면 될텐데 하나님이 멀리 지구까지 천사를 내려보내신 이유가 무었일까요?
답변해보시지요
박용진님 write
왜냐하면 님은 예수님이든 성령이든 하나님은 직접 내려오지 않는 식으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님들처럼 하늘에 하나님이 그냥 앉아서 에너지(능력)만 보내면 되지,,‘
뭐할려고 내려오고 자시고,,,, 그렇게 하실까요?
이것은 슥4:6절을 말씀하실때에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올립니다
하늘에서 앉아서 "힘?(에너지)만 보낸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려오셔서 그들에게 임재하여 직접 도우셨다는 증거입니다
미가엘(예수님)이 직접 와서 도우셨다고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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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거짓말을 하시네요
제가 언제 예수님이 직접 내려온 적이 없다고 했습니까?
그분은 필요하면 예수님도 보내시고 천사도 보내시고 삼손처럼 성령을 통해 힘을 주시기도 하시지 않습니까?
제가 요구한것은 성령이 하나님과 동등한 인격체로서 이땅에 내려온 적이 있었냐구 질문한 것입니다
제가 요구한것은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한 인격체로서
이땅에 내려온 적이 있었냐구 질문한 것입니다
이점에 대해서 님이 답변하셔야지요
첫댓글그럼 님이 말하는 헬라어문법에는 같은 중성명사( 에케이노)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그런 문법은 있는가요? / 그리고 "푸뉴마"(영)가 성령이라는 단어로만 사용하지 않았으니 어쩜 중성명사가 사용적당한것이지요 그러나 보혜사성령으로 나타난 구체적 설명단어에서 구체적으로 남성 대명사를 사용했다면 더 나은 표현으로 따라믿는것이 바른 신앙이지요 그런데도 여증회 교리는 일반적인 퓨뉴마 적용사례부분을 주장하고 마치 그것이 가장 바른 해석처럼 사용하려 하지요 .헬라어 구문론의 규칙에 따르면 문장 가운데서 남성명사 표현이 있다면
첫댓글 그럼 님이 말하는 헬라어문법에는 같은 중성명사( 에케이노)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그런 문법은 있는가요? / 그리고 "푸뉴마"(영)가 성령이라는 단어로만 사용하지 않았으니 어쩜 중성명사가 사용적당한것이지요 그러나 보혜사성령으로 나타난 구체적 설명단어에서 구체적으로 남성 대명사를 사용했다면 더 나은 표현으로 따라믿는것이 바른 신앙이지요 그런데도 여증회 교리는 일반적인 퓨뉴마 적용사례부분을 주장하고 마치 그것이 가장 바른 해석처럼 사용하려 하지요 .헬라어 구문론의 규칙에 따르면 문장 가운데서 남성명사 표현이 있다면
중성명사 표현을 제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보냄을 받은자가 보낸자보다 능력이 열등했다는? 결과 사건구절이나 사례가 있으면 상금을 드리지요(님들의 눈에 그렇게 보이는 구절말고요) 이위하나님은 보냄을 받는자가 되면 안되는 이유나 구절이 있으면 역시 상금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