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인민을 입에 달고 다닌 스탈린은 자기가 차고 있는 권총으로 사위를 쏴 죽였다. 자기 목숨을 바위 너덜에 짓 이긴 서민(천민)을 상징한 노무현은 얼마나 독종인가! 그의 粗惡∙暴惡性은 그의 자서전에 잘 나타난다. 이런 자를 추모하는 행렬이 늘어서고, 뜻을 기리며 이어받겠다는 정당이 생겨난 건 대한민국의 국가사회문제이다. 국가적 羞恥이다. 대한민국에 천민들이 우글거리고 왜곡날조선동가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한 노무현은 위대하다.
노무현이 서민이라고 부른 그 자체가 일반국민 侮蔑이다. 庶는 무리란 뜻이기도 하지만 아래 소개하는 김용옥이 인용한 海月의 글에서처럼 본처 소생이 아닌 첩의 자식, 개구멍에서 태어났다는 뜻으로 상놈, 천민이라는 뜻이 강하다. 천둥에 벌거숭이 날 뛰듯 서민이라면 좋아 죽는 천민들은 아직도 노무현이 서민=나라 주인 국민∙시민을 서민으로 부르며 얼마나 凌辱∙멸시했는지 모른다.
„우리 같은 소수파를 누가 보호해주느냐?“ 그가 자살하자 어느3류 대 여학생이 눈물을 흘리며 한 말이다. 그랬으면 얼마니 좋았을까! 안타깝게도 분열만 조장됐을 뿐 달라진 건 없다. 어떠한 위대한 혁명도 3류 대학생의 머리를 일류대학생 머리로 바꿔놓지는 못한다. 노무현이 „그 잘났다는 대학교수, 국회의원, 사장님 전부 뱃놀이 갔다가 풍덩 빠져 죽으면... 노동자만 구해내면 다 잘 된다."고 했지만 노동자들만이라면 그들이 밥 벌어 먹고 살 일자리는 없다. 혁명을 외친 노무현은 단지 대한민국 분열에 성공했을 뿐이다. The leader of the French Revolution excited the poor against the rich, this made the rich poor, but it never made poor rich. 이름을 잊은 한 평론가의 불라서혁명 평가이다. 불란서 혁명은 인류사에 빛날 일들을 이뤄냈다. 진보좌파란 단어도 이 때 생겼다. ~ of communist로 바꾸면 더 잘 들어 맞는다. 노무현의 이념이라면 빨갱이사상이다. 그는 „뻑하면 빨갱이냐”는 식으로 정체성을 감추는 데 능하다.
경제논리인 악화의 양화驅逐: 국가부정 나아가 대한민국붕괴를 목적으로 하는 분열혼란은 노무현이 심고 가꾼 독초들에 의하여 철저하게 진행되고 있다. 노무현 패거리의 날조왜곡선동은 광우병보다 더 겁나고 바이러스보다 더 무섭다.
효순∙미순의 송장을 앞세운 촛불과 중과 목사가 뒤 받쳐준 사기파렴치7범 김대업의 병풍이 아니었다면 빨갱이 사위 노무현은 대한민국역사에 흔적도 없다. 노무현의 업적과 사나이다움: 국가사회를 확실히 분열했다. 그가 곳곳에 심은 독초 殘滓는 널브러지고, 殘在(잔재)는 대한민국에 여전한 고통을 준다. 부엉이바위에서 뛰어내리지 않았더라면 부인 또는 자식 중 적어도 하나는 감옥에 갔다. 자식들을 감옥에 가게하고도 壽를 누리며 떠벌린 김대중∙김영삼보다는 이런 면에선 훨씬 위 質이다.
노무현의 사회주의 베끼기와 대한민국의 분열혼란
사회주의는 풍요한 사회에서나 가능하다 여러 맑스연구가들과 사회학자들의 진단이고 주장이다. 서구의 여러 나라들이 사회주의의 방향을 틀었다. 다 까먹고 더 이상 나눌 게 없어서이다. 노무현은 서구사회가 버린 정책들을 베끼려 분열만 일삼다 대한민국의 선진국진입을 막아 섰고, 분열은 국가동력을 까먹었다.
