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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충렬수산
 
 
 
카페 게시글
상품후기와 문의 까나리액젓 내립니다.
눈꽃열매 추천 0 조회 167 16.05.20 20:0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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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0 20:12

    첫댓글 에구 냄세는어쩔거유~~ㅋㅋ

  • 작성자 16.05.20 20:13

    냄새 별루 안나는데요...
    찌꺼기 달이게되면 그때는 냄새폴폴날듯 합니다. ㅎㅎ

  • 16.05.20 20:14

    @눈꽃열매 오~~~그래요 난 냄새뗌시...

  • 작성자 16.05.20 20:16

    @마니 맛나서 왔다갔다 하면서 자꾸 찍어먹네요. ㅎㅎ
    아지매님한테 한병보내서 검사받아볼까봐요...
    냄새는 정말 그냥 액젓병 뚜껑 열어놨을때 정도의 냄새만 나네요..

  • 16.05.20 20:18

    @눈꽃열매 다행이네요.. 전 아직 젓갈는안해봤어요.. 맛있게드세요

  • 작성자 16.05.20 20:21

    @마니 ㅎㅎ
    주전자를 좀더 늦게 보내드릴껄 그랬나보네요. ㅎㅎㅎ

  • 16.05.20 20:50

    자루가 욕심나네요.
    어디서 구하셨어요?

  • 작성자 16.05.20 20:51

    다이쏘에서 찾았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6.05.20 22:13

    담달에는 톳 주문해서 모퉁이님께서 올려주신 방법대로 말려서 가루내는거 해보려고 합니다.

  • 16.05.20 21:37

    와~한눈에 봐도 아주 잘 삯은듯 해요. 냄새도 상상이 갑니다^^오메 근디 저걸 언제 다 내린답니까?

  • 작성자 16.05.20 21:52

    뭐 내일이나 모레면 다 내려지겠지요. ㅎㅎ
    잘 삭은거 같다고 하시니 안도의 한숨을...

  • 16.05.20 22:04

    저도 까나리 일년전것 엊그제 내렸는데
    고소하니 나물 무쳐도 맛납디다 ㅎ

  • 작성자 16.05.20 22:06

    겉절이나 김치 나물등등...
    아아 겉절이 먹고싶어지네요. ㅠㅠ
    이눔의 뱃살은 어쩔꼬......

  • 16.05.20 22:08

    @눈꽃열매 ㅎㅎ
    젊으신 분이 참~~
    야무지십니다
    요즘 젊은이들 액젓이니 다들 사먹던데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ㅎ
    뱃살 걱정은 아니되고요 ㅎ

  • 작성자 16.05.20 22:12

    @울랄라(진주) 저 영계 맞는거죠???? ㅎㅎㅎㅎㅎ
    제가 장이 약해서 각종조미료는 장실미팅을 주선해 주더라구요. ㅎㅎ
    몇년전에 섬으로 여행갔다가 거기서 파는 액젓 사먹은 뒤로는 마트표 액젓들도 영원히 안녕~~~
    장아찌나 이런 저장?음식 만들기에 관심이 있어서 열심히 연습하는 중입니다.
    시골이 집이다보니 어려서부터 일꾼들 밥, 새참담당이라 그래도 밥하는 방법은 조금 알고있습니다. ^^;;;

  • 16.05.20 22:24

    @눈꽃열매 네~~~~
    맞네요 (young girl)
    ㅎㅎ
    시골에서 어릴적 참 배움을 터득하셨네요
    금보다 더 귀한걸 배우신거예요

    스티커
  • 작성자 16.05.20 22:25

    @울랄라(진주) ㅎㅎ

    스티커
  • 16.05.20 22:45

    우리집 까나리액젓도 걸러야되는데
    자루가 욕심이 생겨요

  • 작성자 16.05.20 22:46

    다이쏘로 놀러갔다 오세요. ㅎㅎ
    저도 한달넘게 걸러야지를 외치다 이제서야 실행했습니다...

  • 16.05.21 07:15

    저도 내년엔 요런글을 올리고 싶어영~~

  • 작성자 16.05.21 12:39

    꼭 성공하실거예요...
    저도 생전처음 해본거랍니다...

  • 16.05.21 10:39

    저는 3년된 액젓 아직 안내렸는데 차일피일 미루기만하고 있네요
    맛난까나리젓 올해는 저도 담아야겠어요 부러버서~~~

  • 작성자 16.05.21 12:40

    올해 담는건 더 오래 두려고 생각중입니다. ㅎㅎ

  • 16.05.21 17:14

    다이소에서 안 봤는데요?
    적은것은 있던데...저 다이소 좋아해요,귀족여행(?)일본 갔다가 다이소에서 물건 사왔다는...
    딸이 13명 전부를 댔는데 다이소혹은 100엔 짜리에서 정신없는 저보고 흔들리는 눈빛으로 쳐다봤다는 전설이.ㅠㅠ
    어떤글에 멸치젓처음이나 중간에 용수넣어두고,국물 꺼내 먹는다고 해요.톳은 천기누설에 나온 야생초-익산 님이
    아르켜 준거라고 전해 옵니다.제생각엔 제일 정확하다고 봐요.모든것엔 꼭 숙성이 있습니다.

  • 작성자 16.05.21 19:12

    다이소 매장마다 물건 조금씩 다르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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