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산골님과 동반자님이 추가공사 진행을 하시네요.
액세사리가 설치된 화장실 입니다.
보일러실 문 시공을 위해 준비합니다.
도색은 그냥조아님만 보이네요~~^^
보일러실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맥가이버님은 처마보수를 위해 틀을 짜고 있네요.
화장실 바닥에 방수가 되었네요.
액세사리 설치가 완료된 화장실~
처마보수와 보일러실 제작이 같이 진행된네요.
보수가 완료된 마루바닥에 장판을 시공합니다.
화장실에 바닥타일을 시공합니다.
처마보수와 보일러실 제작이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네요.
마무리가 된 창고와 마루바닥
모든 공사가 거의 마무리가 되고 점심식사를 합니다.
마무리가 된 집의 모습입니다.
훈민정음님이 깨끗하게 청소도 하시고요.
다음편에 계속~
첫댓글 둘째날, 화장실이 급해 삽을 들고 야산으로...
얼마만이런가...
묻어버린 아픔!
존경합니다
수고에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