미국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노무현의 경제∙정책실장을 지낸 이정우는 서구의 낡아빠진 사회주의를 열심히 베꼈다. 그가 들고 나선 공자의 „적은 것보다 고르게 나누기를 걱정하라 不患寡而患不均“ 에 필자는 管仲의 넉넉하여 고른 정치 豊平之治로 반박했다. 공자는 도덕선생일 뿐 관중과 같은 정치가는 아니다. 맑스이론가로 유명한 오지리사람 슘페터는 맑스를 „노동자들에게 천국을 약속함으로써 구세주“라고 했다. 일종의 종교라는 것이었다. „물고기 다섯 마리를 가지고 5천명이 먹고도 남았다“ 성경은 전혀 헛된 말이 아니다. 나눌 마음이 중요하다. 서로 빼앗으려거나, 나누려 들면 찢어발겨져 하나도 못 먹게 된다. 결국 한 사람도 제대로 못 먹게 된다. 종교를 부정하는 소련은 그렇게 망했다.
천민의 대한민국 모멸과 폭행
필자는 노무현 5년을 천민민주주의시대라 부른다. 그는 이회창과 서민 –~이라지만 사실은 천민- 경쟁에서 이겼다. 2005년 초 한 역술인은 바야흐로 賤骨發福시대가 到來한 것으로 단정했다. 예언이라기보다 時代정리이다. 국방장관 0순위였던 김대업의 상판부터 당시의 내노라는 자들의 얼굴들을 떠올려 보라!
„우리 사회에 노무현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요. 문벌집안에, 그래도 집안이 제대로 된 집에, 며느리 하나가 덜커덕 들어왔어. 원하지를 않았는데. 그런데 그 며느리가 집안도 볼 게 없고, 학벌도 없고...얼마나 뵈기 싫겠어요. 적서의 차별은 집안이 망하는 근본원인이요 반상의 차별은 나라가 망하는 근원원인이다 嫡庶之別 亡家之本班常之別亡國之本“ 노무현에게 노비어찬가를 지어바치며 海月 崔時亨을 인용한 김용옥은 노무현 탄핵 때 „젊은이들은 피의 바다로 나서라“는 檄文을 썼다. 그는 천민 登極푸닥거리에 꽹과리를 들고 나섰다.
•초등학교5학년 때였을 것이다. 그때만 해도 다들 보자기에 어느 날 체육시간에 당번이 되어 친구와 둘이서 교실을 지키다가 그렇게 생긴 새 가방 하나를 발견했다. 둘이서 가방을 뒤적여 보다가 그만 면도칼로 가방을 죽 찢어 버렸다. 무슨 심술이었는지 모르겠다. 체육시간이 끝나자 교실은 곧 발칵 뒤집혔다. 담임 선생님은 몽둥이를 들고 범인을 찾으려 했지만 나는 끝내 자백을 않고 버텨 넘어갔다. 그 일 말고도 거짓말을 했거나 훔친 일이 몇 번 더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아내가 조금이라도 불평을 하면 소리를 질러 대었고 그 말에 심하게 반발을 하면 다시 손을 올려 붙였던 것이다. •조져야 돼, 밥상 좀 들어 달라고 하면 밥상 엎어 버리고, 이불 개라고 하면 물 젖은 발로 이불을 질겅질겅 밟아 버리는 거야. 그렇게 해야 꽉 잡고 살 수 있는 거야. 노무현이 태어난 환경과 성장과정을 알게 된다. 갈데 없는 言語橫暴와 政策暴行으로 나타났고, 고스란히 대한민국의 고통이었다. 노무현이 쓴 책은 아직도 천민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린다. 얼마나 솔직하고 서민(천민)다우냐는 것이다.
언제나 그 때 그 사람들
사기와 날조왜곡으로 빨갱이 사위를 대통령 만들어 재미 본 좌빨들은 끊임없는 허위선동으로 근거 없는 증오를 불러 일으키고 막대한 국민혈세를 흩날리게 한다. 천성산 도룡뇽이 나의 친구라며 사기 백일단식으로 국민혈세 2조5천억을 죽 쑤게 한 계집 중 지율은4대강 반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노무현을 살아 있는 예수로 칭송하며 간첩 송두률을 데려다 민주상 준 함세웅 등 세금 한 푼 안 내는 자들 모두 그 때 그 사람들이다.
노무현이 심고, 키워주고 그 때 자란 독초들이다. 이들의 목적: 이승만과 박정희의 건국과 경제건설 부정과 증오, 저주* 및 기업 증오와 저주→대한민국 부정 및 발전 沮止(저지) →붕괴에 이르도록 대한민국을 분열하여 혼란에 빠뜨린다. 북괴의 전략은 곧바로 저들에게 내리는 지령이다. 북괴의 남조선해방(제2민족해방전쟁)에 때맞춘 蜂起는 저들의 마지막 기획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뒤집은 4∙3제주사태는 겨우 나라가 잡혀가는 대한민국과 북괴의 지령을 받은 빨갱이들의 전쟁시작이었다. 물론 혼란 속에서 다수 양민이 상했다.
„조사결과 발표를 봤지만 나는 0.00001%도 설득을 당하지 못했다” „국민 세금 몇 십조를 강바닥에 퍼붓는 미친 짓” 김용옥은 김일성의 항일운동 口號文이 소나무에 새겨져 있다고 선전했던 자이다. 거의 100년 전 소나무에 새긴 글이 아직도 생생하다는 김은 이런 쪽에 도통한 날조전문가이다. 날조선동을 믿는 천민은 거의 30%나 된다. 이들 중엔 김대중과 노무현이 풀어주고 뒤집어준 빨갱이들도 있다.
„영종도 신국제공항 계획은 취소하는 것이 마땅하다. ... 역사적으로 많은 나라가 턱도 없이 분수에 넘치는 큰 토목공사를 벌이고는 국론이 갈라지고 경제가 파탄 나서 망해 왔다. ... 비행장을 짓느라고 국토와 국고를 절단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 영종도 공항은 조사하면 할수록 어처구니없는 사실들이 발견돼 이 공항은 반드시 중단돼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한 교수의 기고문- 현재 인천공항은 세계가 부러워하며 여러 상을 받기도 한다.
„실제 광우병 연구를 해오던 분도 아니고, 국제 프리온학회에 단 한 번도 참석해 본 적도 없고 논문 한 번 발표해본 적도 없는 분들이 갑자기 광우병 전문가가 됐다“ 서울대 수의대 우희종이 참여연대 토론회에서 한 말이다. 그에게 이들은 날조전문가이다. 우는 4대강 반대에도 나서고 있다. 그가 말하는 전문가가 아니다. 우야 말로 날조전문가로 여기 저기 가방 싸 들고 다닌다. 우와 마찬가지로 여기 저기 날조전문가들은 모두 그 때 그 사람들이다.
미순 효순 송장 들고 반미와 함께 노무현 선거 운동한 자들·사기파렴치 김대업 뒤를 받친 중과 목사·노무현을 산 예수로 받든 신부 나부랭이· 평택대추리 반미·맥아더 동상철거· 광우병폭란· 4대강 반대·천안함 북괴침공 부정 등에 나선 자들은 정확하게 일치한다. 진중권∙유시민 등 여기 저기 나서는 자들의 이름도 언제나 같다. 우의 말대로 자신과 함께 더도 덜도 아닌 보따리 날조전문가들이다.
허위 날조선동: „전경이 여성 시위자를 연행해 성폭행했다“는 글을 진보신당 한 당원이 인터넷에 올리자 패거리들이 퍼 날라 대한민국을 경찰을 두들겨 패는 난장판 불바다로 만들었다. 인터넷 쓰레기통은 저들의 활동무대이다. 한 지방대학 학생회장이 „촛불 시위중 여대생이 사망했다“고 퍼뜨리고 돈을 모으는 글을 올리자 삽시간에 많은 돈이 遝至했다. 경찰이 물대포 쏘는 동영상을 조작 „물 대포 쏘는 백골단이 투입됐다“ 소문을 만들어 낸 저들은 „천안함으로 국방부에서 징집한다“는 말을 인터넷에 퍼 나르는 중이다. 광우폭란 때 어린 학생들이 앞에 나와 읽은 글 대부분 저들이 써줬다.
누가 더 날조전문가인지 인터넷에서 퍼 나르는 숫자에 의해 결정된다. 진중권∙김용옥 등이 글을 올리면 노사모 패거리와 애송이 좌빨들의 손은 부산해진다. 북괴 노동신문∙조선중앙방송 서울지국의 독자란은 저들이 뛰어놓는 마당이다.
한결같이 북괴의 지령을 받든다
„단순히 북쪽의 선전전술로만 볼 일은 아니다. 합동조사단 조사결과의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남북 공동조사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 –한겨레사설- „상전과 주구가 머리를 맞대고 꾸민 날조극, 모략극이 드러날까 봐 쓰고 있는 권모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조사 결과라고 크게 광고하면서도 우리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북괴 국방위의 지령문에 대한 후속조치 follow up를 맡고 나섰다. KBS 사장으로 노무현의 나발 노릇하며 사기파렴치 김대업의 병풍을 조작했던 정연주도 노무현이 청와대 있을 때 주를 사준 한겨레로 돌아갔다.
진실을 말하고 보도하는 정직하고 상식적인 사람들은 저들에게 예외 없이 정신적인 테러를 당한다. 한 중소기업인은 노무현 탄핵 때 권양숙의 이름을 꺼냈다 저들의 전화와 인터넷을 통한 테러로 사업을 접고 외국으로 피해야 했다. 그녀의 中 중퇴학력은 저들이 자랑하노라 먼저 꺼냈지만 폄하의 목적으로 꾸몄다고 뒤집어 씌웠다.
노무현의 전위대장으로 완장 차고 열우당 국회의원들에게 조선일보를 보지 말라고 설쳤던 명계남은 생만해도 끔찍하다. 2대회장 노혜경은 박근혜가 지충호에게 칼질을 당하자 „거기(목숨)까지는 안 간 것 같고...“ 글을 올리고, 박근혜가 하지도 않은 성형 수술을 보도하지 않았다고 조선일보를 몰아붙이며 촘스키의 문법론까지 들이댔다. 미치고 환장하면 사람 목숨도 보이지 않는다. 보통 사람들과 다른 머리를 가졌다.
북괴의 주체차와 3류 딴따라까지 동원되는 왜곡날조선동
MBC PD수첩은 주저앉는 소가 마치 광우병에 걸린 듯 착각하게 만드는 영상을 짜깁기하여 보여주면서 „한국인의 인간광우병 감염 확률은 94%에 이른다” 捏造를 流布, 전위대가 깃발 들고 앞장서자 천민들은 무작정 뒤따랐다. 이름을 드날리고 싶은3류 지식인들이 날조선동문구를 만들어 내면 전교조에 세뇌된 젊은이들이 퍼 나르고, 천민들은 열광하며 附和雷同한다. 행사에3류 딴따라 명계남 등 연예인들이 동원된다.
„그 해4월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를 본 다음 미국 쇠고기를 먹으면 뇌에 구멍이 송송 뚫려 죽는다. 생리대·분유·사탕도 위험하다는 글을 접한 후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 -조선 일보의 한 주부 인터뷰- „학교급식에 쇠고기가 나오면 아예 밥을 굶는 아이들도 있다.“ –한 학교선생- 저들의 광우병세뇌에 걸린 아동들이다. 북괴는 날마다 주체차가 농촌 도시할 것 없이 돌며 주체∙사랑하는 김정일 장군∙미국앞잡이 남조선∙혁명완성을 귀가 째지게 외친다. 북괴 김정일은 오로지 허위선동과 세뇌로 통치한다. 대한민국 천민30%는 노무현 패거리에 세뇌됐다.
스탈린의 괴뢰 김일성은 „남침하면 철저하게 봉기할 것이다“ 박헌영의 말을 믿고 남침을 감행했다.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한 박헌영은 김일성의 무자비한 숙청을 당했다. 저들은 숙청당하지 않기 위하여 마지막 발악을 아끼지 않는다. 노무현의 홍보상궁이었던 苛斂誅求의 대명사 고부군수 조병직의 증손녀 조기숙의 출신성분상 김정일의 숙청대상이다. 타고난 아부로 살아남을 수도 있겠지만!
드디어 천안함 사태까지 왔다
청안함 사태,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북한에 반론 권을 줘라“ –민노당 이정희- „북한에선1번을 안 쓴다“ -좌빨들이 만들어낸 이야기- 아직도 이명박과 그 정부를 못 믿는다. 천안함에 침 뱉는 밑바탕 속은 대한민국 부정이다.
왜 이지경인가? 빨갱이를 풀어주고 이북에 다녀와 „이제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고 외치며 대한민국을 무장해제한 김대중과 대한민국 인구 4000만을 일시에 다섯 번 죽일 수 있는 화학무기를 보유(5000톤)하고 서울을 표적으로 장사정포를 겨누고 있는 북괴가 로켓을 쏴 올릴 때까지 인공위성으로 연막 쳐준 노무현 때문이다.
둘은 역적이다. 그 동안 북괴에 대해 설마 해오는 사이 천안함으로 다시 드러났지만 저들의 왜곡날조선동은 여전하고 난동은 수그러들지 않는다
노무현 귀신 팔아 선거 운동하는 민주당
사진은 조선닷컴에 올랐던 광고 하나이다, 언뜻 보기엔 순수한 노무현1주년 추념이다. 들어가보면 아주 딴 판이다. 왼쪽에 민주당 정강정책과 김대중 업적이 들어 있고, 왼쪽엔 지방자치단체선거에 나온 민주당후보소개이다. 사기도 이런 사기는 없다. 사기가 쑥스럽던지 하루 만에 내렸다. 아무리 잘 봐 줄려도 민주당을 정당이라고 할 수 없다.
한나라당은 천안함 들고 안보장사 한다는 민주당은 노무현 귀신을 팔고 있다. 노무현이 꼴 보기 싫다고 열우당을 야밤에 도주, 다음 날 아침에 옛날 문패를 갈아단 오늘의 도루 민주당이다. 경기도지사후보를 노무현의 영원한 정치경호실장으로 불리는 유시민으로 단일화 해줌으로써 천하의 공당이기를 포기했다. 차차기 대선까지 노린다는 유의 정책은 없다. 겨우 호남동원을 위해 권노갑 등 김대중의 가신들에게 살려 달라고 굽실거린다.
•외부 폭발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정황이 속속 지적되고 있다. •군 당국이 북北 공격설을 앞장서 유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보 장사를 하고 영구미제 사건으로 처리하려 한다.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해군총장 등 지휘책임자를 파면하라 •천안함 사건 당시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을 지휘한 7함대가 갖고 있는 모든 관련 자료를 공개하라 •좌초와 피로파괴가 겹친 일 •두고 보면 여러 곳에서 양심선언이 있을 수 있으며 이것은 시간문제 민주당이 천안함을 두고 쏟아낸 건 군사기밀을 북괴에 넘겨 주고, 대한민국을 무장해제하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이제 겨우 „북한소행이 맞다면“ 식의 발언은 결집하는 보수우파를 의식한 선거용에 지나지 않는다.
천안함사태가 반드시 민주당에 불리한 건 아니었다. 초장부터 북괴의 소행으로 선수를 치고 이명박 정부의 해이한 안보를 몰아갔더라면? 북괴의 꼭두각시 노릇과 표 찾아 다닌답시고 노사모패거리 장단에 맞춘 게 문제이다. 그런 구성원들 아닌가! 길거리 날조왜곡선동에만 솔깃하고 노풍 불기만 바라며 야당임무를 버린 민주당 국민혈세지원은 북괴 퍼주기를 그만 하듯 끊겨야 마땅하다.
노풍 불기만 바라는 전과자들
강원∙충남 도지사해먹겠다는 노무현의 오른 팔 왼팔 이광재와 안정희는 돈 먹은 게 들통나 감옥을 들랑거린 자들이다. 한명숙도 비록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해도 다른 혐의가 있다. 이찌 이런 자들을 공천할 수 있는가? 더욱이 이광재는 오른 손 검지를 자르고 군대 안 간 사람이다. 전과자들을 공천해준 민주당은 얼마나 유권자들을 웃기고 있는가? 이들을 지지하는 천민들은 얼마나 더 웃기나! (노풍 불기만 바라며 노무현 자살1주 행사에 참석한 노사모 패거리와 한명숙. 5만 달러 수뢰혐의에 무쇠선고를 받자 봉하에 달려가 노무현 귀신이 지켜줬다고 했다.)
현 민주당은 대한민국 제1공화국 성립에 큰 역할을 하고, 신익희 조병옥 등이 키운 민주당과 다르다. 호박에 줄 친, 김대중의 호남 향우회에 지나지 않는다. 민주당은 2008년 광복 63주년과 건국60주년 기념식을 거부했다. 대한민국 부정이다.
호남이 민주당을 버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민주당과 訣別해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호남이야 어쩔 수 없더라도 „북한 어뢰로 천안함이 침몰했다는 발표는 정부의 자작극이다.“ „천안함 침몰은 미 해군의 소행이다. 이를 은폐하기 위해 북한이 뒤집어쓴 것이다.” 라는 자들을 대변하는 민주당은 다른 지역에서라도 씨를 말려야 정신 차린다.
상식의 국민지지를 받는 전국정당으로 거듭나 야당의 사명을 다하고, 그 옛날의 명예를 되찾음과 동시에 준비 된 국민수권정당이 되기 간절히 바란다. 민주주의체제에서 건전하고 강력한 야당은 미래희망이다.
여기서 한마디 해두지 않을 수 없다: 호남과 각지에 흩어진 호남인들은 이성과 상식으로 돌아오기 바란다. 대한민국과 호남이 사는 길이다. 그리고 인물을 찾아 키워라! 얼마나 많은 인물들이 쟁쟁했던 고장인가! 친북∙종북 시대는 간다. 大乘의 길도 아니다. 광주5∙18묘역은 친북∙종북 세력에게는 문을 닫아라! 더럽히지 않고 민주성지로 지키는 일이다. 우려 먹히는 게 역겹지도 않나!.
아새끼들이 한나라당에 있는 한 대한민국은 百年河淸
썩을 대로 썩어 문드러진 보수우파와 부정부패비리 스폰서 검찰과 경찰은 大悟覺醒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저들의 사랑하는 장군 김정일의 先軍정치에 뼈도 못 추릴 날이 온다. 전두환이라도 내 세워 손 존 보게 해야 한다.
저들 내적부터 몰아내며 전쟁을 못하는 게 아니라 참아왔다는 사실을 저들의 사랑하는 장군 김정일에게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 이명박을 두고 본다.
„광주 5∙18 행사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면 어떠냐” 며 노무현의 상말을 흉내 내며 아새끼들이나 찾는 김무성, 도지사 공약으로 박정희 기념관을 짓겠다는 한나라당의 낙하산공천 이명박의 남자 이달곤 같은 자들이 한나라당에 陣을 치고 있는 한 대한민국은 백년하청이다. „북풍, 김정일에게 묻지 왜 이명박 대통령 비판하나?" 경기지사후보 김문수는 얼마나 氣槪가 있고 재치가 넘치나! 자체정비부터이다.
10.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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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은 청와대에 들어가자마자 박정희 신장을 꾸미고 30년 전의 신문을 뒤적여 저주의 굿판을 벌였다. 끝날 때는 부랴부랴 여편네에게 총무비서관을 시켜 기업의 돈을 뜯어내도록 했다. 그것도 달러로만. 박연차는 6만 달러를 바꾸는 데 120여 회사 직원을 동원됐다. 권양숙 같은 여편네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IMF 고통을 겪어야 했다. 돈 준 박연차는 감옥에 들어가고 받아 먹은 권양숙은 멀쩡하다. 좌파의 金科玉條인 사회정의에서 한참 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